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 전문위원 주효앙입니다.

일단 변액보험은 상품별로 사업비가 상이하나 사업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게 되고 보통 7년이후부터 급격하게 줄어들어 10년시점이 되면 거의 발생되는 사업비가 없거나 아예 사업비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여라도 16%라는 사업비가 계속 발생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오해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인해 변액보험은 초기에는 원금도달시점이 평균적으로 7년정도 걸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이 더욱 많이 쌓이기 때문에 초장기투자에 적합하고 그래서 노후대비에 최적합한 방법으로 평가받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적립식펀드는 평균 연 2%수준의 수수료가 부과되나 이는 펀드를 유지하는 동안 내내 계속 수수료가 발생되는 것이기에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펀드는 20년이하 그리고 변액은 20년이상의 목적자금마련에 적합한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회원님은 변액이 회원님께 맞지 않는 상품인데 재무상담에서 추천된 부분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액은 그 목적이 노후에 걸맞는다는 점을 고려해볼때에 재무상담과 재테크라는 의미의 궁극적 목적이 노후에 있음을 고려한다면 당연히 고려되어야하는 상품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상 현시대의 단상을 고려해볼때에 매월 받는 소득으로 저축을 통해 자산을 모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받은대로 사용하면 끝나는 인생을 살고 있는 마당에서 그나마 우리가 최우선으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은 노후대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장 300만원을 벌어 300만원을 한달만에 다 사용하더라도 이중 몇십만원만은 꾸준히 저축하여 더이상 300만원을 벌지 못하는 은퇴나이가 되었을때에 평생동안 매월 생활가능한 수준의 현금이 꼬박꼬박 지급된다면 저는 현 세상에서 이런 분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모든 연금이 적은 자금으로 충분한 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자금을 마련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비단 현재 생각하는 두 상품도 해당되는 것으로 첫번째 상품은 일반적인 변액상품으로 펀드투자로 인한 원금손실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고 두번째 상품은 최저보증이 되나 복리가 아닌 단리이자로 지급되기 때문에 실질적 연금으로서의 가치를 하기 어렵고 더구나 향후 연금수령시 펀드에 투자되는 실적배당형태로 연금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연금수령이후에 펀드투자에 따른 손실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방법 모두 추천할 만한 선택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는 늘 언급드리지만 대한민국에서 노후준비를 할때에 최선은 수익보장형 변액연금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익보장형 변액연금은 기존 변액연금에 최고수익보장기능과 자동펀드관리기능을 포함시킨 전혀 다른 유형의 변액연금입니다.

최고수익보장기능이란 총 펀드운용기간동안 발생된 수익금중에서 가장 높았었던 수익금으로 연금지급을 보장해주는 기능을 말하며 자동펀드관리기능은 자동으로 주식시장이 오를 경우 주식형펀드로 투자해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즉 펀드투자에 있어 위험성을 가질 이유도 없고 원금손실도 발생되지 않으며 발생된 펀드수익금중 가장 높은 수익금으로 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그 어떤 연금보다 많은 연금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펀드관리도 인공지능이 매일 시장에 유리한 방향으로 자동투자해주는 만큼 수익률도 더욱 안정적으로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수익보장형 변액연금으로 최소한의 노후생활자금마련을 위한 연금가입은 꼭 필요하다 말씀드립니다.

이상 간략한 답변드렸습니다. 아래 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을 통해 수익보장형 변액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메일로 연락주실때에는 꼭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아래 제 프로필안에 있는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다양한 재테크정보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상담은 무료로 금융상품가입은 주효앙에게로~ 다음과 네이버에서 [주효앙] 을 검색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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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모네타 재무상담사 김동현입니다.

  네, 말씀드렸듯이 변액보험으로 수익을 얻으려면 펀드운용으로 인한 수익이 사업비보다 커야 합니다.

  그런데, 최저보증을 해주는 상품들의 경우 대부분 사업비가 높고 채권형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변액보험이라도 채권형 펀드 위주로 운용하시면 연 3~4% 정도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얻으실 수 있으며 해외채권형 펀드의 경우 최대 10%까지도 수익률이 났습니다.

  그렇다면 사업비가 저렴하고 수익률이 더 좋은 상품을 선택하시는게 더 많은 이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변액보험 관련 추가상담이 필요하시면 아래 네임카드를 통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믿을만한 모네타 장성구입니다.

한화생명의 알고받는변액연금보험은 일종의 트릭 상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알아보신것 처럼

변액보험이지만 채권 70%는 무조건 투입되기에 안정적이나 기대수익은 낮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메트라이프의 동행이라는 상품보다 기대수익이 낮습니다.

안정적인 것을 원하신다면 굳이 변액보험을 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메트라이프 동행의 경우도 채권비중을 높이면 70%도 가능하고 100%도 가능합니다.

한화생명의 알고받는변액연금의 최저보증이라고 인식하고 계신 것은

수익과 상관없이 연금 개시전 운용기간에 따라 회원님이 받으실 연금액을 산출하게 되는 기준금액 입니다.

그래서 만일 중도에 해지하거나 연금을 받다가 사망할 경우 그 최저보증 되는 금액을 보증해주지는 않습니다.

이 상품의 단점은 결국 실적배당 종신연금형을 받다가 죽으면 내가낸 보험료에서 그동안 받은연금액을 차감하여 돌려주게됩니다.

그래서 연금 받는기간 동안 오래 생존하지 않으면 손해가 되는 상품입니다. 오히려 기간보증형 종신 연금형태보다 못한 상품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상품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시려면

변액의 기본 전제조건인 수익률이 뒷받침 되어야하며 게다가 추가적으로 연금수령자가 연금을 받는기간에도 펀드수익이 좋아 내가 죽더라도 돌려 받는 돈이 내가 낸돈보다는 많거나 오래오래 살아 그 손익분기점을 넘어 주어야 합니다.

회원님께 추가적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금융상품이건 일반적인 상품이건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순대국집이면 다른 메뉴보다 순대국이 가장 맛있어야 하듯이

변액보험이라면 수익이 잘 날수 있는 펀드들이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연금보험이라면 연금을 많이 주는 것이 좋은 상품입니다.

변액연금은 결국 펀드성과가 좋아서 연금을 받을 때 많이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펀드가 수익이 안나도 아무런 조건없이 연금을 2~3배 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보험회사도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정말정말 회원님을 위한 회원님께 적합한 연금상품 추천을 원하신다면 아래의 연락처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