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인테리어소품 가게창업

작성자
정수필
등록일
2007/03/08
조회수
12966
최근들어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을 자랑하는 인테리어 소품 가게들이 눈에 띄게 생겨나고 있다.
특히 생활 인테리어 소품가게는 "생활코디사업:LSC(Life Style Coordinator)"과 연계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선진국형 사업이다.
단순히 인테리어 소품의 판매뿐 아니라 다양한 년령층과 생활패턴 및 취향을 고려한 생활제안형 점포 운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테리어소품은 장식용의 코디만이 아닌 제품 선택의 폭이 넓고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선물용품으로도 이상적이다.
그러므로 인테리어 소품은 가짓수와 종류가 많아 재고가 오래가지 않을 예쁘고 팔릴만한 상품을 선별하고 비치하는게 중요하다.
요즘은 도매상인들이 생산가가 낮은 중국쪽에서 수입하여 시중에 유통하는 형식이 일반적이다.
인테리어 소품의 일부는 디자인등 다품종 소생산으로 일부러 희소성을 두어 가격을 높여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물론 매장이 크고 상품이 많으면 좋긴하겠지만 기본 전시상품말고도 도매처에서 다양한 카탈로그를 확보하여 구매자에서 보여주고 예약주문받는 운영상의 지혜도 필요할 것이므로, 독립점포의 경우 좋은 거래처를 확보해 두는 것이 운영상의 지혜가 될 수 있다.

홈인테리어 소품의 주고객층은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고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출하기 원하는 20~40대 주부들이다.
홈인테리어는 실리형과 고급형의 수요가 같이 존재하는 것처럼 오히려 가격대의 차이가 큰 제품이 잘 팔릴 수 있다.
그러므로 인테리어 소품점의 경쟁력은 다양한 소품의 구색에 있다.
창업비용이 불충분하여 여러종류의 제품을 많이 구비하기 어려울 경우 프랜차이즈를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본사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기본적인 감각을 위한 교육과 메뉴얼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매장에 진열한 소품이외의 제품들은 카다로그나 본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고객들에 보여줄 수 있다는 점과, 재고로 안기보다는 필요시 주문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점이 장점이 될 것이다.
창업전 평소에 문화센타등에서 인테리어 소품강좌등을 수강해 놓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단순 판매만이 아닌, 커텐류 침구류 가구 조명등의 토탈인테리어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조언을 겸한다면 명실공히 고객관리를 포함한 전문생활코디사업이 되지 않겠는가?

창업비용은 10평 기준 점포비 제외 5,000만원가량, 권장입지는 대형마트의 입점, 도심중심상권이나 아파트(32평형이상) 밀집지역상가의 1층에 10평 내외가 적당하다.
전문도매상가로 서울 남대문시장 C동 D동 E동,을지로 1가~3가 사이,강남고속터미널과 반포 사거리 밀집매장, 사전 눈썰미로 까사미아,룸앤데코,벽창호등의 매장을 방문해 볼만하다.


*창업은 인생에 있어 또 한번의 사랑할 기회를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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