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의 대폭적인 주택가격의 상승으로 정부의 강력한 대책이 나옴으로, 아파트 및 분양권전매제한, 오피스텔 주거비율확대 검토 등으로 그동안 확실한 재테크 수단으로 평가받던 투자상품의 변화가 불가피 하게 되었다. 이제 이러한 이야기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이야기다.
결국은 단순히 아파트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은 사실상 단기간의 수익성 상품으로는 힘들어진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앞으로 더욱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품종류로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운영되는 일반리츠(부동산투자 회사법)과 구조조정리츠(CRV), 금전신탁법에 의한 은행의 부동산투자신탁, 수익증권형태인 주택저당채권(MBS)와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5가지가 있다.
이중에서 리츠가 일반인이 접근하기가 쉽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에 발행한 빅맨부동산투자신탁의 경우 2분만에 매진 되는 인기를 누리었다. 소액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리스크가 적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더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만약 이러한 간접상품보다 직접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강남권의 경우는 중대형 평수를 주변가격보다 훨씬 떨어진 급매물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가구 이상 규모로 재건축시 국민주택 이하 규모의 아파트를 60% 이상 짓도록 한 2003년 '9·5대책'으로 강남권의 중대형평수의 공급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할 전망이나, 강남권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은 중대형평수를 선호하기 때문에 물건의 희귀성으로 인하여 가격상승이 예상된다.
또한 동호인주택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호인 주택은 20세대 미만으로 지어지고, 주택건설촉진법이 아닌 건축법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종 정부의 대책의 사각지대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분양권전매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무풍지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동호인 주택의 경우에는 분양가가 주변가보다 낮을 경우 1년미만의 건설기간이라는 장점이 있어, 높은 수익을 올릴 수는 없지만, 적은 이익이라 하더라도 리스크가 없는 주택투자상품을 찾는 투자자에는 적합한 상품의 일종이다. 아직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다. 대기업들이 서서히 관심을 가지고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또한 상가의 투자도 안정성이 확보되어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투자 상품이다. 2004년 7월부터 연면적 3000㎡ 이상 되는 상가는 후분양되고, 부도 등 만일의 사태에 보증장치로 연대보증제가 도입되게 되었다. 또한 분양광고를 거쳐 공개추첨 방식으로 분양되고, 분양자 명단이 공개됨으로써 공공연히 자행되었던 로열층을 회사 보유분 명목으로 빼돌리는 것이 차단되게 된다.
여러가지 투자처가 있으나, 결국은 스스로가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상황과 자신의 투자성향으로 선택하여야 한다.
만약 여유자금이 3천만원이상있고, 단기간에 수익을 올리고자 한다면 대우에서 분양하는 용산의 시티파크를 추천하고 싶다.
시티파크는 대우와 롯데 공동시공으로 용산의 세계일보부지에 지어질 예정으로 3월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장점으로는 대기업브랜드, 남쪽으로 한강조망권, 북쪽으로 남산과, 용산공원조망권, 800여세대의 주상복합, 용산의 지역발전성, 도심진입의 편리함, 동부이촌동과 바로인접함, 그리고 무엇보다 단기투자상품으로의 적합한 분양전전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20층을 기준으로 평당 1,60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하나, 주변가격과 비교하여 보더라도 단기간에 가격상승은 가능하다.
필드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보면, 현재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용산의 시티파크를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청약률이 상당할 것으로 여겨진다.
더 이상 이만한 물건이 앞으로 단기간에 나오기가 힘들것이기 때문이다. 예상되기는 언론에서는 청약이후에 청약증거금이 얼마나 많이 모였느니, 부작용이 어떠하니 하고 평가를 내리고 많은 사람들이 혀를 차겟지만, 결국 돈을 버는 사람은 혀를 차고 관망을 하는 사람보다, 직접 참여하여 당첨된 사람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