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현명한 대출관리 방법 II – 대출상환플랜

작성자
윤기림
등록일
2013/04/29
조회수
16834

금리는 장기적으로 크게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국가의 경제발전에 따른 물가상승률 저하와 기업의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경제 원리입니다. 과거처럼 7~10%대의 금리수준을 경험하기는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기부양을 위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게

되므로 장기적으로는 금리수준이 크게 높지 않을 것이므로 장기적인 펀드투자플랜을 통해 대출을 조기에 상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은 길게 받아 빨리 갚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을 상환해야 내 집이 되는 것이고 부채가 없어야 돈이 쌓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투자를 위한 레버리지(leverage)의 활용도 동일합니다.  

 

대출을 5년간 집중해서 상환하는 경우와 30년간 나누어 상환하는 경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의 대출을 연리5%로 받아 5년간 집중하여 상환 할 경우 매월 188만원씩 상환을 하면 되고 물가상승률 3%를 감안시 실제로 상환하게 되는 돈의 가치는 약 9,760만원정도입니다. 반면30년간 상환시 매월53만원씩 상환을 하면 되고 실제 상환하는 돈의 가치는 약 7,961만원정도입니다. 5년간 상환하는 경우와 비교 시 180만원의 차이밖에 나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매월 투자할 수 있는 여유자금이 135만원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이 여유자금을 10년간 재투자시 2억원~3억원정도의 자금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금으로 대출도 상환하고 향후 주택확장, 자녀학자금, 노후자금준비와 소득구조다변화 를 통해 자산의 규모를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대출상환을 위한 펀드투자 

투 자시는 서로 다른 위험을 가진 투자 수단을 선택하여야 하고 자산의 최소한은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미래의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야 합니다.

 

투자의 성패는 얼마나 자산을 효과적으로 배분하느냐와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투자를 하더라도 위험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한다면 결코 위험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같은 주식형에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매우 위험하게 투자할 수도 있고 매우 안전하게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안정성과 성장성을 고려하여 자산을 배분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3년이상의 중장기 자금운용이 필요한 자금의 경우 아래와 같이 운용하시면 자금을 부려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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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50%) : 아시아, 중남미, 동유럽신흥시장 및 원자재, 1,2차기간산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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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20%) : 국내주식직접투자 또는 국내주식형펀드(배당주, 중소형가치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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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자산(30%) : CMA/RP, 상호저축은행예금, 해외채권 등으로 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투자는 상식적으로 향후 유망한 성장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 5년간의 시장상황을 보면 국내투자가 40~50% 태국,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시장은 80~100%정도의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머징마켓과 프런티어마켓을 중심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며 해외 이머징마켓 채권투자를 통해 50~70%내외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펀드닥터 평가 기준) 

 

이렇게 운영하여 거치기간이 종료되는 시점(3~5년)에 운영성과와 금리를 비교하여 대출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여 이자부담을 줄이거나 대출을 갈아타 투자기간을 늘려 운영하면 20년, 30년 상환해야 하는 대출을 10~15년이면 대출을 모두 상환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 플랜은 펀드투자를 통한 운영방법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 시장의 변화와 투자현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진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운영방법은 저금리기조가 정착되고 투자처가 다양화된 선진국의 검증된 대출상환방식으로 우리나라도 저금리사회로 진입하였고 해외의 다양한 투자처에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효과를 보고 있는 운영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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