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강에 이은 <남산>르네상스

작성자
이주호
등록일
2009/05/25
조회수
5222

한강르네상스에 이어 남산르네상스가 강북개발의 대세를 알리고 있습니다.

 

남산르네상스란?

남산르네상스 프로젝트(南山 namsan Renalssance profect)는 남산을 자연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의 상징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하여 서울특별시에서 2009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민선4기 핵심 정책명입니다.

 

남산은 서울의 허파이며 서울의 센트럴파크로 거듭난다고 합니다.

남산르네상스는 남산 일대 900,000㎡(27만평)를 대상구역으로 지정하여 5대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특색을 살려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남산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남산자락을 재정비해 자락별 특성에 맞는 문화ㆍ생태 체험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으로 장충ㆍ예장ㆍ회현ㆍ한남자락과 N서울타워 주변 지역이 5대지구로 나뉘어 재정비됩니다.

 

한강르네상스 그리고 남산르네상스, 서울 도시개발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참 매력적(르네상스란 말이)인 도시개발 용어입니다.

배산임수, 즉 산과 물을 끼고 있는 지역을 최고의 주거지로 치는데 산과 물을 끼고 있는 지역 남산르네상스, 한강르네상스 일대가 환골탈태할 준비를 하며 강북개발의 대세를 알리고 있습니다.

 

한강르네상스, 남산르네상스 인근 지역으로 한남동은 한강을 바라보는 진정한 남향 최고의 주거지이며

한남동을 알리는 글로

"한남동이 부촌 대열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1960년대 이후다. 지난 1960년대 군사정권 시절 군 출신 엘리트들이 과거 육군본부가 있던 서울 용산을 중심으로 모여 살면서 권력 실세들이 터를 잡았다. 그 후 1970년대에 재벌과 부유층이 대거 이주하면서 재벌 1세들의 보금자리가 됐다.
한남동에서도 명실공이 최고 부촌은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3대 그룹 총수는 물론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재벌들이 거주하고 있는 한남1동이다"이 있으며 <대한민국 1% 부자 어디어디 모여 사나에서 발췌>

남산 자락 장충당 공원은 지금은 연세지긋하신 분들의 공원이지만 장충동은 "전통적인 부촌은 일제시대 일본인 갑부들의 주거지에서 시작해 광복 이후 한국인 상류 부유층이 대거 입주한 장충동이 있다"란 글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1% 부자 어디어디 모여 사나에서 발췌>

 

남산 인근 신당동은 박정희전대통령이 1958년 5월부터 1961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관사로 이주하기 전까지 신당5동에 사셨으며 1960년대에 연예인들이 신당동에 많이 사셨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또한 63년 기준으로 하여 7년 후 학동이 20배, 압구정동이 25배, 신사동이 50배, 중구 신당동은 10배, 용산구 후암동은 7.5배 땅값이 상승했다는 기록도 있네요.

그당시 강북에서는 신당동이  꽤 인기가 있었던걸로 짐작이 됩니다.

역사적으로 이름난 주거지는 그 역사성을 무시할 수 는 없으며 재개발로 새롭게 태어난다면 옛 영화를 되찾을 것 으로 사료됩니다.

남산 인근 대표 주거지론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18층, 42개동, 5150세대, 2000년 6월 입주)이 있는데 한강이 보이는 동과 층은 가격도 비싸고 꽤 인기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당동은 지하철2.5.6호선(신당역; 2.6호선 교차역/청구역; 2.5호선 교차역/약수역; 3.6호선 교차역)이 지나가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4월 말 신당 6구역(4만8252㎡)에서 삼성물산이 분양을 하는데 꽤 인기가 있을 것 으로 예견됩니다.

신당동 인근 재개발(뉴타운)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당동 일대는 서울 시범뉴타운 중의 하나인 왕십리뉴타운과 연계되며 왕십리역은 향후 분당선 연장선(왕십리~선릉구간)이 개통되어 강남과의 접근성도 좋아 왕십리역과 같은 선상인 중구 신당동 일대엔 긍정적입니다.

수십년간의 시차를 두고 강북에서 강남으로, 또 다시 강북으로 도시개발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용산역세권 개발에서 촉발된 강북개발이 용산역세권 일대에서 한강변 한남뉴타운 그리고 남산자락으로 서서히 개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리소문없이 강북 일대가 서서히 개발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강북 용산, 중구 일대는 한강, 남산, 용산공원 즉 강, 산, 공원을 끼고있는 천혜의 입지입니다.

한강을 끼고 있는 강변 개발에서 남산을 끼고 있는 남산자락 개발로 강북이 대변신하고 있군요.

강변 개발과 남산자락 개발은 자연을 벗한다는 측면에서 같은 맥락이구요.

 

남산르네상스 5대지구 중 한강과 같은 선상인 한남지구, 장충지구와 함께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남대문시장과 연계될 회현지구도 빼어난 입지로 보입니다.

 

향후 전개될 강북 도시개발의 밑그림을 그려 보십시요.

개발이 되면 집값, 땅값이 올라가게 되어있구요.부동산 투자는 빼어난 입지를 선점하고 때를 잘 사야만 성공 투자 할 수 있습니다.  성공 투자 그 길목에 한강르네상스, 남산르네상스 일대가 있구요.

 

끝으로 한강르네상스에 비해 다소 알려지지 않은 남산르네상스 일대를 주목하라고 강력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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