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당장 적금을 안한다면 어디에 저축하실건가요?

작성자
주효앙
등록일
2016/02/19
조회수
5452

당장 적금을 안한다면 어디에 저축하실건가요?

 

 

"당장 적금을 안한다면 어디에 저축하실건가요?

 

제가 모기업체 강의에서 청중분들께 질문했던 내용입니다. 지속되는 전세계적인 저금리추세속에 많은 사람들이 저축에 대해 해답을 찾지 못하고 오히려 재테크라는 자체를 포기하는 상황이 속출되는 상황에서 저는 그분들께 이와 같은 질문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그 어떤 누구도 섣불리 대답하지 못했고 순잔 장내는 조용해졌습니다. 모두가 공감대를 이루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일본은 아시아최초로 마이너스금리를 채택하고 일본의 금융권을 비롯한 시민들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마이너스금리라는 단어자체가 워낙 생소하기도 하고 앞으로 저축을 하면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에 갈피를 못잡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모습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전 칼럼에서 이야기했듯이 이제는 보관료를 내고 저축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 일본에서는 고액권지폐가 동이나 찾고 싶어도 찾을수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은행에 저축을 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현금을 모두 고액권으로 바꿔 자신만이 아는 공간에 신주단지 모시듯 보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마이너스금리를 채택하는 국가에서는 금고를 만드는 업체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합니다.

 

자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이번주 월요일에 한국은행에서는 올해안에 최소 2차례의 기준금리인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1.5%이고 2차례의 기준금리인하가 될 경우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1%가 됩니다.

 

현재 6대시중은행의 1년만기 정기적금의 연평균이율은 1.38%입니다. 그리고 기준금리가 1%가 되는날 우리나라는 역사상 최초로 제로금리시대에 진입하게 될 것입니다. 시중은행의 평균 정기적금금리는 0%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적금이 아닌 다른 저축을 할때에 답이 없었을까요? 적금은 이렇게 이자가 낮아서 도저히 못하겠다 열받고 짜증나서 돈아까워서 못하겠다고 말은 하지만 대안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투자를 할까요? 이러한 세계경제상황속에서요? 몸에 기름을 끼얹고 불속에 뛰어드는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만큼 세계증시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은 현재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고금리를 평생동안 확정지급하는 금융상품의 선택이 유일한 대안이자 필수불가결이라고 말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잘사는 국가들은 대부분 제로금입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그러했는데 이제는 잘사는 국가들 뿐 아니라 대다수의 전세계국가들이 저금리추세에 완벽히 동화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스웨덴과 스위스등과 같은 대표적인 잘사는 국가인 북유럽 국가들은 마이너스금리를 장착한지 오래이고 주변 다른 국가들 마저 마이너스금리를 진지하게 검토중에 있습니다.

 

미국 역시 작년 기준금리인상은 벌집을 건드린 꼴로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향후 기준금리인상은 어려울 전망이라는 이야기외에 마이너스금리까지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마이너스금리추세는 향후 전세계적으로 번질것이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지론입니다.

 

마이너스금리가 무조건 나쁜것은 아닙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들 중에는 마이너스금리자체를 환영하고 지금의 전세계적인 금융환경의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평가하는 학자들도 많습니다.

 

실제 일찍 마이너스금리를 적용한 북유럽국가들은 지금까지도 제도적인 문제없이 여전히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과거 로마시대 황제 카이사르는 식민지 국가들의 문화와 종교 관습들을 백프로 포용하는 정치와 함께 매우 개혁적인 경제정책으로 인해 로마의 황금기를 열었던 황제로 유명합니다.

 

그 유명한 클레오파트라와의 사랑으로도 유명한 황제였으나 그 결말은 씁쓸하게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암살당하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유언장을 통해 그 후세를 잇게 되는 이는 역대 로마황제중에서도 최고의 황제로 평가받는 아우구스투스황제였으니 카이사르의 능력은 지금까지도 후세에 지속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카이사르의 경제개혁이었습니다. 카이사르는 당시 원로회 귀족들이 권력을 쥐고 있던 화폐주조에 대한 권력을 중앙정부가 다시 되찾아오게 하였으며 국립화폐주조원을 설립하였고 시장경제의 발전을 위해서 로마전역에 집안에 저축을 하지 못하는 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즉 지금의 마이너스금리의 초기정책을 시행하게 된 것인데 저축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 인해 국민들이 얻은 소득이 그대로 시장에 흘러들어 경제가 활성화되고 그 여파로 오히려 얻는 수입은 더욱 더 늘어나게 함으로서 선순환구조를 일으키려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40%대가 넘는 고리대금업도 6%로 전격인하시키며 최대상항제로 10%까지 설정함에 따라 자금을 쉽고 부담없이 빌릴수 있도록 하여 당시 로마시장은 엄청난 활기를 뛰게 됩니다.

 

지금의 모습과 매우 닮은 모습을 가집니다. 우리는 이제 제로금리로 은행에 저축할 이유를 찾을수 없고 금리가 매우 낮아 대출을 받기에 부담이 덜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쐐기를 박는 부분이 현재 미국주도하에 전세계적으로 경제공조를 하려는 움직임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확인할 수있습니다.

 

미국은 현재의 경제적인 위기를 파타하는 길은 고금리전환이 아니라 지금과 같은 낮은 금리로 푼 자금이 시장에 돌지 않고 지하시장에 잠식되어있다는 것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즉 다른 국가에 저축하여 얻은 이자가 10달러이상이 넘게 되면 무조건 해당국가에 이자수입정보를 전달토록하여 해외저축에 대해서도 확실한 세수확보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고액권화폐를 전면 철폐함에 따라 기업이나 개인이 해외또는 자신만이 아는 장소 또는 집에 돈을 묶어두는데 큰 부담을 가질수 있도록 하여 결국 시장에서 자금을 사용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셨겠지만 로마 카이사르황제가 개혁했던 경제정책과 매우 유사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향후 새로운 경제환경인 저금리시대를 살아가게 될 것이고 그 가운데서 은행의 저축은 얻을 수 있는게 없는 만큼 우리가 얻는 자금은 시장에 고스란히 흘러 부동산이나 금, 골동품이나 주식과 같은 상품시장으로 흘러가 저금리기조속에 경제활성화정책이 이뤄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동산을 구입하고 주식을 구입하고 금을 구입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것은 수익이 높아진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는 의미로 사실상 과도한 주식상승과 부동산가격상승은 더이상의 돈풀기와 마이너스금리하락이라는 정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즉 은행저축이 무의미해지는 경제환경속에 우리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은 은행금리보다 높고 충분히 납득할만한 고금리를 평생동안 확정지급받는 상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시장에 이러한 상품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축복과 다릅없습니다. 재테크는 어려운곳에 길이 잊지 않고 쉬운곳에 길이 있으며 또한 단순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신중한 선택과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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