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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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수단 |
예상 수익률 (적금기준) |
적립기간별 월불입액 |
투자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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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
5년 |
7년 |
10년 |
1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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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금 |
4% |
2,616,431 |
1,512,859 |
1,042,752 |
693,481 |
426,803 |
원금보장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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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펀드 |
10% |
2,406,738 |
1,328,903 |
879,120 |
554,016 |
316,706 |
수익추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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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저축 |
15% |
2,256,063 |
1,206,636 |
777,453 |
474,495 |
260,671 |
고수익만족형 |
① 주택청약상품은 미리 가입하라
주택청약상품은 그 상품 자체의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청약자격을
확보하여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상품이다. 따라서 금리에 연연해하지 말고 일단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 중에서 하나를 가입해야 한다.
이는 주택마련을 위한 준비자금이 아니라 단지 청약권을 갖기 위한 것이므로 원하는 평
형에 해당하는 만큼의 저축만 하면 될 것이지 지나치게 많이 저축할 필요는 없다. 목돈이
없으면 청약저축이나 부금과 같은 적금식상품을 이용하고, 목돈이 있으면 청약예금으로
일시에 예치한 후 1순위 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근로소득자인 직장인의 경우 청약저
축으로 가입하면 연간 납입액의 40%까지 소득공제 되므로 절세효과도 있다.
② 장기주택마련상품을 이용하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장기주택마련상품은 비과세 혜택 뿐 아니라 연간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도 있
으므로 주택자금마련시 이용해 볼 만하다. 다만, 최소 만기가 7년이므로 그 이전에 집
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주택마련상품으로 적합하지 않다.
이 상품 또한 중도에 해지하면 소득공제로 인한 환급액을 추징당하고 비과세 혜택도 사
라지게 된다. 장기주택마련상품에 가입하는 경우에도 확정금리형상품인 은행의 장기주
택마련저축보다는 투자형상품인 장기주택마련펀드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직장
인이 아닌 경우에는 소득공제혜택이 없으므로 장기주택마련상품으로 주택자금을 준비
한다 해도 큰 실익이 없다.
③ 대출을 잘 활용하라
일반적으로 주택구입자금 전액을 마련하여 집을 구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부족
자금은 대출을 잘 활용하여야 한다. 요즘에는 대출금리도 은행마다 다르고, 시기에 따
라서도 다르므로 발품을 팔아서라도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조건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저금리시대라 대출금리도 낮으므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모기지론이 유리한지 일반
주택자금대출로 받는 것이 유리한 지 비교하여 유리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모기지론은 연간 1천만원까지 소득공제혜택이 있지만 일반주택자금대출에 비하여 대출
금리가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기지론이 일반주택자금대출에 비하여 대
출한도가 더 많다. 많은 대출을 받기를 원하거나 소득공제혜택을 최대한 받기를 원한다
면 모기지론이 유리하다. 반면에 소득공제혜택의 대상이 되지 않고 가능한 한 대출금리
가 낮은 것을 원하면 모기지론보다 일반주택자금대출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따라서 대
출도 대출금리 뿐 아니라 자신에게 유리한 대출상품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2) 내집마련자금 포트폴리오
① 원금보장형 투자자의 주택자금 마련 포트폴리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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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불입금 (1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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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저축은행 장기주택마련저축 (5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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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혼합형펀드 (3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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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저축은행 절세형 정기적금 (20만원) | |||
원금보장형 투자자가 주택자금을 마련하고자 한다면 확정금리가 보장되고, 세제혜택이
있는 은행 장기주택마련저축에 50%정도 배분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은행의 장기주택
마련저축은 확정금리이나 너무 금리가 낮아 수익률이 낮으므로 모든 금액을 여기에 투
자하기보다는 약간의 수익성을 위하여 증권사의 혼합형 펀드에 30% 배정하는 것도 현
명할 것이다.
나머지 20%는 확정금리를 주면서 은행보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상호저축은행의 절
세형 상품에 가입하면 위험회피형 투자자로서의 기대수익률은 달성할 수 있다. 다만, 장
기주택마련저축의 만기가 최소 7년이므로 7년 이내에 주택구입을 원하는 경우에는 이러
한 자산배분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7년 이내에 장기주택마련저축을 중
도해지해야 하는데 그러면 중도해지 수수료를 부담하게 됨은 물론 세제혜택을 받았던
부분을 환급해야 하는 등 불이익이 많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자산배분은 개인과 상황에
따라 약간의 수정과 조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수정과 조정을 해당 전문가의 상담
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② 수익추구형 투자자의 주택자금 마련 포트폴리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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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불입금 (1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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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혼합형 펀드 (4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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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장기주택마련펀드 (3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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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저축은행 절세형 정기적금 (2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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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주식 (10만원) | |||||
수익추구형 투자자의 경우에는 약간의 위험감수를 함으로써 위험회피형 투자자보다는
좀더 다양하고 수익성 있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즉, 리스크를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수익의 폭도 더 커질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은 일단 약간 수익성도 있으면서 위험은 상대적으로 적은 혼합형
펀드에 40% 정도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소득공제와 비과세혜택이 있는 은행의 장기주택마련펀드에 30% 투자할 수 있는
데, 좀더 수익성을 높이고 싶다면 증권사의 주식형펀드를 선택하여도 괜찮을 듯하다.
20%는 확정금리이면서 은행적금 상품보다는 1~2% 수익률이 좋은 상호저축은행의
적금을 이용하고, 나머지 10%는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에 투자해 볼 만하다. 주
식 자체가 상당히 위험한 투자이기는 하지만 투자액의 10% 정도라면 부담 없이 투자할
만한 금액이라 생각된다.
③ 고수익만족형(위험선호형) 투자자의 주택자금 포트폴리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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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불입금 (1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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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주식형 펀드 (5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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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장기주택마련펀드 (3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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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주식 (2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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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만족형 투자자는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마음자세가 되어 있으므로 대부분의
투자자금을 펀드나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그래서 주식형 펀드에 50% 투자할 만하고,
세제혜택이 있는 장기주택마련펀드에 30%, 그리고 주식에 20% 투자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만하다. 주식형 펀드 비중이 많다 하더라도 실제 3년 이상 적립식으로 장기투자시에는
코스트애버리징 효과에 의해서 수익이 커질 가능성이 더 많기 때문이다. 좀더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주식형 펀드 30%, 주식 70%로 자산을 배분할 수도 있다.
위험선호형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자산배분보다도 자신이 설정한 포트폴
리오의 위험부분을 최소화하거나 감소시키는 것이고, 실패하였을 때 새로운 대안을 빨리
설정하는 것에 있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