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왜 재무설계가 필요한가?

작성자
이광섭
등록일
2006/03/08
조회수
11205

왜 재무설계가 필요한가?

 

개인재무설계는 자신의 생애 흐름에 맞춰 벌어들인 돈과 쓸 돈을 예측하고 그에 맞는 재정 플랜을 짜서 그 결과를 평가 조정하는 과정 전체를 말한다. 또한 현재 하고 있는 투자방법이 올바르게 실시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도 함께 실시하는 것이다.

 

재무설계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들의 인생에서 돈을 집중적으로 벌어들이는 시기와 돈을 지출하는 시기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돈이 남는 시기가 있고 돈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기가 있기 때문에 그 돈의 효율적인 배분이 필요한 것이다.

 

대게 20년간 집중적으로 벌어서 소득이 감소하고 아예 중단되는 은퇴시기까지 50년 정도를 써야 한다. 그러다 보니 합리적인 배분과 일정한 투자수익을 통해 Planning을 세우지 않으면 극단적으로 파산인생을 살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림 1)에서처럼 최근 우리나라의 도시 근로자들의 평균 수입과 지출현황을 살펴보면 40대부터 적자 인생으로 돌아서는 경우가 많다. 즉 수입이 어느 정도의 상승곡선을 그리고는 있으나 지출증가 속도만큼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림1)

 

 

1) 가정의 붕괴를 막아야 한다.

 

2005년 서울지역 개인파산 시청자가 1월에 880건에서 11월에 2257건으로 눈덩이처럼 불어 났다. 그 이유는 갑작스런 실직, 투자실패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파산은 가정 내 경제적인 어려움을 오게 하고 가정의 존립이 힘들어지게 하며 결국 가정을 붕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녀들은 엄청난 큰 충격을 받게 되고 심리적인 공황 상태가 된다. 결국 집을 뛰쳐나오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에 소외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최근 이러한 청소년을 위한 ‘쉼터’가 많이 생겨난 것도 그 원인이 있다.

 

놀라운 것은 파산자 중 20% 이상이 월 수입이 200만원이 넘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산에 이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입과 지출의 불균형이다. 어느새 고정비 지출이 수입을 초과해 버렸기 때문에 갑작스런 실직을 하게 되면 현재의 삶을 영위할 수 없게 되고 심리적 공항을 초래 하게 된다.

 

둘째, 자금관리가 없었다. 잉여자금이 발생하는 시기에 미래를 대비해서 준비해 두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으로 인해 실직이나 퇴직 후 다급한 마음으로 퇴직금을 무리하게 투자 하는 경우가 있고, 실패를 하게 되었을 시에는 상상하지 못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맞게 된다.

행복한 재무설계를 통해 가정의 붕괴를 막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가야 할 것이다.

 

 

2) 소중한 목표를 이뤄가 보자

 

 올해 독일 월드컵이 열리지만 2002년에 뜨거운 감정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적셨던 문구가 떠오른다 “꿈은 이루어 진다” 결국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4강신화를 일구어 냈다. 꿈이 이루어 진 것이다.

 

 꿈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국가들이 선수, 감독, 훈련, 재정, 친선경기 등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비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 꿈이 이루어 졌을 때 말 할 수 없는 기쁨과 환희가 있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 재무 목표도 마찬가지이다. 먼저 행복한 자신에 인생을 위해 라이프싸이클을 펼쳐 놓고 하나 하 나 목표를 세워가야 한다. 반드시 오게 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고, 의지적으로 만들어 가야 할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한 소중한 목표를 정해 놓고 그 꿈을 이뤄가는 설계도를 그려가야 한다. 설계도면이 없는 아파트건축은 있을 수 없다. 좋은 아파트를 건축하기 위해서는 세밀한 설계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결혼, 자녀교육, 주택구입, 사업, 이벤트, 차량구입, 노후, 사회기여, 건강, 효도 등 소중한 목표를 이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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