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믿을만한 모네타 장성구입니다.

4년 정도 여유기간에 원금손실에 대한 위험을 앉고 가고 싶지 않으시다면

채권펀드나 원금보장형 ELS, DLS가 있습니다.

채권펀드의 경우 금리하락기조에서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은

금리하락으로 인한 채권가격 상승요인에 있습니다.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상품의 경우는 보통 3년만기가 일반적 입니다.

조기상환 조건에 달성되면 만기까지 안갈 수도 있지만 시장상황에 수동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다는 것과

상품 수수료가 다른 안전자산보단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꼭 4년이후 전액을 인출 하실 계획이 아니라면

거치식 보험상품을 추가납입을 활용하여 가져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령 총 투자가능액이 7천 5백이라면 2천5백만원을 주계약으로 가입을 하시고 추가납입 수수료가 없는 상품으로 5천만원을 추가 납입할 경우 상품 수수료는 ELS나 펀드 수준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복리로 운용되고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혜택이 있어 장기간 묻어 두시면 시중은행 금리대비 높은 기대수익이 가능합니다.

구체적인 상품 포트폴리오나 추가 문의가 있으시면 아래의 연락처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 컨설턴트 주효앙입니다.

현재 여유자금이 있다면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확정배당형상품에 해당하는 NPL펀드를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은행의 정기예금과 은행과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거치식펀드(실적배당형) 또는 ELS나 ETF, 채권이 해당됩니다.

다만 이와 같은 유형의 상품들이 은행 예금을 제외하고는 원금손실가능성이 있는 실적배당형이라는 점에서 4년이라는 단기간에 목돈을 굴리려는 목적에 적합하지 못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파악해야합니다.

그나마 은행의 예금이 원금손실위험이 없지만 역사상 겪어보지 못한 초저금리로 인해 적용금리가 극히 낮고 원금보장이 되는 ELS(ELB)는 수익이 나더라도 은행 예금수준의 이자를 받을 뿐이며 그나마도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원금만 받게 되므로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은행예금보다 못한 측면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제가 언급드린 NPL펀드는 기본적으로 남들이 잘 모르는 비공개펀드로서 확정배당형이기에 원금과 고정금리가 보장된다는 점이 핵심적인 메리트라 볼 수 있습니다.

NPL펀드는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연체부동산을 저가에 매입하여 보다 높은 가격에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로서 과거 IMF당시 국내에서 론스타가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투자방법에 해당하며 최근에는 국민연금이 6천억원을 NPL펀드에 가입하였고 전체 연기금역시 많은 자금이 가입되어있으며 여러 공제회와 공기관인 우체국까지도 NPL펀드에 많은 자금이 가입되어있습니다.

그만큼 대안저축상품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중 제가 추천드리는 NPL펀드는 1년만기 세후 연 12.3%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말씀한 내용처럼 향후 4년동안 5천만원의 목돈을 안정적으로 굴리는 목적과 향후 1년뒤 2500만원의 금액까지 함께 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이와 같은 상품들은 주로 공기관이나 자산가들의 전유물이었으나 최근 개인들의 가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에게 현재 다가온 초저금리시대에 최선의 목돈운용 방법으로서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상 간략한 답변드렸습니다. 아래 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을 통해 NPL펀드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메일로 연락주실때에는 꼭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아래 제 프로필안에 있는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다양한 재테크정보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네타 차동환 자산관리사입니다.

저희 모네타를 통해 상담문의 주신 점 감사드리며
회원님 입장에서 기존상담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주신 내용을 읽어보니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목돈운용 문의

최근 은행금리 하락으로 은행상품만으로는 기대수익을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목돈인 만큼 안정적으로 운용하셔야 하는데요. 거치기간이 4년정도 되신다면 중단기적으로 준비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투자상품 역시 리스크가 있는 상품이 있지만 반대로 CMA처럼 원금보장이 되지는 않지만 원금손실이 희박한 상품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투자구조 및 상품을 이해하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제안드리는 상품은 사모펀드로 원금보존형으로 만기1년 확정배당수익으로 연10%를 추구할 수 있으며 만기2년은 확정배당수익 연12%를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또한 저축방법 및 상품의 특징파악후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상품은 채권으로 투자되는 상품으로 구체적인 설명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자세한 설명을 통해 해당상품을 준비하실수 있도록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네타 재무상담사 김동현입니다.

  다소 생소하시겠지만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변액보험입니다.

  비슷한 케이스를 보면 작년 10월에 3500만원을 일시납으로 변액보험에 가입한 계좌가 있습니다.
  사업비는 155만원 정도가 차감되었는데 6개월 동안 순수익은 700만원에 달합니다.
  물론, 최근 국내외 증시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 덕을 보긴 했지만 중위험중수익에 속하는 인컴펀드나 해외채권형 펀드를 선택하셔도 연 5~10% 수익률을 기대하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회원님의 경우 가입금액을 2500만원으로 하신뒤 1개월뒤 2500만원 추가납입, 그리고 1년뒤 2500만원을 추가납입하시면 됩니다.

 계좌운용 현황은 제 블로그에 공개되어 있으며 회원님의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추가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MONETA / PAXNET 신송운 팀장입니다.

문의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천만원이라는 큰 목돈을 운용하는 부분이기에 더욱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많은 이자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상품이고 무조건 원금을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 안정된 상품이 아닙니다.

실제로 작년만 하더라도 NPL사모펀딩 혹은 동양 채권 투자 등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안전하다고 투자를

하였지만 손해를 본 경우가 대부분이며 부동산 가치하락으로 인해 투자자금의 손실이 굉장히 컸습니다.

물론 은행금리가 너무 낮기에 많은 분들이 은행을 뛰쳐나와 투자처를 찾고 있지만 사실 은행만큼 안전한 저축은

없으며 일단 수익률과 위험은 반비례하기에 무조건 수익이 높다고 좋은 상품이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목돈 굴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안전한 곳에 거치하는 결과적인 부분보다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하여

원하시는 거치기간에 적합한 투자처를 선택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금액적인 부분을 감안하고 (아직은 모르지만) 재무적 목표(목돈의 사용처) 및 유동성 부분을 파악한 후에 저축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간에 대한 부분이 6개월~1년이내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수익률도 가능하고 원금에 대한 안전장치도

설정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여러가지 있으니 충분히 비교하신 후에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원금보장형 ELS가 1년6개월, 안정적인 채권 역시 2~3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저축과 투자의 환경이 달라진 부분이 확연하기에 앞으로의 변화 역시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저축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사실 2000년대 이전에는 은행권의 적금이나 예금등을 통해서도 어느정도 저축이 충분히 가능했지만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 많은 분들이 투자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