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쓰면서....
대부분 효과적인 재테크를 하기 위하여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시면서 이 곳 Moneta에 방문하시는 회원님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저의 생각을 전달할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저는 증권사에 근무하면서 다양한 고객들(금액별 , 직업별…)의 자산관리를 하고 있기에 아직 내공이 모자라는 전문가이지만 주위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받고 이제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대부분의 개인투자가들의 주식투자패턴을 통해 느낀점 과 배워야 할 점등을 회원님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제가 회원님들에 드리고 싶은 말은 무조건 자기자신에 맞는 투자방법을 설정하신 이후에 투자초기에 설정한 “ 자기 자신에 맞는 투자원칙” 을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의 투자 방법 중에는 Fundamental Analysis(재무분석)을 통하여 저PER주, 저PBR주등을 찾아서 성장성, 안정성, 활동성 등을 추가적으로 고려하여 투자하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Technical Analysis(기술분석)을 통한 캔들분석, 이동평균선 , MACD, 일목균형표 등 다양한 투자척도를 활용하여 투자를 하고, 추가적으로 종목간에 상관성을 활용 , 베타를 활용, 바를 활용하는 방법 등 전문적인 금융공학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등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주요 관점은 이 모든 방법이 모든 투자가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냉정한 주식시장에서 살아나기 위해서는 다양한 투자방법을 터득하고 자기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투자방법을 찾아 종목을 추출하여 투자를 한다면 좀 더 나은 수익을 얻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생생토크를 통하여 매주 글을 작성하고자 하오니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오늘은 딱딱한 내용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제가 여러분에게 질문하고자 합니다.
과연 '가치투자'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인식하는 것들이,
가치투자를 하면 큰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
일정기간이 지나면 상승한다는 것으로 생각하고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가치투자자라고 생각하면서도 투자시점보다 주가가 하락하면 불안한 마음을 갖고 시장상황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가치투자가로서 유명한 워렌 버펫의 경우는 시장상황을 투자판단의 척도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단지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을 상세히 분석후에 투자가치가 있다면 투자하는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내용을 언급하는 이유는 최근 증시가 급락하여 대부분의 주식들이 얼마 전 고점을 대비하여 큰폭으로 하락하여 (예:삼성전자 ?32%) 투자가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삼성전자를 630,000원에 투자한 철수와 400,000원대에 투자한 만수는 어떤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근 일부자료를 보면 삼성전자를 60만원대에 매수한 철수는 실패한 투자자이며 40만원대에 매수하여 60만원대에 매도한 만수는 성공적인 투자자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단기적으로 보면 당연히 전자보다 후자가 성공한 투자가라고 볼 수 있겠지만 60만원에 투자한 전자의 경우는 앞으로 10년 이상의 투자기간을 고려하여 투자를 했다면 평가는 분명히 달라질 겁니다.
주식시장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나 일반투자가들도 늦어도 10년 안에는 삼성전자가 100만원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극단적으로 표현한 이유는 결국 철수와 만수의 차이점은 투자방법의 차이 투자철학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시점과 현재 평가시점의 차이입니다.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가치투자를 제대로 하시려면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의 적정한 가치를 고려하여 저평가된 시점이거나 아니면 고평가된 주식이 저평가되는 시점을 포착하여 투자한 후 여유 있게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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