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태(위기)가 최고의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증권시장은 올 10월 최악의 상태에서 현재 순조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네르바의 코스피지수 500포인트 바닥이라는 말은 언제 그랬드냐듯이 실물경제의 바로메타인 주식시장은 코스피지수 1000포인트 대를 바닥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군요. 이번 코스피지수 1000포인트 대를 바닥으로 향후 미네르바가 어떻게 평가받을지 사뭇 궁금합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경제 안정세 쪽으로 기울 것입니다. 우리가 부동산시장이 최악인 상태에서는 장래 경제 및 부동산시장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실물경제의 바로메타인 증권시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우리나라 수출호경기에 따른 증시대세를 살펴보면 1985년 하반기~1987년 상반기까지가 제1차 대세상승기, 2005년 하반기~2007년까지가 제2차 대세상승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1차 수출호경기에 따른 수출관련주 증시대세가 있은 후 내수경기 진작에 따른 건설주의 대세가 1987년 하반기~1989년 상반기까지 햇수로 3년동안 지속되었는데 이번에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세계 주요국들의 경기연착륙을 위한 신 뉴딜정책, 인프라건설 등 내수경기 활성화 정책 발표에 따라 국내 증권시장에서 건설주들이 즉각 반응을 나타내고 있군요.
지금은 실물경제가 깜깜한 암흑 속의 터널이라서 장래 경제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시장 경제보다도 정책 경제를 바라다 보아야 합니다.그래서 필자는 요즈음 실물경제의 바로메타라고 할 수 있는 증권시장의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12월 2일자 "주식시장 흐름 읽으면 부동산투자 답이 보인다" 칼럼에서 12월 1일날 주식시장에서 새만금, 대운하관련주의 무더기 상한가가 속출하여 향후 이들 관련주의 상승을 예측했는데 현재 수익률이 엄청나군요.
12월 1일 그로부터 딱 2주 뒤인 12월 15일날 이번에는 건설주가 정책 발표 호재로 무더기 상한가가 나왔군요. 이날 건설주의 무더기 상한가는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향후 건설주의 대세 상승을 예고해 주는듯 합니다. 아마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 입니다.
큰 수출호경기가 있은 후 내수경기 대세의 출발점이란 측면에서 보면 작금의 경제상황은 1987년말 내수경기 활성화전 즉 건설주가 뜨기 시작하기전 경제상황과 너무나 유사합니다.
대규모 국토개발사업 전개란 측면에서 보면 1980년대 후반 서해안 일대 개발, 인천국제공항 건설, 분당신도시 건설 등 이후 20여년만에 오는 대규모 국토개발사업(새만금지구 개발, 4대강 정비사업, 인프라건설, 동해안 일대 개발 등)입니다. 이번 대규모 국토개발사업은 경기연착륙을 위하여 건설 등 내수경기를 살리자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주요국들의 정책 공조체제이기 때문에 더욱더 힘을 실어다 주는군요.
인프라건설 등 대규모 국토개발사업은 수출경기가 안좋은때 장래 수출호경기를 대비하여 사회간접자본시설을 확충하자는 측면이며 미국 등 주요국과 대한민국 역대정부에서 늘상 추진해왔던 정책입니다.
우리나라는 과거 한단계 더 높은 경제성장을 위하여 10년마다 대규모 국토개발사업을 펼쳤는데 1980년대 후반 서해안 일대 등 대규모 국토개발사업 이후 10년 뒤인 1990년대 후반에는 IMF로 인하여 이 리듬이 깨졌으며 그로부터 10년 뒤인 오늘날 대규모 국토개발사업을 펼치려고 하는군요. 인프라건설 등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을 미리 해 놓아야 장래 수출호경기를 대비할 수 가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 서해안 일대 개발, 서해안고속도로건설, 인천국제공항건설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을 잘 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는 2005년 하반기~2007년까지 중국특수로 인한 재래산업 즉 조선, 철강 등 호황때 유리한 수출 고지를 점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MB정부의 대규모 국토개발사업이 진행되어야만 장래 수출호경기때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고 보며 이러한 바탕이 있어야만 대한민국이 선진화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2월 15일날 건설주가 무더기 상한가가 나오므로 해서 건설주의 대세 상승이 시작되었습니다.
건설주의 대세 상승은 향후 건설업 등 내수경기의 호황을 미리 말해줍니다. 이번 건설주의 대세 상승 예고는 향후 건설 및 부동산시장의 호황뿐만 아니라 경기를 연착륙시킬 수 있으며 향후 대한민국이 선진화로 간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주가는 실물경제를 선행합니다. 1987년 하반기~1989년 초까지 건설주 및 전국 부동산가격의 대세 상승이 있었습니다. 건설주의 대세 상승이 있는 이즈음 선도하는 부동산은 내년 1~2월에 바닥을 찍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2010년 경 지나온 몇년을 되돌아 보면 그때 왜 건설주 및 요지 부동산을 못샀느냐하고 후회하실 겁니다. 작금의 건설주의 대세 상승은 내수관련 실물경제의 호황을 미리 말해줍니다. 깜깜한 암흑의 부동산시장에서 향후 밝은 부동산시장을 바라다 보며 이상 건설주의 대세 상승이 시작됐고 조만간 부동산시장도 안정을 되찾을 것 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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