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재무설계 1탄 – 현금 흐름 잡기

작성자
최재훈
등록일
2022/01/18
조회수
3478


 

 

재무설계란? 한 가정의 재무적 또는 비재무적인 상황을 분석하여 자산 증식을 하는데 재원을 투입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많은 분들이 혼동하는 것 중 하나가 재무설계를 받으면 어떤 상품이 제일 괜찮은가에 관한 부분의 상품 접근이 우선인 반면에 전문가로서 드리는 재무 설계의 가장 큰 핵심은 가계의 현금흐름이다.

 

다음 부자가 되는 마법공식을 한번 생각해보자.


 

자산의 증식이라는 것은

1. 수입과 지출에 남은 돈 즉 이를 저축 여력화 하고

2. 수익률이 좋은 곳에

3. 오랜 기간 저축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행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게 말이 쉽지 될 수가 없는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 수입을 고정적이고 지출은 변동이 심하고 -> 결국 저축 여력이 훼손되고

- 은행 금리는 너무 낮아 현실 물가 반영도 못해주는 상황이며

- 또, 긴 시간 적립하는 건 중간에 어떤 일이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니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 해야만 하는데,

 

재산 = Σ(저축여력 + 지출) X 수익률 X 시간

 

즉 저축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을 점검해 줄일 수 있는 부분과 변동성을 줄이고 수익률과 시간은 재무 목적에 맞게 적정 수익률 감안한 시간 배분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로서 조언을 드리면 각 가정의 재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가장 주안점을 둬야 하는 순위는 무엇일까?

1위 저축여력과 지출 부분이다. 2위 시간 3위 수익률이다.

쉽게 생각해보자 돈이 있어야 저축을 하는 것은 당연지사고 사람은 천년만년 살지 못한다. 기껏해야 저축할 수 있는 시간은 사회 초년생일지라도 30~40년에 불과한 유한한 자원이며, 마침내 그 다음이 수익률인 것이다.

 

이에 우리는 합리적인 소비패턴을 설정해야 하는데 평균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수입이 100이라 했을 경우 지출은 연령과 세대구성원 별로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 보장성 보험은 10%미만 그리고 100만원 이상은 절대 넘지 말 것.

2. 저축은 30%이상

3. 자금의 유동성을 위해 10%는 긴급생활비(CMA나 MMF등) 통장을 활용하여 외벌이일 경우 월 소득의 600%, 맞벌이 일 경우 300%를 채워 놓아야 한다.

 

생활비는 40% 문화생활비는 10%이내에서 사용 즉 저축을 반, 생활비는 반 정도를 써야 한다.

지출 패턴은 위에서 아래로 하나씩 점검해 봐야 한다. 보장성 보험은 과하거나 부족함이 없는지, 저축은 적정선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지, 유동성은 풍부한지.

 

물론 이는 평균적인 내용으로 각각의 가정의 재무적 비재무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연령과 세대 구성원 수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를 꼼꼼하게 돌아 보는 작업이야 말로 재무 설계에 핵심인데, 꼭 전문가와 함께 한번 돌아보기를 권유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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