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모 대학교의 사회과학대학 학장이신 연로하신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네가 부동산투자나 재테크 쪽에서 강의를 한다며?”
“네 그렇습니다. 부족하지만 강의를 대학이나 백화점 등에서 하고 있습니다.”
“아~ 백화점에서 부동산재테크강의라.....나도 듣고 싶었는데...”
“네 ? 교수님께서 백화점강의를 듣고 싶으셨다고요?”
“그럼 경영학과 교수라고 해서 다 아는 것은 아냐. 사람들은 이상하게 경영학과 교수라고 하면 사회경제현상을 모두 아는 것으로 알지만, 난 부동산 전혀 몰라.”
“n.n"
"주변 사람들은 나보고 부동산이야기를 하고 주식이야기를 하지만 내가 알아야지 뭘 답변하지. 나도 힘들어 그래서 늘 부동산이나 주식에 관심을 기울이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네.
그건 그렇게 자네는 부동산강의만 하나?“”아닙니다. 교수님
부동산재테크 강의도 하지만 제가 보기에 재테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기본이고요, 재테크는 기술입니다. 만약 재테크기술만 익히고 기본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돈이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전 기술을 가르치기 이전에 부자의 마음,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마인드 컨트롤이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기반 하에 재테크 강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음 좋은 말이야. 근데 나도 요즘 재테크를 배우고 싶거든”
“아니 교수님께서 재테크를 배우신다니요? 무슨 말씀을 하하하”
“아냐 아냐 배울 것은 배워야지 나도 12년 전인가? 그때 경매법원에 간적이 있었네. 종이에다가 금액을 쓰고 봉투를 큰 통에 넣는 것을 보고 아 저렇게 하는 구나를 알았지 근데 말이야 막상 경매를 당한 사람입장에서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지 않겠나? 그래서 차마 하지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안했어”
“하하 교수님 알겠습니다. 하지만 교수님. 만약 악하고 건달 같은 사람이 경매를 받아서 세입자나 주인을 무자비하게 ?i아 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착한 사람이 받아서 착하게 ?i아 내는 게 좋을 까요?”
“그거야 뭐 착한 사람이지머”
“네 맞습니다. 경매를 당한 사람입장이라면 이왕이면 건달보다는 착한 사람이 받는게 낫겠죠. 만약 착한 사람이 안 받으면 세입자만 더 힘들어 질뿐입니다. 그래서 요즘 재테크가 유행이죠. 서민들은 적은 돈으로 돈 좀 벌어보자는 것이지요.”
“그래 맞어 맞어. 나도 ‘마누라 없더라도 땅은 사라’ ‘10억 만들기’등을 책을 보고 있어”
“하하하 교수님도 재테크 서적을 보시는 군요 하하하”
< 마누라 없어도 땅을 사라 > 속으로 웃었습니다. 하하하 교수님의 유머감각이 보통 아니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자네 언제한번 시간이 있나?”
“네 교수님께서 호출하시만 시간이 많습니다. ”
“그럼 우리 경영학과 학생들을 모아 놓을 테니까 강의 좀 해봐. 한 시간만 해봐”
“교수님 한 시간은 너무 짧은데요. 전 한번 하면 몇 시간씩 하는데요?”
“아니 무슨 강의를 몇 시간씩이나 해 힘들게 그냥 1시간 30분 강의 중에 10분정도 쉬어”
“아닙니다. 교수님 전 2시간 강의면 그냥 쉬지 않고 합니다. 서울에서는 7시간 강의를 3번 쉬고 쭉 합니다.”
교수님께서 놀라신 표정이십니다. 아마도 저의 체력을 모르시나봅니다.
“아니 그렇게 하면 힘들지 않겠어?”
“힘든 것 보다는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는 열정과 재미에 폭 빠졌다고 봐야죠 ”
“그래 ..음 좋았어 그럼 다다음주 학교로 오고 주제는.....”
“주제는 제가 전국적으로 강의를 가봐서 아는데요, 요즘 대학생들은 부동산이나 재테크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공이나 부자학에 대해서 할까요?
“아냐 아냐. 요즘 경영학과 학생들이 모르니까 자네 같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나? 우리 교수들은 재테크를 잘 몰라. 따라서 자네 같은 사람이 강의를 해야 되고, 학생들은 꼭 알아야 돼”
“사실 부동산강의는 30대 이상의 어른들이 좋아하는데요?”
“그게 아니라니까 30대나 40대에 하면 늦어 재테크든 부동산투자든 지금부터 학생들에게 알려줘야 돼. 남들보다 빨리 시작해야지 성공하지 않겠어?”
“네 좋은 말씀이십니다. 교수님 ” 정말 마음속에서 존경의 마음이 울려 펴졌습니다.
