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사이 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한 사람은 상장지수펀드 (Exchange-Traded Fund) 를 통해 누구나 금, 은를 비롯한 많은 원자재 상품을 쉽게 소유, 거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가정에서 컴퓨터앞에 앉아 온라인 거래를 통해 쉽게 원자재를 사고, 팔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이는 과거의 위험하고 복잡한 선물거래와 비교하여 천지개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원자재 관련 펀드 상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커피, 설탕펀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원자재 펀드 상품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이 은행에서도 쉽게 이들 상품을 매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큰 변화는 바로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원자재 투자에 관한 거의 무한정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외국투자도 자유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화를 외국환으로 환전해서 투자하는 것은 언제든지 가능한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사람들이 누구나 환투기를 할 수 있는 것 처럼 한국도 누구나 세계를 대상으로 원자재 투자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원자재투자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정신이 필요할 뿐이다.
아래에서는 원자재 투자를 위한 미국 계좌 개설과 관련한 몇가지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주의할 점은 원자재 선물시장에 직접 발을 들여놓는 것은 상당한 위험을 동반한다는 점입니다. 개인 선물거래를 통해 이익보다는 손해를 크게 본다는 많은 통계들이 나와 있습니다.
안전하고 꾸준한 수익이 날 가능성이 높은 원자재 지수 상품를 비롯한 각종 국내외 펀드들을 적극 권합니다.
- 국내에서 미국주식 거래하기
한국에는 미국 주식투자가 많이 보급되어 있지 않다. 다만 몇년전부터 일부 투자가들 사이에는 조금씩 알려져 왔을 뿐이다.
국내 많은 증권사들이 미국 주식거래 대행업무를 보고 있으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대표적 업체는 리딩투자증권 (leadingkorea.com) 과 굿모닝신한증권 (goodi.com) 이다.
- 직접 미국 브로커 구좌 개설하기
일부 미국투자 매니아들 사이에는 미국 인터넷 증권회사 사이트에 계좌를 개설하고 송금한후 인터넷으로 직접 거래하는 경우도 있다. 이경우 optionsxpress.com 사이트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미국내 선물거래회사에 직접 계좌 개설하기
미국내 선물거래 계좌 개설을 원하는 투자가들에게는 Lind-Waldock (lind-waldock.com) 을 권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선물거래회사이다.
회사웹사이트를 찾아가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외국인도 계좌를 열고 선물거래를 할 수 있다.
- 해외거래시 주의사항
해외거래에서 이익이 발생할 경우 20% 양도 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위 내용은 ‘원자재 실물투자 가이드’ 책자에서 주로 발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