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저성장 저금리시대 재테크 단상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6/02/03
조회수
5141

저성장 저금리시대 재테크 단상

 

 

11년간 재테크상담사로서 꾸준히 많은 분들의 상담속에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재테크에 과연 왕도가 있을까?

 

매체를 통해 접하는 주식투자로 수백억을 벌었다는 전업투자가 또는 일반 회사원의 이야기 또는 수십채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고 월세수입으로만 연봉을 벌고 있다는 부동산전문가의 이야기등이 우리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 제가 금융산업에서 일하며 느끼는 바는 사실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부질없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실제 성공했던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현재진행형은 흔치 않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그들의 일생을 바꾸었고 그러한 한방인생에 만족하며 등을 돌렸던 사람들은 그 수익을 유지하며 살지만 순간의 선택의 달콤함에 젖어 그것이 자오로지 자신의 능력때문이라고 착각한 사람들은 이후 엄청난 손실과 대출까지 떠안게 되어 인생이 파탄난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저는 우리가 생각하는 투자에는 왕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단한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분명 맞는 이야기인것은 맞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투자에 꾸준함은 없다는 것입니다.

 

꾸준한 수익을 얻고 있다는 사람들의 말을 우리는 주변에서 쉽게 듣지 못합니다. 대신 이번에 좀 벌었어라는 말은 자주 듣습니다. 이것이 바로 투자의 본질이자 심리입니다.

 

제로섬게임인 투자에서 버는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는 잃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버는 사람이 언젠가는 내가 될수도 있지만 잃는 사람이 내가 될수도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주식도 하고 펀드도 하고 부동산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그들이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들이 부자가 되어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들과 별반 다를게 없거나 오히려 그보다 못한 경우의 수를 많이 보게 됩니다.

 

투자는 우리에게 상식적으로 쉽게 얻을 수 없는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실제 그러한 수익을 만져볼지도 모르지만 다시금 뺏어가기도 합니다. 우리의 심리는 그러한 수익을 얻었을때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계속 하면 또 그 수익을 벌 수 있을것만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반문합니다. 그럼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까 무엇을 해야하느냐 그냥 은행 예금과 적금만 하라는 이야기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은행 예금과 적금보다 더 높은 이자를 주지만 그이자를 최저보증해줄 수 있는 금리상품을 찾으십시요 그게 정답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금리 상품에 대해서 우리는 이해가 필요합니다. 금리의 역사는 고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태초의 금융업 시작이 대부업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돈을 맡길곳이 필요하고 이러한 돈을 대부업자가 맡아주면서 그 돈을 가지고 다른 돈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대부업자가 돈을 빌려주어 수익을 창출했던 역사가 금융업의 시작입니다.

 

대부업자로 부터 돈을 빌린사람들은 원금과 함께 이자를 지급했고 대부업자는 그렇게 받은 이자중 일부 이자를 돈을 맡긴 주인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대부업자는 돈의 주인들이 생각보다 돈을 맡기고 찾아가지 않는다는 심리를 이용하여 받은 돈을 전부 빌려주어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이 금융의 시작이고 은행의 탄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대부업만큼 확실한 돈거래는 없으며 안정적인 수익처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은행이 될 수 없고 대부업자가 될 수도 없는 것이기에 가능한 이러한 대부업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예금과 적금입니다. 내가 돈을 은행에 빌려주고 은행은 그 돈을 통해 대부업을 하여 이자를 받아 일부 이자를 나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이만큼 깔끔하고 안전한 거래방법이 없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자가 금리가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는 저성장 저금리시대에 잠식되어있습니다.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발생된다도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한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이제 우리는 매우 오랜기간 저성장 저금리시대 속에 살아나가야합니다. 이러한 상황속에 과거와 같이 부동산을 이용한 투자수익을 얻기도 어렵고 주식투자를 통한 수익을 얻기도 어렵습니다.

 

당연히 펀드나 ELS, ETF, 채권등도 재미를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모든 것을 부정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단기적으로 내가 투자한 방향이 맞아떨어져 잠깐 수익을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그 다음에 또 수익을 얻을수 있을거라고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런점에서 안전한 금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저축상품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이 됩니다. 하지만 은행 예적금은 아닙니다. 이자가 너무 낮고 무엇보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말씀드렸던 것 바로 꾸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적금에 꾸준함이 있을리 없습니다. 정기예금과 적금의 최대만기일은 보통 3년입니다. 현재 시중은행에서 가장 높은 적금금리가 연 1.9%입니다. 3년만기로 가입한다고 해서 3년뒤에 끝나고 나면 다시 가입을 해야하는데 과연 그때도 연 1.9%의 이자를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분명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본의 정기적금 금리가 연 0.3%입니다. 유럽에서는 중앙은행 금리가 마이너스금리인 국가도 속속 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라고 예외일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은행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금리를 지급하는 금융기관 바로 보험사 상품을 이용하시라는 것입니다.

 

보험사 역시 대부업을 이용한 이자수익을 창출하는 금융기관입니다. 다만 은행과 다른점은 돈을 가진 주인들이 이자를 받기 위해 돈을 맡기는 사람들 보다는 자신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 돈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다수라는 점입니다.

 

이로인해 보험사는 오히려 은행에 비해 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보장이 아닌 저축을 원하는 경우에 더욱 많은 이자를 지급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 보험사는 통상 은행금리대비 약 1%~2%이상의 높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보험사 상품중에는 이렇게 은행보다 높은 고금리를 평생동안 최저보증해주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이야기한 핵심 바로 꾸준함이 나옵니다. 향후 금리가 더욱 하락할 것이 자명한 대한민국에서 현재의 은행보다 높은 고금리를 5년 10년 15년도 아닌 평생 사망시까지 최저보증해주는 상품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곧 우리가 원하는 꾸준함을 가진 금융상품을 뜻하며 향후 경제가 계속 어렵고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내 통장에는 지속적으로 고금리가 계속 쌓이게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는 여기에 우리의 미래에 대한 해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상품에는 단순 고금리와 평생최저보증이라는 것 이외에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바로 단리가 아닌 복리이자로 적용된다는 점과 비과세혜택으로 세금이 없다는 점 그리고 자유인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엄청나게 많은 세금이 부과되어 실제 수익이 은행이자수준에 그치는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과거와 같이 아파트가격은 꾸준히 오를 것이라 생각하여 아파트를 대출받아 살것인가? 아니면 우량주에 직접 투자하면 수익이 잘 나온다고 하니까 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펀드에 장기투자하면 수익이 잘 나온다고 하니까 펀드에 투자할 것인가?

 

어느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는 구분되어야한다고 말입니다. 투자에 전업할 수 없는 일반 회사원분들과 자기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전문가들이 얻는 수익을 얻을 환상을 심어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와같은 전문가들이 꾸준히 수익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그 속을 보면 오히려 더 큰 손실을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러분이 저축할 수 있는 돈 없어도 되는 돈은 없습니다. 모두 소중한 돈이고 열심히 일해서 번 돈입니다.

 

그렇다면 가능하다면 대놓고 원금손실 발생될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투자보다는 혹은 어쩔수 없이 이 방법뿐이라고 생각하는 예적금보다는 이보다 높은 고금리를 평생 사망시까지 연복리로 최저보증받을 수 있는 자유인출가능한 비과세상품에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맡길것을 당부드립니다.

 

저는 우리들에게는 저성장 저금리시대를 살아가는데 꾸준함이 있는 이 방법이 단연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