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여유있는 노후 누구도 아닌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3/08/09
조회수
16634

 최근 저와 은퇴설계를 진행했던 한고객분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셨다 '제가 일찍 노후에 대한 필요성을 알았더라면.. 조금만 더 일찍 알고 준비하지 못한게 너무나 안타깝네요..' ' 제 자식에게는 젊어서는 고생해도 충분히 견딜수 있지만 나이들어 고생은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지금 힘들더라도 노후에 평안해지기 위해 일찍 준비하라고 이야기할겁니다..'

 

이분은 40대초반의 고객이었다. 아직도 창창할것만 같은 그는 번듯한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누구나 보기에 부러움을 받는 사람이었지만 그분의 맘속은 언제 회사를 그만둘지 모르는 불안감과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두 자녀와 양육 그리고 부부의 노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고민으로 꽉차있었다.

 

대다수의 경제연구소및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이야기한다. 노후를 대비하라! 재앙적인 노후가 곧 다가온다! 이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골자는 OECD국가중 가장 빠른 평균수명의 증가 그리고 조기퇴직열풍으로 인한 경제활동기간의 축소, 평생직장이 사라짐과 국민연금의 고갈및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지 못하는 세대등 여러가지 요소요소에서 우리에게 경고음을 보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경고음을 우리는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노후준비율은 OECD국가중 낮게점에 가깝다. 전체 경재활동인구중 노후를 대비중이다라고 응답한 가구는 20%정도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모두 국민연금만을 믿거나 혹은 자신의 능력과 노력을 믿는다. 즉 당장 돈을 버는게 집을 사는게 우선순위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그만큼 보답으로 돌아올거라 생각하는데 통계적으로 우리나라 은퇴자들의 60%정도가 은퇴후 사업을 시작하고 그중 3%만이 성공한다고 그런다.

 

결국 번돈 잃고 주변사람들에게 투자해서 잃고 빌려주고 못받고 자녀들이 가져가고 이런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비일비재하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분명 느낄것이다. 제가 말씀드리는내용이 전혀 오버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기관과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노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미래를 변화시킬수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서둘러 준비를 시작할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제고객분 중에는 현재 안정된 개인연금을 지급받고 있는 분들이 많다. 2003년도에 일시납변액연금을 가입한 분부터 최근의 즉시연금에 가입한 분들까지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그러한 분들중에는 주택연금을 받는분도 많고 심지어 농지를 담보로한 농지연금을 받는 분도 있다. 이러한 분들을 보면 연금이 왜 노후대비에 최선이 되는지를 분명하게 느낄수 있다. 위에서 우리는 노후가 불안한 이유 노후가 준비되어야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는데 그러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에 연금을 이야기하고자하는 것이다. 제가 언급한 고객들은 개인연금과 주택연금및 국민연금까지 이러한 여러 연금자산들을 통해 매월 적게는 200에서 많게는 1000만원까지 연금을 지급받는 분들이 많다.

 

문제는 그러한 연금이 모두 비과세에 그분들 돌아가실때까지 지급되는 평생연금이 많다는 이야기다. 그분들의 삶은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하다. 때때로 자식들과 손자에게 여유있게 용돈을 쥐어주는 모습, 부부 각자 취미생활을 가지고 여가 생활을 즐기며 돈에 구애받지 않고 먹는거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한다. 또한 기부금도 정기적으로 내어 어려운 사람을 돕기도 하고 봉사활동도 지내며 정기적으로 해외여행을 다니며 경제활동에 묶여있던 지난 세월을 보상받는 것처럼 그렇게 세계를 돌아다니며 비로서 인생의 여유를 알아가기 시작한다.

 

저는 이러한 모습이 바로 우리가 진정 노후를 준비해야하는 이유이고 모든 재테크의 목표라 생각한다. 이러한 삶은 꿈꿀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현실이 될 수 있는 일들이다. 20대의 사회초년생은 입사와 동시에 서둘러 개인연금을 가입해라 저금리시대에서 높은 기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변액연금으로 준비를 하고 가급적 수익변동에 따른 유동성을 고려하여 최고수익금으로 연금지급이 보장되는 상품을 알아보자. 30대도 마찬가지다. 부부가 함께 노후를 계획하고 결혼자금만이 아니라 노후대비도 중요성을 인지하고 부부의 소득에 맞게 함께 시작하자. 가급적 평균수명이 높은 아내명의로 우선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40대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연금준비를 시작하되 은퇴가 그리 멀지 않은 만큼 그동안 자녀에게 주택에 쏟아부었던 저축을 이제는 노후를 위해 쏟아붇도록 하자 준비기간이 짧아진 만큼 많은 연금납입만이 여유있는 노후를 보전해줄 수 있다.

 

50대,60대는 주택연금과 즉시연금을 고려하자. 보유한 주택을 자녀에게 꼭 물려줄것이 아니라면 주택연금을 가입하자 부부중 60세이상이 한분만 있다면 주택연금가입이 가능하다.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부부가 둘다 평생 거주하면서 연금을 지급받고 부부둘다 사망시 그동안 받은 연금을 기준으로 하여 주택금액에서 차액이 발생하면 남은돈은 자녀에게 지급하고 만약 주택가격보다 연금을 더 많이 받았다면 그 차액은 주택금융공사에서 전액 부담한다. 그리고 즉시연금을 적극 활용하자 시중예금보다 약 1%이상의 금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2억원까지는 비과세혜택을 주고 목돈을 넣어두고 그대로 이자만 연금식으로 지급받는데 필요하면 원금에서 필요한 만큼 인출해서 사용도 가능하다. 여기에 5,60대는 국민연금도 어느정도 발생하는 만큼 함께 지급받는다면 적지 않은 노후생활비 마련이 가능해진다. 이 세대는 전체 자산의 대부분이 주택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아 주택연금의 활용은 필수이며 즉시연금은 목돈이 있는경우 노후대비뿐 아니라 안정된 저축의 최선책이 되는 만큼 필히 준비하기 바란다.

 

이러한 세대별 상황에 맞게 노후를 준비해나가자. 모두가 느끼고 알다시피 부동산시대는 이미 저물었다. 전세값이 매매가격을 앞지르기 시작하고 전세가 사라져가며 임대가 많아지고 있지만 그로인해 오히려 임대수익은 감소하고 공실률은 점점 높아져 수익형부동산도 노후를 보장해주지 못하는 시대이다. 그리고 처음에 언급드렸듯이 단순한 목돈마련은 어떤식으로든 다쓰고 사라지면 그뿐이다. 우리의 평생노후를 보장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안정된 금융기관을 통해 누구도 손댈수 없고 평생동안 매월 일하지 않아도 내 통장으로 현금을 지급해주는 개인연금이다. 더 늦기전에 여러분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하자. 한번의 선택이면 된다. 당신의 미래 누구도 만들어주지 않는다. 스스로가 해야할 일이다. 경제적인 여유가 여러분들의 미래에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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