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무상담을 매개체로 고객분들을 만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사항을 이야기 해본다면 첫째로 ‘가족의 화목’을 들 수 있습니다. ‘수익률’아니냐고 의아해 하실 수도 있지만, 저희같은 자산관리사들은 실제 고객과의 인연이 틀어지는 원인의 대다수가 배우자(상담을 받지 아니한)와의 의견충돌이 그 원인이 되곤 합니다.
이제는 고객들의 평균적인 눈높이나 금융상식도 상당히 높은 경지에 오르신 분들이 많아서, 수익률이 저조할 땐 오히려 고객쪽에서 더 수긍하거나 오히려 위로해 주는 케이스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서로의 눈높이를 맞추고 공통된 금융가치관이 형성된 이후 행해지는 여러 포트폴리오들은 상담을 받지 않은 배우자의 눈에 걸려 그 전체의 윤곽이 헝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주로 ‘생각을 말하는데’ 익숙지 못한 상담자가 그 배우자에게 자신의 금융가치관과 눈높이를 제대로 ‘전달’해주지 못하는 데서 비롯합니다.
그래서 전 가급적 모든 상담을 부부가 같이 받을 수 있도록 스케쥴을 짜곤 합니다. 이렇게 부부상담을 함께 진행함으로서 재테크가 단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닌 가족에게 하나의 레저나 취미활동이라는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상담에서 제1의 항목은 언제나 ‘가족의 화목’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부부상담을 계속 진행하다 보니 아주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스스로 제 살을 깎아먹는 부부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재테크가 부를 축적키 위한 수단이 아니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이란 것은 이전 칼럼에서 누차 말씀드린 사항이기에 더 부연설명하지 않겠습니다. - 그리고 그러한 유형의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아주 나쁜 습관이 바로 [비교]입니다.
예전에 제가 다른 곳에 올렸던 ‘비교’를 주제로 한 컬럼을 첨부합니다. 글이 길어져 시간이 여의치 않으시면 안 읽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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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녘마다 전 농구동호회에서 농구를 합니다. 약 15년 정도된 가장 친한 친구놈과 함께요.
이놈이 이제 다음 달 장가를 간다네요. 늘상 놀러만 다니고 술독에 빠져 사는지라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일생의 반려자가 참 좋은 사람인 것 같아 저로서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하루는 운동 중에 그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혼수며 가구며 직접 준비하느라고 정신 없나 보네요. ^^ 그런데 전화를 끊고 난 후 이 친구의 안색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운동 후 간단히 맥주한잔 하는 자리에서 아까 있었던 일을 물어보았습니다.
내용의 요약인즉슨, 저랑 같이 농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던 가운데 그 여자친구가 농담으로 “오빠는 언제 OOO오빠처럼 우리 집 사줄 꺼야?” 했다더군요.
흘려가는 농담인 것은 알지만 그것이 못내 가슴에 남더랍니다.
또 다른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다년간의 연애를 하던 중에, 우연히 결혼이야기가 나왔더랬습니다. 그런데 단 3분정도의 이야기를 통해서 결국 이 친구는 그녀와의 결혼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인즉슨, “결혼을 해서 많은 것을 잃고, 또 오빠네 집에 들어가거나 타향살이(여친의 집은 부산, 남자는 서울) 하는 것은 다 각오하고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결혼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있다. 어떻게 해서든 나에게 월 400만 원은 주어야 한다. 그래야 나도 살림하고 저축하고 할 수 있다. 물론 내 말이 기분이 나쁠 순 있다. 하지만 내 주변엔 거의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다. 오빠는 해줄 수 있겠죠?”
실지로 이 친구는 병원 검안사, 대학교 강사로 일하면서 개인 안경점까지 소유하고 있어서 월 400 이상은 우습게 벌지요.
내용의 단편적인 부분만의 나열이라 많은 내용을 전달하기가 어렵지만 이 친구는 이 일을 계기로 결국 이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제 이야기입니다. ;;
제 아내와 처음으로 부부싸움(?)을 했던 경우입니다. ^^ㅋ
아이를 갖기 전까진 맞벌이를 하였던 터라, 주말정도나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었던 때에 주말의 늦잠을 만끽하고서 같이 식탁에 앉았습니다.
으.. 그런데 된장찌개가 맹물인거에요… ㅡㅡㅋ;;
평소에도 요리솜씨가 별로라고 스스로 자조하던 아내, 그래도 알콩달콩 열심히 실력 키워가는 것, 기꺼이 마루타가 되어주리라 생각했었지만, 비몽사몽인 덕분이지 무심코 제 입에서 이런말이…ㅡㅡㅋ
“아~ 울 엄마 된장찌개가 그립다~~”
ㅡ,.ㅡ;;;;;;;;;;;;;;;;;;;
식탁을 박차고 나와 침대로 돌진해서는 엉엉 울어버리는 아내.. ;;; 뭐 이후엔 정말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는 일만 남았던 게죠..
우리는 결혼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배우자와 함께 많은 상이함에 놀라거나 당황하게 됩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인간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감정과는 별개인 [습관]과 [기준],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차별성이지요.