“학생들 중에서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을 사람이 있을 거고 그러면 재산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줘야 돼”
“네 맞습니다. 교수님 재테크 교육은 돈 벌자의 교육이지만 근본적으로는 한발 앞으로 나가는 것 보다는 뒤로 처지지 말자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자 되기는 어렵지만 가난뱅이 되기는 쉬운 시대이기 때문이죠”
“그래 좋았어. 그건 그렇고 6월 2일 오전 10시 강의를 해. 그리고 세상에 공짜란 없으니까 강사료도 지불할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괜히 강사료 싸다고 뭐라고 하면 안 돼”
“앗 교수님 제가 솔직히 좀 비싼 강사인데요. 하하하”
(제가 좀 개구쟁이 기질이 있습니다. 험험험)
“그리고 자네 내 아파트 좀 팔아줘. 중구 태평동 삼부아파트야”
제가 강의시간을 통하여 말하는 아파트입니다. 15년 전에는 대전 최고의 아파트였지만 지금은 예전의 영광이 전혀 없는 아파트이죠. 쉽게 말해서 15년 전에 팔고 대전 둔산동으로 이사를 하셨다면 수억 원의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지나간 것이죠.
“언제 이사를 가십니까?”
“응 내년 3월 4월 아파트를 분양받았거든”
“어디를 분양받으셨죠?.
“00동에 있는 아파트야”
투자성이 그렇게 높지 않은 아파트입니다. 역시 재테크 기술이 없는 사람들이 늘 하는 투자방식이죠. 목 좋고 투자성 좋은 곳으로는 가지 않고, 늘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10년 이상 쭉 사시는 전형적인 주거용 아파트이죠.
“교수님 외람되지만 교수님께서의 부동산 선택은 거주에 중점을 두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이거나 이재가 밝은 사람들은 아파트를 주거 및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교수님께서 10년 전에만 둔산동으로 이사를 가셨거나 최소한 노은지구에만 가셨더라도 자산이 증가되었을 겁니다.”
“그래그래 나도 알고 있지. 우리 교수들이 다 그래 둔산동 사라. 노은동 사라. 그런데 그게 제대로 되지가 않더군. 자네 같은 친구가 주변에 없기도 하고. 아무튼 그 아파트는 자네가 철에 맞게 팔아주게”
“네 알겠습니다. 제가 잘 팔아 드리겠습니다. 참 교수님 청양예금은 가입하셨습니까?”
“응 청약예금 아마 가입 되었을 껄”
“그럼 금액은 얼마짜리로 가입하셨나요?”
“얼마인지는 모르겠고 한 300백만 원? 안 그래도 우리 와이프가 금액 증액하자고 하던데 은행에서 본인이 직접 와야 한다고 해서 내가 아직 안가고 있어”
“교수님 재테크의 기본 중에 기본은 청약예금입니다. 아마 000권 아파트 분양받으시면 꽤 좋은 수익이 날 것 같습니다. 내일 당장 청약예금 증액하시고요 사모님 것도 한 1000만원 넣어두세요. 아마 대형평수는 1순위까지 올 것 같습니다.”
“오 알았어. 그나저나 오늘 너무 고마운걸. 내가 상담료를 줘야겠어! 라고 하시면서 지갑을 꺼내셨습니다. 제가 말리면서,
“아니 됐습니다. 교수님 상담료는요. 상담료는 여기 녹차 잘 마셨습니다.”
“그래 그러면 고맙고 다음 학기 때에 교양과목에 ”재테크“라는 교과목을 넣을까 생각중이야 우리 학생들도 빨리 눈을 떠야 되거든 나처럼 어두우면 안 되니까 말이야.
“네 잘 알겠습니다. 교수님 다다음주 강의시간에 뵙겠습니다.”
정년퇴임을 5년 정도 남기신 노학장님 이십니다.
상담을 마친 후 마음 한구석에서 학장님에 대한 무한 존경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과 학생들이 잘 되었음 하는 마음과 자본주의사회에서 제자들이 승리하는 모습을 기원하는 마음이 두꺼운 안경 너머로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지금이라도 백화점강의에 참석하시고자하는 열정과 재테크 서적을 사서 보시는 행동력에 무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교수님들의 경우에는 “자신들은 교수이고 안정된 직장이므로 재테크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돈에도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말하는 교수님들이 한두 분이 아니시거든요.
그런 와중에 인생의 연륜과 깊이가 다른 학장님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또한 다다음주 “돈을 많이 벌기위해서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경영학과를 선택한 많은 인생의 후배들에게 혼과 영혼을 바치는 멋진 강의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아름다운부자 회원 여러분.
부자의 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교수님처럼 현실을 제대로 알고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는 마음이 있다면
부자의 꿈도 하나씩 하나씩 다가 올 것입니다.
또한 재테크공부는 한발 앞서나가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현재의 나를 지킬 수 있는 공부.
최소한 뒤로 처지면 안 되는 절박함 마음에서의 공부여야 합니다.
이제 퇴근해야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멋지고 상큼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