제3탄 마인드 바꾸기 “주식이 내려가면 적금들기 최적 !!"
주식 참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나만 사면 주식이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좋다고 모두들 주식을 조금씩 해보려 합니다. 그래서 소문듣고 주식시장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다들 수익을 냈다고 하는데 나만 사면 주가가 내려갑니다. 그래도 지금은 주식시장이 좋은 편이어서 요즘은 이런 체감이 덜 하지만 주가가 하락하면 이 말은 남의 얘기가 아닌 자신의 얘기가 됩니다.
사람은 모두 본전의식이 있습니다.절대 손해보고는 못 판다는 생각이 초보자일수록 더욱 강하게 자리잡습니다. 이런의식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저 한번 사두고 본전 올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는 방법적인 부분이 매우 어리석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적금을 들어야 합니다. 돈이 작던 많던간에 우리나라처럼 선진국으로 성장하는 나라의 기업들은 내려갈때마다 모아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매수단가도 낮추고 리스크도 줄이면서 안정된 수익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저와 함께 마인드를 바꾸셔야 합니다. 절대 한번에 모든걸 승부보겠다는 생각을 말고 큰돈이던 작은돈이던 한번 매수이후에 꾸준히 적금으로 또 모아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주식이 올라가면 기분좋게 담달에 또 적금들고, 반대로 주식이 내려가도 오히려 “더 싸게 살 수 있구나 “라는 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적금을 들 수 있습니다.
단, 지켜야 할 것은 마인드 바꾸기 2탄 에서 말씀드렸듯이 절대 확신없는 개별기업으로 적금들면 안됩니다. 누구나 알고 우량한 기업으로 적금을 들어가면 주가의 등락과 관계없이 맘편히 자산을 증식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인드 바꾸기 4탄 -최소 3년이상 적금 들어야 한다
한국사람들의 근성을 냄비와 많이 비교합니다. 식사 최단시간기록을 한국인이 갖고 있을 정도로 한국사람들은 무엇이든 빨리빨리문화에 젖어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문화가 세계에서 유례없는 빠른 성장을 이룩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하지만 투자는 이러한 빠른 결과를 원해하면 그만큼 고통과 좌절이 따르게 됩니다.
운좋게 투자하자마자 수익이 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운좋은 결과가 반복된다는 생각만으로 주식투자를 쉽게 생각하고 한번에 승부를 보려다 매우 큰 낭패를 보는 경우를 저는 너무도 많이 목격했습니다.
물론 운좋게 수익이 빨리 다가올수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주식투자를 하신분들은 거의 대부분 수익을 많이 낸 것이 사실입니다. 단 1년도 안되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대가 만들어준 운의 산물이지 진정한 투자의 기초로 얻은 결과물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는 적어도 3년, 길게는 5년에서 10년까지 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어느기업을 3년이내에 큰 폭의 성장을 할 것으로 배팅한다는 것은 진정한 기업가치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기업을 뻥튀기해서 머니게임으로만 접근하는 것을 솔직히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또 질문이 들어옵니다.세상에 5년이상 10년이나 주식에 묶여서 투자할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하는 것입니다.하지만 그것은 진정으로 주식을 장기투자해 돈 번 사람은 못 보았기때문입니다.
지난 98년 삼성전자는 3만원이었습니다.
8년이 지난 삼성전자는 70만원으로 20배가 넘는 수익을 줬습니다. 그런데 그냥 20배가 아니라 그동안 유상과 무상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결국 총 수익으로는 50배가 넘는 수익을 준것이 사실입니다.
또 다른 예로 지난 10년간 농심을 계속 적금드신 분이 총 100배의 수익을 내신 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꾸민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이야기입니다.
기업을 믿고 장기간 적금을 들겠다는 마인드로 모아나가면 의외로 수익을 일찍 찾아올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투자자들은 이런 의외의 이른 수익을 목표로 하고 투자하기 때문에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외에는 모두 실패하게 됩니다.
이제 저와 함께 마인드를 바꾸셔야합니다. 적어도 3년은 아무리 주가가 내려가더래도 기업을 믿고 업황을 믿고 모아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만 진정한 수익이 내게 찾아 올것입니다.그래야 오늘 같은 폭락장에서 누구는 마음아파하지만 우리는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는 흐믓한 마음으로 모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세의 흐름에 연연하지 않고 기업에 확신을 가지면서 큰 자금이던 작은 자금이던 정기적으로 꾸준히 적금을 드는 것이야 말로 오늘과 같은 시장의 급등락속에서 안정되고 편안한 마음으로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