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망하는 부동산 필패 11법칙
[#제4법칙] 주변 사람들이 웬수다: 팔랑귀 필패의 법칙
부동산 실패로 가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투자가치가 명백하고 매매타이밍도 좋아 자기는 투자하려고 했는데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이 반대의 얘기를 하여 설득당하고 나서 투자하지 않는 경우다.
이런 경우처럼 허망한 경우는 없을것이다. 그런데 의외로 이런 사례가 주변에 너무나도 많다. 결국 주변사람들의 의견과 만류에 압도당하고 자신의 옳은 판단을 허공에 날려버리는것이다.
나중에 자기가 사려고 했던 부동산이나 아파트가 가격이 많이 오르면 이것만큼 속쓰린 것이 없다. 최근에는 주변사람들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각종 괴담(?)들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져 투자에서 엇나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표적인 예로 집값 대폭락 괴담이나, 인구구조와 출산률을 들먹이며 아파트 시대가 끝났으니 전세로 눌러살아야 한다는류의 인터넷커뮤니티상에서 쏟아져 나오는 잘못된 정보들로 판단력이 오염되어 일을 그르치는경우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처방전은 별다를게 없이 그저 자신의 내공과 투자타이밍 및 미래가치를 내다볼줄 아는 안목을 기르고 꾸준히 공부하며 발품을 파는 것을 병행하는방법외에 왕도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수년전만 하더라도 주변이나 가족중에서 부동산투자를 만류하거나 반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인터넷이 급속하게 전파되면서 인터넷을 통해 양산되는 필터링되지 않은 의도적이고 불순한 목적으로 쏟아내는 일부 익명의 논객들의 글들이 최근에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물론 시류에 적절하고 분석력이 좋아 정보로서 귀담아들어야 할 글들도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인터넷상에서 주의깊게 관찰하면 대부분 의도적으로 특정한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도배를 하거나 끊임없이 한가지 주장만 되풀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각해보라 무엇이든 부정적인 내용들만을 모자이크하여 모으게 되면 부정적인 그림이 나오는것은 뻔한이치다. 애초에 집값 대폭락설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상에서 밑도 끝도 없이 부동산시장의 부정적인 면들만 모아서 대폭락설을 전파하다보니 내공이 약하거나 실전경험이 아직 부족한 일부 선량한 실수요자들의 판단력이 흐려지게 되고 결국 두려움과 조바심에 매매타이밍을 놓치거나 영영 투자할 의욕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것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자면, 만약 자기가 살고 있는 자기소유의 집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주장을 공공연하고도 지속적으로 외치지는 못할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내가 집이 있는데 내 집값이 폭락하여 반토막되기를 바랄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따라서 어떤 사람들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특정한 내용으로 폭락설을 퍼뜨리고 다닌다면 아마도 무주택자이거나 매매타이밍을 잘못 잡아 큰 낭패를 본 사람이거나 둘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을것이다.
특정한 주장만 되풀이해서 듣다보면 세뇌되는것은 기정사실이다. 칭찬도 열 번만 들으면 싫증이 나는데 하물며 의도성이 짙은 특정한 주장으로 공포심을 자극하고 폭락설을 전파시키는 인터넷상의 논객들의 말을 필터링하지 않고 계속해서 듣게 된다면 자신의 판단력만 흐려질것이다.
균형있게 의견을 수용하고 판단하는데 참고가 되는 주장이 되어야지 의도적인 주장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만이라도 주변사람들의 무조건적인 부동산투자반대 의견이나 만류, 혹은 인터넷상에서 무분별하게 배포되는 대폭락설류의 의도적인 주장에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책임져주지도 않을 사람들이 재테크를 가로막는 방해자가 될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필터링할줄 아는 안목을 기르는것이 절실하다.
부동산 가치투자자들의 모임[부가모]
http://cafe.naver.com/bootechhospital
부동산富테크연구소 (www.boote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