[내]가 [남]과 <다르다>는 기준. 이러한 기준을 우리는 [재기]좋아하고.[평가하기] 좋아합니다.
다르다는 기준은 또 <좋다> <나쁘다>의 기준으로 발전되고, 좋은것의 기준은 곧 [시기]나 [부러움]으로, 나쁜것의 기준은 곧 [경멸]이나 [외면]으로 발전됩니다.
하지만 위의 예처럼 남편의 친구가 이미 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부러움일순 있겠지만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전부 400을 번다고 해서 내 남편도 400을 벌어야 한다는 것은 좋은 것의 기준일순 있겠지만 남편이 되기 위한 자격요건이 될 순 없는 것이고요.
울 엄마의 된장찌개는…. 흠 노코멘트 입니다. ㅡㅡㅋ
비교.
이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비교를 통해서 우리의 현재위치를 알 수 있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도 있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자료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비교의 가운데에서 사람에 대한 평가를 [좋다] [나쁘다]로 가르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도 엉성한 짓입니다.
예전에 인터넷 만화를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소재가 바로 “엄마친구 아들”이더군요.
엄마친구 아들은 항상 서울대에 다니지요.
엄마친구 아들은 연봉이 1억이고.
엄마친구 아들은 매달 그 집 엄마를 해외여행 보내줍니다.
엄마친구 아들은 ... ^^
그 어떤 수를 쓰더라도 우리는 결코 엄마친구아들은 이길수가 없습니다. ㅜㅜ 천운으로 엄마친구아들이 없다하더라도, 또 새로운 "옆집 남편"이나 "앞집 아내"들은 우후죽순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다음 주 농구 모임에서 그 친구가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때의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아무리 지나가는 이야기로 꺼낸 거지만 네가 나를 내 친구와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제가 기억나는 한도의 들은 그대로를 적어봅니다.
“오빠, 그렇게 말하려고 한 건 아니고 그냥 농담이었는데… 미안해.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 얘기하자면 이렇게 말해줄게. OOO오빠처럼 오빠가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오면, 나는 열심히 살림해서 OOO오빠 부인처럼 우리가 빨리 집 사도록 노력할게. 오빠가 돈 벌어오는데 들이는 노력만큼 나 열심히 오빠 내조할게.
오빠, OOO오빠처럼 열심히 돈 벌 자신 있지? 나도 열심히 오빠 내조 할 자신 있어!!”
이 자식… 이 얘길 하면서 완전 헤벌레~ 하던군요… ㅡㅡㅋ 하지만 듣는 저도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아내와도 이 얘길 했었지요.
비교라는 건,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교를 통해서 무엇을 얻는가는 사람마다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 시작한 비교일지를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수많은 비교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남편의 쥐꼬리 월급에, 아내의 음식에, 자녀의 성적표에, 부모의 곤경에, 친구의 성공에도 실패에도, 심지어는 방금 읽은 다른 글과 이 글과의 느낌에서도 말이죠. ^^ |
8천개가 넘는 펀드수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펀드일람은 아마 ‘베스트 펀드 Top 5' 일것입니다. 자신이 가입한 펀드와 비교하기가 아주 쉽기 때문이죠.
이제 막 결혼하여 전세, 혹은 월세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 그 주변에 부모로부터 집을 선물(?)받아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허탈한 마음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수익률’을 자산관리의 제1의 목표로 정하게 되면, [비교]라는 못된 습관은 모든 재테크를 그 즉시 전쟁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마음 놓을 수 없고, 그 다음 고지를 또 계획해야 하며, 한번이라도 뒤로 밀리게 되면 그것은 곧 죽음과 같습니다.
[비교]라는 못된 습관은 또 애초에 계획했던 희망과 포부를 망각시켜 버립니다. 재테크를 통한 행복추구, 좀 더 현명한 미래를 위한 여러 초석들은 당장의 비교를 통해서 재해석되어지고 당장의 승부에 대한 집착으로 변질시켜 버립니다.
어릴때부터 엄청난 교육열에 희생되어 온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쟁’이라는 체제에 매우 익숙해져 있고, 그 경쟁의 부산물인 비교나 순위에 대해 엄청난 가중치를 두게 됩니다. 그래서 ‘비교 우위’에 서거나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정신병적 욕망은 학생때부터 공부 자체를 경쟁을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게끔 만들어 버립니다.
애초부터 남편의 적은 월급에 대해 ‘비교를 통한 실망’을 하고 있다면, 남편이 이를 만회하고자 시도하는 투자와 재테크들이 눈에 곱게 보일 리 없습니다. 성공하면 그나마 ‘비교를 통한 정상수준’이요, 실패하면 ‘능력도 없는데 있는 돈까지 까먹는’ 애물단지가 되어 버립니다.
