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은 고금리 특판 예금
-부동산 침체기 ‘MINI화’ 전략으로 승부하라.
부동산의 안정자산은 당연 역세권이다. 일반적으로 역세권은 교통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어느 지역으로든 이동이 편리하고 도로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역세권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상권이 활발히 형성되고 교육과 문화 시설 등 인프라가 집결되면서 중심주거지역으로 발돋움하기가 용이해 수요가 항상 꾸준한 편이다.
역세권 부동산은 시장이 호황일 때는 큰 폭으로 가격이 오르지만 불황일 때는 가격이 적게 떨어져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또한, 실수요가 뒷받침되는 곳들은 가격 변동 폭이 적어 리스크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오피스텔은 부동산 침체기를 피해갈 수 있는 고금리 특판 예금이나 다름없다.
또한 최근 부동산 트렌드는 ‘MINI화'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올해 서울 66~95㎡(20~28평형) 아파트 상승률은 평균 9.5%로 99~128㎡(30~38평형)보다 3.6배, 132~161㎡(40~48평형)보다 무려 4.7배 올랐다. 이렇게 소형 주택의 매매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인근 뉴타운 등으로 전월세 수요가 급증한 반면 공급이 늘어나지 못했고 1인 가구 비중이 계속 높아져 소형 주거지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중은 95년 12.7%, 2000년 15.5% 2005년 20%등으로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트렌드에 가장 잘 부합되면서도 임대 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을 노리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올 하반기 수도권 역세권에 위치한 공급면적 85㎡이하의 소형 오피스텔은 전체가구 894가구 중( 동자동 센트레빌 제외) 680실 중 약 76%가 공급될 예정이며 분양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올 하반기 분양 예정 수도권 역세권+소형 오피스텔
역세권 |
분양월 |
오피스텔명 |
위치 |
시공사 |
총가구 |
공급면적(㎡) |
문의 |
신림역 |
9 |
삼모 포커스 아르비체 |
서울 관악구 신림역 |
세양건설 |
414가구 |
47-123 |
02-3481-1160 |
주안역 |
10 |
리가스퀘어 |
인천 남구 주안동 132 |
LIG건영 |
233가구 |
65-177 |
032-431-0013 |
신당역 |
10 |
황학동코아루 |
서울 중구 황학동 |
한국토지공사 |
40가구 |
47-87 |
02-2233-3509 |
서울역 |
12 |
동자동 센트레빌 |
서울 용산구 동자동 37-17 |
동부건설 |
78가구 |
77-153(예정) |
1588-1093 |
신용산역 |
12 |
국제빌딩 제 3구역 센트레빌 |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189 |
동부건설 |
207가구 |
79 |
1588-1093 |
자료제공: 유엔알 컨설팅(www.youandr.co.kr)
*분양일정은 건설사 사정에 의해 변경 할 수 있음.
● 입지및 투자 분석
◆ 서울 신림동 삼모 포커스 아르비체
아천 세양건설이 관악구 신림동에 오피스텔 414실을 공급하고 있다. 공급면적은 47-123㎡ 이다. 공급 면적 85㎡이하가 396세대로 소형 평형이 95%를 차지한다. 옛 신림극장 자리에 입지했으며, 지하8층~지상26층으로 계획됐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영화관, 쇼핑몰, C&백화점(예정) 등이 있다.
문의) 02-3481-1160
◆ 인천 주안동 리가스퀘어
인천 남구 주안동에서는 LIG건영이 오피스텔 233실을 오는 10월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 65~177㎡규모 233실로 이 중 202실이 85㎡ 이하로 약 86%이다. 지하철 1호선 주안역 역세권으로, 2012년 인천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환승역세권이 될 예정이고, 주안역 일대에 구도심 재개발 및 뉴타운 개발 등의 호재가 있다.
문의) 032-431-0013
◆ 서울 중구 황학동 코아루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는 한국토지신탁이 황학동 코아루 오피스텔 40실(47-87 ㎡)을 오는 10월 공급할 예정이다. 87㎡ 한 실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85㎡ 이하다. 100실미만으로 오피스텔 전매제한 규제를 받지 않는다, 2ㆍ6 호선 신당역이 가깝다. 청계천과 강남으로 접근이 용이해 입지가 뛰어나다.
문의) 02-2233-3509
◆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센트레빌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인근에서 동부건설이 오는 12월 용산구 동자동 센트레빌 78실 공급할 예정이다. 77~153㎡(23~46평)형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나 정확한 공급 면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1호선 4호선 서울역이 가깝다. 분양 물량이 100실에 못 미쳐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오피스텔 전매 제한’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문의) 1588-1093
◆ 국제 빌딩 주변 제 3구역
국제빌딩 주변 제 3구역 인근에 동부건설이 207가구(예정)를 79㎡로 단일 평형대로 오는 12월 공급할 예정이다. 전 평형 85㎡ 이하 이다. 국제 업무지구 이용이 편리하고 1호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문의) 1588-1093
(주)유엔알컨설팅(www.youandr.co.kr) 02-525-0597 최진곤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