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오를까 떨어질까 부동산 아니면 돈을 불릴수 없을까?
오늘의 이야기는 부동산입니다. 대한민국 부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자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산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전 국민의 자산에서도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0%를 넘는 만큼 타국가와 비교하여도 부동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각별한것은 분명 사실인것 같습니다.
한국전쟁이후로 폐허가 된 국토위에 인구대비 내몸하나 누울 집이 없던 시절을 겪어온 역사적 배경을 보더라도 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오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이 오를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꼭 그러한 역사적 이유 때문이었을까요?
이전에도 자주 언급드렸던 유대인이 구성하는 3가지 포트폴리오 자산구성중 하나도 부동산입니다. 더구나 유대인은 역사적으로 보면 오랜시간동안 떠돌이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오히려 부동산을 구입하기에 더더욱 어려운 배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전세계의 부를 잠식하고 있는 유대인의 선호자산중 하나는 분명히 부동산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유대인이 부동산에 매겪던 가치는 변하지 않는 건물 그 자체였습니다. 대표적 실물자산에 해당하는 부동산은 전쟁으로 폭파되지 않는한 없어지지 않습니다.
계속 존치되고 또 존치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게 됩니다.
유대인은 그점에 착안하여 없어지지 않는 자산의 가치를 보고 안정성 측면에서 부동산구입을 포트폴리오에 필수적으로 포함시켰습니다.
그건 지금까지도 전세계인들이 부동산을 구입하는 보편적인 이유이며 내몸한곳 뉘일 자리는 있어야한다는 마음가짐 또한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것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부동산에 집착하는 가치는 위 내용이 전부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이유는 따로있습니다.
바로 이부분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놓치고 있는 부분이며 대한민국 국민이 향후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그건 바로 입지의 가치입니다. 유대인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부동산을 편입하지만 절대 특별한 이유없이 마구잡이로 부동산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대인들이 구입하는 부동산을 아주 중요한 공통점을 가집니다. 그것은 인구가 가장 밀집된 도시, 가장 상업이 활성화된 도시, 각 나라별 수도와 무역의 중심이 되는 도시들에 그들의 부동산이 숨어져 있습니다.
비단 이러한 현상은 대한민국 부자들이 가지는 부동산의 공통점과도 유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부자들이 보유한 부동산 역시 주요 상업시설과 인구가 밀집된 곳에 집중되어있습니다.
다른 곳의 부동산은 절대 쳐다보지 않으며 과거 개발이 꾸준히 진행되던 시기에는 정부 개발계획에 대해서 유의깊게 살펴본후 부동산을 구입하였으나 이제는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인정하는 중심지의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입할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부동산을 구입하려 합니다.
바로 부동산의 기본중의 기본 입지의 중요성입니다. 대한민구에서 부자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강남이 그 대표적인 바로미터이며 미국 뉴욕 부동산의 70%가 유대인의 것이라는 점만 보아도 우리는 어떠한 부동산을 구입해야 살아남을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은 양극화가 극심해질것입니다. 쉽게 말해 사람들이 꾸준히 원하는 지역의 부동산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부동산 가격차이가 갈수록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점이며 이것이 아직도 부동산을 통해 부자들이 수익을 얻고 자산운용사들이 부동산펀드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올릴수 밖에 없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이러한 부동산을 구입할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지역의 부동산은 이미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비싸서 일반인들은 꿈도 꿀 수 없지만 잘 찾아보면 꼭 그러한 것도 아닙니다.
분명 여러분의 능력으로 구입가능한 부자지역의 부동산은 존재합니다. 꼭 최고의 지역이 아니면 차선책도 선택할 수 있는게 전략입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방법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자주 언급드리는 NPL펀드(1년만기 세후 연 10.8%고정금리) 역시 간접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부동산펀드입니다.
앞으로 부동산이 오를지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측은 있을수 있지만 그걸 100% 확신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부기관앞에서 부동산시장의 안정을 위해 가격하락을 외치던 한 시민단체 인원이 어느날 본인 소유의 아파트옆에 임대아파트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임대아파트개발불가 운동을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안겨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을 좋아하고 외치지만 정작 자신의 기득권을 침해받는 상황이 발생할때에는 상대방이 손해를 보더라도 내 기득권을 지키고 더 커지게 만드는데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또하나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의 급격한 가격상승을 막기 위해 강남권 재개발을 반대하던 사람이 예상치 못하게 돈을 벌게 되자 그 돈으로 강남의 재개발 아파트를 샀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돈이 많고 부동산이 많을수록 좋은 이미지를 얻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나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원초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지역의 동네 부동산은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 지역은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구입에 있어 이와 같은 입지의 분석은 가장 중요한 것이며 다만 그러한 부동산을 직접 구입하기 어려운 대다수의 근로소득자라면 간접적인 투자상품을 활용하되 고정된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이용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최근 수익형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의 수익형부동산의 연 평균 수익률이 3%수준이고 여러 부동산세금을 적요할때의 실수익률은 1%중후반대로 은행 예금금리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수익이 얼마나 터무니 없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실제로 수익형부동산시장이 얼마나 포화상태이고 공실이 많고 유지보수와 세금으로 많은 비용이 발생되고 있는지를 잘 모른다는 것을 말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수익형부동산을 고집하지 말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예금과 다를바가 없다면 그냥 안전한 예금을 가입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그런점에서 제가 늘 주장하는 고정금리를 평생동안 지급하는 고금리 저축상품의 가치는 더욱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 2.9%복리이자를 평생주면서 인출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세금없는 비과세저축이라면 적금보다 낫고 예금보다 좋으며 수익형부동산보다 좋습니다.
과연 여러분들 향후 1년뒤 3년뒤 5년뒤에도 지금의 금리일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수익형부동산의 수익은 떨어지지 않을까요? 지금도 이렇게 많은 곳에서 원룸과 오피스텔과 같은 소형주택이 건설되고 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