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네타 회원 여러분!
어제 지점에서 간단히 점심 먹으면서 지점 송년회를 하고 저녁 늦게까지 상담하고, 고객님들 전화받고 기존 계약 변경해드리고, 보험금 청구도 하는 등 할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간신히 10시까지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 푹~ 잤는데, 오늘 아침에 깨어보니 11시가 넘었네요!
토요일은 제가 유일하게 늦잠을 자는 날이라서, 조금 더 자다가 12시경에 일어나서 밥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우리 각자에게 큰 안락함을 제공하는, 매일 우리가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소중한 우리집, 진실로 중요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말씀드린 주택화재보험은 우리나라 주택구조 특성상 대부분의 분들이 아파트나, 연립 등 공동주택에 살아가고 있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혹시, 관리비에 화재보험료가 들어가 있다고 안심하시고 계신가요?
그 부분은 아파트 공동건물 자체에 대한 화재보험료이며, 본인의 집에서 불이 번져 다른집에 피해를 보장하는 화재배상책임 담보는 매우 적거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화재보험의 보장영역이 아주 넓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 건물 및 가재도구 담보
. 화재사망  및 화재후유장해 담보
. 가전수리비 담보(18대 가전, 사고당 100만원 한도)
. 화재벌금 담보(형법 제 170조에 따른 벌금형 확정 판결의 경우)
. 건물복구비용지원 담보(일반적으로 건물가액의 20%)
. 가재도구복구비용 지원담보
. 주택 붕괴,침강,사태 손해 담보
. 풍수재손해 담보(바닷가 주변 공동주택에 필수)
. 급배수 설비 누출손해 담보(본인 집 배상)
. 아랫집 누수 배상 담보(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
. 주택임시거주비
. 임대인배상책임 담보(본인이 거주하지 않는 경우)
. 임대인임대료손실담보(본인이 거주하지 않는 경우)
. 도난손해담보
. 전기손해담보
. 층간소음피해담보
. 스프링클러누출로 인한 손해 등
 
위 담보 중에서 본인이 거주하지 않고 임대를 준 경우에만 가입 가능한 임대인 관련 담보를 제외하고 다 넣어도 대부분의 주택은 1만원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살고 있는 가장 큰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는데, 경우 월 1만원이라면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요?
화재는 사실 우리  실생활과 매우 근접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일이 아직 내일이 아니고 내가족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인지하시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매년 평균적으로 4만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2천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인해서, 노인의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기억력 감퇴와 치매로 인해서 주택화재의 위험도는 점점 증가일로 있습니다.

실비보험과 암보험으로 10만원, 20만원 이상 지출하시고 계신가요?
더 중요한 소중한 자산인 주택도 이제 제대로 보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문의:  반값 보험료 만들기 상담 (https://open.kakao.com/me/pio4n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