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강한 땅에 부자의 기운이 샘솟는다!

작성자
진성효
등록일
2006/06/14
조회수
11057

건강한 땅에 부자의 기운이 샘솟는다!

- 풍수로 본 부동산투자, 궁합과 유관 -

 

건강한 사람은 만사(萬事)에 행복하다.

건강한 땅에 건강운(健康運)과 부자의 기운(氣運)이 샘솟는다.

 

우리 인간은 우주의 살아 숨쉬는 유기체 가운데 소우주를 형성하며 지기(地氣)와 천기(天氣) 그리고 공기(空氣)를 마시며 살아간다.

예컨데, 우리가 평생 몸을 의탁하며 살아가는 땅에는 건강한 땅, 병든 땅, 헐 벗은 땅등 여러 형태가 있다고 볼 때, 건강한 땅에 살아간다면 평소 건강한 기운을 받아 살아가므로 병든 땅에 살아가는 사람보다 휄씬 건강하게 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은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부자의 기회가 많아지고 삶자체가 훨씬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음은 당연한 이치라 할 수 있다.

 

전통문화를 살펴봐도 건축미학적으로 가옥의 방위를 정함에 있어 남향집을 선호했고, 건축재료로 흙을 빚어 마감처리를 하였으며, 난방 또한 아랫목이 뜻뜻한 온돌문화를 숭상했다.

 

과학적으로 볼 때에도 통풍, 채광 및 냉난방등에 있어 조상들이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살아온 삶의 지혜에 새삼 놀라게 된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서울을 중심으로 조망권에 따라 아파트가 몇천에서 수억대를 호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김운수’ 박사에 의하면 서울의 바람길은 서쪽에선 불어는 오는 바람이 한강읕 타고 중랑천과 탄천을 타고 남북으로 꺽여 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무분별한 한강연안의 고층 빌딩과 중랑천의 고층 아파트로 막혀 집안의 외기(밖의 기운)와 내기(집안의 기운)가 서로 맞지 않아 공기 순환이 여이치 않는 것은 친환경 설계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잘 지적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내 고층 빌딩과 아파트에 뭍혀 도시의 온도가 오르는 열섬현상도 결국 바람길 을 막고 있는 현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겠다.

 

 

◆ 가상학(家相學,) - 건강과도 유관 ...

 

 

집방위도 우리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좋은 집은 자연의 섭리에 맞게 배치해야 한다.

 

따라서 건강과 집값에 대한 家相學(한집안의 운세가 지세, 방위, 위치, 구조와 밀접한 관계의미) 적 판단은 조망과 공기의 유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층아파트에서 화초가 잘자라지 않는 것도, 동쪽 화초들은 꽃을 잘 피우지만 서향의 창가에 있는 난은 꽃보기가 힘든 것도, 공기가 좋은 산이나 강변에서 술을 먹으면 평소보다 배이상 마셔도 별로 취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공기의 흡수가 잘되어 폐활량이 활발해 알콜의 흡수와 해독이 잘되는 이치라 하겠다.

 

 

◆ 풍수로 본 부동산투자 - 궁합과 잘 맞아야 ...

 

 

인간의 욕망이란 것이 한도 끝도 없지만 풍수지리와 부동산(투자)는 서로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 젊은 남녀가 만나 천생연분을 맺으려면 옛부터 궁합을 보는 풍습이 있다.

 

궁합이 잘맞으면 두사람간 부부애가 넘쳐 건강하고 넉넉한 삶을 기대해 왔던 것이 내려오는 미풍양속이다. 부동산 투자도 풍수와의 궁합을 무시할 수 없다.

 

우연인지 몰라도 경남 함안과 의령땅을 가로 지르는 남강에 우뚝 ?K은 솥바위(일명 재벌바위) 사방 인근에 삼성회장, GS회장, 벽산그룹회장, 삼양통장회장 등 부자재벌이 탄생한 것을 보면 일반적으로 건강한 땅에 건강한 부자들이 살아가고, 병든 땅이나 흉한 땅에는 병자와 가난한 자들이 살아간다는 것을 지나친 비약일까?

 

궁합의 잘 맞는 부동산 상품들은 희소성 원칙에 따라 여타 일반상품에 비해 상당 고가의 지위를 향유하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교통여건이 개선될수록 탈도심현상에 따른 한강과 산수를 조망과 환경을 테마로 친환경 아파트나 전원형 주거단지가 인기를 더할 것이다.

 

최근 한강을 테마로 한 용산권과 성수동 뚝섬아파트 서울인근 하남과 의왕도촌지구 친환경아파트가 대표적 예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경부축과 영동축을 테마로 용인권과 양평, 가평등 산과 강이 어울어 진 풍수형 인기 주거단지로 각광을 받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참여정부들어 수도권 아파트값 폭등으로 내집마련에 찌든 일반 국민들은 돈을 ?i다 건강도 해치고 결국 돈의 종속화가 되어 나이가 가는 것도 모르고 삶의 최고 가치인 행복을 놓쳐버릴 수 있다.

 

최근 정부발, 집값폭락설이 시장안정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그동안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펑튀기 한 집값으로 마음고생을 해온 인고의 시간에 대한 보상책으로 수도권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이 기회에 현대인의 고민과 노후설계에 대비하여 수도권과 떨어진 풍수형 길지를 나홀로 그렇지 않으면 뜻이 맞는 동호인들과 함께 전원설계를 통해 돈과 건강 그리고 행복추구등 세 마리 토끼를 거머쥘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제공 : 진성효(전, 제주한라대부동산교수/유엔알컨설팅제주본부장/경매114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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