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작성자
박상언
등록일
2005/07/19
조회수
45990

주택시장 전망

부동산 투자시에는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게 정부의 정책이다.  특히 주택시장은 8월말을 기점으로 어느 정도 방향성이 설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매수타이밍은 8월 말 이후로 미뤄 두는 게 현명하다.

 

하반기 부동산시장 특히, 정부의 규제정책이 집중되고 있는 주택시장의 경우 하향안정세가 불가피하다. 상반기에 강남과 분당 용인을 중심으로 급격한 주택가격상승이 주요원인이다.

 

   현재 시장은 8월 정부 대책을  앞두고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눈치보기 장세가 벌어지고 있는 전형적인 정중동 장세이다. 

 

다주택자들에 대한  정부의 압박으로  호가를 낯춘 매물이 한 두개씩 시장에 출화되고 있다. 하반기 주택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8월 대책에 의해 가격이 급등한 지역 위주로  한차례 급락할 수 있다.

 

 하지만 8월 대책이 별다른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을 경우에는 그동안 억눌렀던 시세가 반사작용으로 더욱더 오를 수 있다. 전반적으로 보면 그동안 주택가격이 소득에 비해 크게 상승했고, 집값상승을 견인했던 저금리 기조가 점차 반전될수도 있다. 또한  10년주기의 상승곡선을 보더라도 앞으로 다시 주택가격이 큰폭으로  상승하는 시기는 2009∼2010년이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주택지시장은 가수요자나 투자수요자는 떠나고 실수요자위주로 거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세가격은 공급증가에 따라 2006년까지 계속적인 하향 안정세가 예상된다.  그리고 투자수요자는 경기 상승에 따라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주식시장, 금융시장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주택시장이 회복기에 접어들지만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지  않기 때문에 주택시장에서도 실수요자의 선택방향에 따라 지역별, 종류별, 차별화가 진행되며 가격변화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토지/상가 시장 전망 

 

토지 시장은 기업도시 선정, 혁신도시 후보지와 공공기관 이전등으로 인해 호재가 있는 지역위주로 불안해 질 수 있다.

 

얼마 전 기업도시 시범 사업지로 전남 무안군(산업교역형), 충북 충주시 및 강원 원주시(이상 지식기반형), 전북 무주시(관광레저형) 등 4곳이 확정됐다.

그럼에 불구하고 기업도시 인근지역은 해당 몇 km 까지 언제든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일 수 있다는 걸 염두해 둬야 한다.    

 

경기에 후행하는 상가시장 특성상 무분별하게  상가에 투자하는 건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특히 운영중인 있는 상가보다    분양하고 있는  상가에 투자하는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운영중인 상가라면 연 수익률이 5%이내 나오는 상가에 투자하고 나중에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으면 금상첨화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파트보다 토지나 상가에 투자할 경우엔 무엇보다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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