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올봄 결혼 예비 부부들, 강북지역 추천아파트

작성자
박상언
등록일
2008/01/24
조회수
16145

결혼 당시 수중에 돈이 없어 서울에서는 전세를 구하지 못해 인천의 맨 끝트머리인 연수구 동춘동까지  떠밀려 잠시 산 적이 있다. 서울에 있는 직장까지 나올라치면 2시간  30분정도 걸려 매일 새벽같이 나와야 했다.

 

 

요즘도 가끔 나태해질때면 간혹 인천 생활을 떨올려 마음을 가다듬고 그 당시 소박한  소원이 서울지역에  조그만  전세라도 들어갈 만한 여유를 ?O는 것이었다.  올봄 결혼 예비 부부들을 위해 서울 지역 추천 전세아파트를 쓰다보니  감회가 남다르다.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 문턱이 크게 높아지고 있. 그렇다고 꿈을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 자금 여력이 넉넉지 않은 수요자라면 전세를 안고 우선 주택을 구입하는 방법을 고려할 만하다. 강북에서 전세를 안고 실투자금 1억 원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를 찾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명박 당선자의 공약도 강남북지역 균형개발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처음하는 신혼부부들은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포커스를 맞쳐도 될 듯 싶다.   

 

특히 신혼부부들은 먼저 주거 쾌적성이 좋고, 지하철 이용이 수월해 출퇴근 수요가 풍부한 곳을 노려야 한다. 대표적으로  강북구 수유동에서는 벽산2차 69제곱미터 매매가가 2억선으로, 전세보증금 1억원에만 약간의 3천만원정도 대출만 안으면  실투자금 6~7천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걸어서 15분 거리다. 학군은 쌍문초 우이초 강북중 등이 속하고  대한병원 한일종합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출퇴근 여건이 좋은 노원구는  월계동 일대에서 초기 구입 자금이 저렴한 아파트를 찾을 수 있다. 월계동에서는 한진한화그랑빌 79. 제곱미터의 매매가 2억5000만 원, 전세가가 1억5000만 원에 각각 형성돼 있다. 인근 도봉구 창동에서  주거 쾌적성이 좋은 동아청솔 79제곱미터도 매매가가 2억2000만 원, 전세가가 1억3000만 원에 각각 형성돼 있다. 지하철 4호선 창동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동대문구  전농동 SK아파트79 제곱미터도  전세보증금 1억300만 원을 안고 약간의 대출을 끼면  주인이 될 수 있다.

 


서대문구 홍제동에서는 삼성래미안79 제곱미터는 매매가가 3억 원으로, 전세보증금 1억8천만 원을 안고 약간의 대출을 끼면 구입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걸어서 4분 거리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동신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학군은 고은초 안산초 대신중 등이 속한다.

 

 

유엔알 컨설팅 02-525-0597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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