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타워형아파트ㆍ타운하우스ㆍ펜트하우스 불패신화

작성자
민권식
등록일
2008/01/22
조회수
6958

◈ 대세는 이쁜 아파트! - 타워형아파트

 

* 타워형아파트(탑상형아파트)란?

단면과 장면 비율이 1:4 미만인 고층 타워 형태를 아파트를 말한다. 일반 판상형 아파트는 대지면적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근래 도심에서는 토지의 효용성을 높일 수 있는 탑상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판상형의 4조 15층 건물과 탑상형의 4조 15층 건물은 대지면적 차지 비율과 일조권, 인동간격 등 상당한 차이가 있다.

 

타워형 아파트와 판상형 아파트의 가치 차이는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남권과 부촌으로 자리매김한 아파트단지의 기존 판상형아파트는 평당 2천만원에서 3천만원인데 비해 최근 건축되고 있는 타워형아파트의 평당가는 4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 유턴프로젝트에서 잘 나타나 있는 건축물 외형미를 살릴 수 있고, 조망권 확보에 굉장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트렌드에 부합하는  타워형아파트야 말로 미래를 이끌어 갈 주택형태의 트렌드인 것입니다.

 

현재의 정책적 흐름과 사회분위기를 볼때 10년안에 중대형아파트 뿐만아니라 임대아파트, 소형아파트 또한 타워형아파트로 건축될 것입니다. 시대적 흐름에 뒤떨어질 수 밖에 없는 판상형 아파트에 5년~10년을 내다보고 투자하는 것은 시대적 트렌드와 역행하는 행위로서 바람직한 투자의 방향성이라 할 수 없겠습니다.

 

 

◈ 도시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 타운하우스

 

* 타운하우스란?

common space라고 하는 공동정원에 연속저층(低層)으로 건축된 주택. 본래는 영국귀족들이 사는 교외주택(country house)에 대한 도시내 주택을 뜻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후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주택지의 개발·설계방법의 기술개발과 목조·패널(틀)벽공법의 개량·개발이 합쳐져 새로운 형식의 교외주택으로서 정착되었다.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을 겸한 것으로 1~2층의 단독주택이 10~100가구씩 모여 정원과 담을 공유하는 단독주택群이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방범·방재 등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주거형태다.

 

전원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겸비한 타운하우스의 수요 또한 시간이 갈수록 늘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원 생활을 누리고픈 현대인의 그리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객관적 가치라 하겠습니다. 미래적 트렌드의 객관적 가치란 얘기는 곧 투자성이 훌륭하다는 말로 대변됩니다.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에 따라 타운하우스 또한 중장기투자의 형태로 크게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 미분양이 왠말이냐 - 펜트하우스

 

* 펜트하우스란?

아파트나 호텔의 맨 위층에 있는 고급 주거 공간을 칭함.

- 평형별 가구 수는 30~40평형 2백30가구, 55평형 3백20가구, 67 에이(A) 타입 1백9가구, 67 비(B) 타입 3백20가구, 73평형 2백18가구, 1백 평형 1백2가구, 펜트하우스(1백30평형) 30가구 등 총 1천3백29가구다. ≪한국경제. 1999. 3. 26.≫

- 고급 아파트 꼭대기 층에 마련된 이른바 펜트하우스의 가격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중앙일보. 2003. 3. 11. E15면≫

 

펜트하우스의 높은 선호도는 지금의 청약형태만 봐도 쉽게 캐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청약률 제로, 미분양사태가 큰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지난 해 연말에도 펜트하우스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펜트하우스 또한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에 따른 미래지향적 객관적 가치로서 시들지 않는 수요와 높은 선호도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됩니다.

 

 

◈ 타워형아파트ㆍ타운하우스ㆍ펜트하우스에 투자하라

 

타워형아파트와 타운하우스, 펜트하우스는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크며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미래지향적 객관적 가치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현재까진 극소수의 부유층만이 누릴 수 있는 주거형태라는 핸디캡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의 주거형태 중에서 타워형아파트는 부유층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타운하우스와 펜트하우스는 특성상 전용면적을 작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단지당 가구수를 많이 창출해 낼 수 없습니다. 즉, 대중적인 평형대인 20~30평형대를 주로 하여 설계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부분때문에 앞으로도 부유층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적 성격을 지닌 주거형태로 각인될 것입니다.

 

이에 비해 타워형아파트는 타운하우스와 펜트하우스가 가지지 못한 대중성을 취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닌 주거형태입니다. 임대아파트, 중소형아파트 또한 타워형으로 건설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타워형아파트, 타운하우스, 펜트하우스 중 가장 큰 투자유망성을 소유한 주거형태를 꼽으라면 대중성까지 겸비하고 있는 타워형아파트라 하겠습니다.

 

1년의 단기차익을 노리기 보다는 3년~5년 혹은 그 이상을 바라봐야 더 큰 수익이 함께하는 것이 새로운 부동산투자의 유형으로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타워형아파트, 타운하우스, 펜트하우스 투자는 사회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 객관적가치 로서 객관적 가치를 확보하였기 때문에 리스크는 적고 무형적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투자수익성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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