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나의 투자 성향을 아시나요?

작성자
최기섭
등록일
2004/01/07
조회수
5344

 새해 소망을 무엇으로 바라셨나요?

건강?  사랑?  행복?  부자?

그 소망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아마 ‘부자’일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재테크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계속 얘기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글도 그 중 하나 일 것이다.시중에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각 금융기관에 많은 상품이 있

으며, 이 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내가 결정 해야 한다.

비과세, 세금우대, 채권형, 주식형, 부동산  등등…..  

상품은 많은데 어떤 것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고민도 많이 할 것이다.

그러나 목돈을 만들고 굴리고 하는 것은 그 상품의 수익율, 안정성 등을 생각 하기전에

자신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방법 중에 택하여야 한다.

투자의 성향은 여러 가지 말로 다르게 얘기 하지만 보통은 공격형, 안정형, 중립형으로

나눈다.

 

투자의 성향을 나누는 기준은 위험이 높은 주식 등에 자신의 재산 중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에 따라 나뉘어 진다. 미국의 투자자에게 투자성향에 따른 금융자산의 기준

포트폴리오를 제시한 사례에 의하면,

안정형은 현금 10%, 채권 60%, 주식 10%로

중립형은 현금 10%, 채권 40%, 주식 50%로

공격형은 채권 40%, 주식 60%로 구성 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안정적인 경향이 더욱 강한 것을 감안하여 이 비율보다는 채권의

비율이 더욱 높은 것을 생각된다. 투자 성향은 연령별로도 다르게 적용할 수 있으며,

20 ~ 30대는 한참 돈을 모아야 하고 중간에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기회가 있으므로

공격형 투자가 좋을 것이다.

 

40 ~ 50대는 자녀를 키우며, 노후를 준비해야 하므로 중립형이 어울리며,

60대 이상은 노후를 살기위해 안정형이 맞을 것이다.

 

자신의 투자 성향은 공격형인데 단순히 안전하게 늘리는게 좋다는 말만 듣고 은행의

세금우대 상품에 자신의 모든 재산을 맡겨 놓는다면, 안전 하게 잘 늘 고 있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계속 들것이다.

 

연령과 성격을 감안하여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에 가입한다면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아 찜찜한 느낌을 받는 일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혹, 내가 어떤 투자 성향일까 하고 궁

금하다면, 거래하는 증권회사나 인터넷 사이트 펀드닥터를 이용하면 알 수 있다.

 

나의 투자 성향을 찾아  투자로 부자의 지름길을 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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