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 컨설턴트 주효앙입니다.

부동산은 분명 떨어지는 새와 다를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화폐를 그상태 그대로 놔두는 것도 당연히 가치하락이 이뤄지는 것이므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미연준의장이 금리인상에 대해 미리 공식발표했을때는 백프로 금리인상이 이뤄져왔습니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미금리인상은 전세계적인 금리인상으로 자연스럽게 이뤄지며 특히 해외경제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경우 상대적인 금리인상은 더욱 피할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더구나 이시점에서 정부는 가계부채에 대한 위험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7.22대책을 발표하였는데 부동산시장의 분양열기가 실거래와는 상관없이 뜨겁고 거품론까지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같은 대출규제정책은 매우 치명적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대출한도가 문제가 아니라 상환방법에 대해서 거치식이 아닌 원리금상환식으로 유도하겠다는 것은 실질적인 매수세위축도 문제지만 심리적으로도 부동산투자를 원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큰 타격이 있을수 밖에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부동산에 대한 팩트들 생산가능인구감소와 가계소득감소 그리고 가계대출증가는 자연스럽게 부동산가격을 잡아나갈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안으로서 소형아파트구입후 재건축시점까지 월세를 받는 방법은 월세소득이 큰 수익으로 메리트있지도 않을 뿐더러 재건축을 할정도의 노후화된 아파트에 거주하려는 수요도 점점 줄어들어 월세소득의 감소로 이어지게 되며 결정적으로 재건축허가가 쉽게 나지도 않지만 나더라도 그 추가비용을 부담해야하는 것도 큰 문제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차익과 월세수입에 의존하는 일반적인 재테크수단으로서는 점점 어려워질것이라 전망하며 저는 현금을 가지고서 보다 안정적으로 굴리되 시장금리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다가오는 시대의 최선의 재테크대안이라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위 말씀드린 그러한 상품을 우리는 확정배당형펀드라 부르며 펀드를 개발하는 자산운용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고정금리 펀드가 바로 확정배당형펀드입니다.

펀드는 크게 실적배당형과 확정배당형으로 나뉘며 실적배당형은 우리가 은행과 증권사에서 가입하는 일반적인 공모펀드가 모두 실적배당에 해당합니다.

확정배당은 자산운용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비공개펀드에만 해당되는 종류로 그중 제가 회원님들께 적극 추천드리는 펀드가 바로 NPL펀드인데 이 상품이 바로 확정배당형에 해당합니다.

NPL펀드 역시 부동산에 투자되는 펀드입니다. 그런데 그 성격이 좀 다릅니다. NPL펀드는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3개월이상의 연체부동산을 초저가에 매입하여 보다 높은 가격에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에 해당합니다.

부동산시장이 침체될수록 수익성이 높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부동산에 투자되므로 안정성이 주식이나 채권에 비해 높으며 무엇보다 현재 제가 추천드리는 NPL펀드는 투자되는 부동산에 선순위 근저당권담보를 설정하기 때문에 절대 원금손실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 언급드렸듯이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확정배당형이기에 원금과 이자가 지급보증되며 현재 제가 추천드리는 NPL펀드는 만기는 1년으로 세후 연 12.3%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있어 회원님과 같이 단기목돈을 굴리는데 최적의 방법이 됩니다.

만약 7억원을 NPL펀드에 가입하게되면 1년뒤 만기시점에 받는 금액은 7억8610만원이 되어 적지않은 이자수입을 얻게 됩니다.

저는 이와 같은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향후 대한민국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재테크의 유일한 대안이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상 간략한 답변드렸습니다. 아래 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을 통해 NPL펀드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메일로 연락주실때에는 꼭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아래 제 프로필안에 있는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다양한 재테크정보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