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믿을만한 모네타 장성구입니다.

회원님께서 가입하신 상품의 과거 운용성과는

위와 같은 상황 입니다.

인덱스혼합형의 경우

주식 및 이와 관련된 집합투자증권(ETF포함)이나 파생상품 등에 순자산(NAV)의 30% 이내에서 투자하고, 채권 및 이와 관련된 집합투자증권(ETF포함)이나 파생상품 등에 순자산(NAV)의 70% 내외에서 투자함을 원칙으로하며, 나머지는 유동성자산 등에 투자. 다만, 주식 등에 투자함에 있어 KOSPI 200 지수를 목표 지수로하여 이를 추종하는 것을 원칙으로함.

이렇다 보니 회원님께서는 적립식투자를 하셨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기대수익이 높지가 않습니다.

또한가지 코스피가 거의 5년 박스권에서만 움직였기에 수익을 날수 없는 환경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주식혼합형의 경우

국내외 주식 및 이와 관련된 집합투자증권(ETF포함)이나 파생상품 등에 순자산(NAV)의 70% 이내에서 투자하고, 채권 및 이와 관련된 집합투자증권(ETF포함)이나 파생상품 등에 순자산(NAV)의 30% 내외에서 투자함을 원칙으로하며, 나머지는 유동성자산 등에 투자. 다만, 주식 등에 투자함에 있어 한국, 호주, 대만, 중국, 인도 등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일본 제외) 관련 주식 및 이를 기초자산으로하는 파생상품 등을 주요 투자대상으로 하는 집합투자증권 위주로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시장에 대한 전략적 판다만에 따라 투자대상 자산 및 자산별 편입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펀드.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으나 정확히 국가별 투자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객곽전인 조언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입하신 상품이 환급률이 낮은 것은 펀드 성과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과세혜택 이라는 것이 원금보장의 의미는 아닙니다.

비과세혜택은 수익이 발생했을 때 원천징수되는 15.4%라는 이자소득세를 내지 않는 것 이므로

만일 회원님께서 10년 후 해지를 하셧을 때 지금과 같은 환급률이라면 이자소득이 없고 오히려 손실을 보셨기에 이자가 발생하지 않아 낼 세금이 없습니다.

하지만 10년 후 해지 하는 시점에 원금보다 해약환급금이 더 많다면 이익금에 대해 이자소득세를 원천징수하게 됩니다.

회원님께서 현재 연령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수익이 낮아서 해지가 목적이라면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을 수 있으나

단순히 납기가 끝난 것이 이유라면 연금 수령 시점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연금을 받으시려면 10년이하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현재 상품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연금 수령기간이 10년이상 남았고 기대수익을 높이기 원하신다면 해지 후 노후계획을 다시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문의나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아래의 연락처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