절약은 가장 완벽하면서도 무결점의 재테크 수단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지나쳐 배우자를 ‘된장남, 된장녀’ 등으로 치부해 버리거나, 배우자의 심기를 건드리면서까지 한마디로 ‘치졸하게’ 허리띠를 졸라맨다면 그것이 최종목표인 행복추구의 수단이 될 리가 만무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비교를 통한 선입견과 과정에서의 잘못된 비교들은 부부생활에 있어서도 치명적인 경우이지만, 자산관리에 있어선 더더욱 심각한 오해의 골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주식실패 경험으로 크게 곤란에 빠진 경험이 있던 배우자에게 지금 펀드가 대세이니 무조건 넣어야 한다고 강요해봐야 그것이 먹힐리는 만무합니다. 아마도 배우자는 그 펀드가 들어가 있는 내내 초조하고 불안해서 미칠 지경일 것입니다. 그것을 배우자에 대한 ‘사랑’과 ‘믿음’만으로 버틸 수 있을거라 가볍게 생각하는 상대가 더더욱 문제입니다. 이것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와 같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관심이 없어서 자산관리의 영역을 분리한 사람들은 더더욱 심각하지요. 아내는 살림을. 남편은 노동과 투자를 한다면서 생활비를 아내에게 주는 가정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러한 가정들은 대게가 남편의 권위가 쎈(!) 가정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현상이며, 그럴 경우 그 남편의 권위가 계속 유지되면 괜찮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상황이 역전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한때 한창 세간에 떠들썩했던 [황혼 이혼]이 이러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가정의 경우 ‘완벽한 분업체제’라고 자기합리화를 하지만 대부분 분업을 하는 가운데 투명치 못한 운영 - 배우자에게 투자현황등의 공개를 꺼리는 - 으로 인해 그 효율이 엉망인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맞벌이를 하면서 각자 자산을 운용하는 경우는 더욱 엉망의 효율을 가집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위의 ‘비교’를 통해 상대적으로 약자의 입장인 아내는 맞벌이 가정이나 기타 가정에서의 내조나 엄마의 역할이 금전적으로 환산되지 않는 울분을 마음속으로 삭히게 됩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울분은 핵폭탄만큼의 위력을 발휘하면서 펑! 하고 터져버리게 됩니다.
해결책은 없는가?
당연히 해결책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나 ‘비교’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전엔 잘 나갔는데 어쩌다 저 인간을 만나 내 모양새가 요모양 요꼴이 됐을꼬.. 한탄해봐야 솔직히 답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사랑에 눈이 멀고 콩깍지가 씌여진 건 본인 스스로의 선택이었으니까요.
Top 5 펀드를 들었더래도 한달 후면 그 리스트가 바뀌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매달마다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간다는 것 또한 펀드라는 금융상품의 의미를 능멸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인생에 대한 이러한 주도성은 세계와 자기 삶에 대한 태도, 즉 '마음먹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만사 마음먹기 나름" 이라고 우리 옛 사람들이 즐겨 하던 말과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라 칭송되는 윌리엄 제임스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극찬한 바로 그 원리는 완벽히 일치하는 셈이지요.
두 번째 방법은 결과보다 과정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의미를 부여하고, 배우자를 사랑하여 그 결실인 결혼이라는 과정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수익률의 저하나 결혼생활의 권태에서 비롯되는 많은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마지막으론 대화를 해야 합니다.
비교는 얼마든지 대화를 통해 그 어설픈 비교를 ‘최소의 공감’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주식에 대한 쓰라린 과거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그래도 주식투자가 미래의 ‘우리가정’에 어떤 버팀목이 되어줄 것인지에 대해 충분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공유한 공감의 범위내에서 투자는 시작되어야 합니다.
대화는 ‘개개인’이 모여 ‘가정’을 이루었을 때, 그 ‘가정’이라는 경제단위를 형성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됩니다. 자산관리에 있어 고액자산가 아닌 대다수의 서민들이 이 자산관리의 포트폴리오를 망치게 되는 요인이 결혼 이후에도 경제단위를 ‘가정’이 아닌 ‘개인’으로 놓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화는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냥 단순히 이야기만 나누는 것, 자신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만 전달하는 것이 결코 대화가 아닙니다. 대화를 하는 연습은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어떨 때는 몇시간동안의 긴 상담을 하면서 금융상품이나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못하고 이렇게 비교에 대한 이야기만 하다가 끝을 맺게 되는 상담들도 더러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이 당장의 수익률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지라도 몇십년의 긴 인생에서의 누적수익률 면에선 어마어마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담이 실제 돈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컴플레인이 발생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을 정도로 우리는 이러한 ‘원론적인 이야기’에 매우 취약합니다.
당장 오늘의 나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나는 몇가지의 무의미한 비교를 해 보았는지 한번 셈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열 번 이상은 했으리라 단언합니다. 직장에서, 집안에서, 나를 돌아보면서 했던 수없는 이러한 비교들을 [참을 수 있는지] [다른 방법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지] [대화가 필요한 것인지] 한번 구분지어 보세요.
행복추구를 위한 재테크에서 ‘누가 더 많은 행복을 거머쥘 것이냐’라는 대명제 앞에선 이 방법이 다른 어떤 재테크 수단보다도 더 높은 효율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