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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적금만기된 걸 재적금? 정기예금 예치?
작성일 : 2015/03/03 16:27
30대 중반의 여자 직장인입니다.
결혼할 사람은 없어도 나이가 있다보니 생기면 올해라도 결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모아 둔 돈이 없어 빨라도 내년 상반기 쯤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에 1년짜리 적금 만기(약 730만원)되는 게 있고,
얼마 전부터 급여가 조금 올라 저축액을 늘리려고 합니다.
매달 고정수입은 253만원으로
여기서 실비종합보험(6.3), 공과금(15), 교통 및 통신(12), 부모님용돈(20), 내 용돈(50), 예비비 keeping(10) 등 약 113만원을 고정지출로 잡고 있습니다.
나머지 140만원을 저축하고 싶은데 기존에 해오고 있는 저축( 청약 10 / 폰자유적금 20 )을 뺀 110으로 또 다시 적금을 들까 합니다.
여기서 제가 여쭙고 싶은건,
이번에 만기되는 적금 730에 통장에 있는 비상금까지 합하면 1천만원 정도 될 것 같은데
이 돈을 CMA에 킵해두고 이 돈으로 다시 재적금을 들지, 즉 '매달 새롭게 적금할 수 있는 110 + 1천만원을 12개월 o r6개월 단위로 나눠 재적금' 할지. 1천만원은 그냥 CMA나 정기예금에 묶어두고 새로운 적금 110만원말 할지 고민입니다.
금액이 크지 않아 이자에서도 큰 차이가 나진 않겠지만,
요즘 정기예금 금리가 너무 낮아서요.
그리고 내년 상반기에 결혼을 하려면 최소 2~3천은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노후 대비 등 장기적인 투자를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방법이 한정적이네요 ㅜ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심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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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년뒤 2500만원의 결혼자금마련 최적의 재테크방법
작성일 : 2015/03/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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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 컨설턴트 주효앙입니다.
저는 회원님께 월 110만원은 향후 1년만기로 8%적금상품에 해당하는 적금형펀드에 넣는 것을 추천드리고 1천만원의 목돈은 역시 1년만기로 12% 예금상품에 해당하는 NPL펀드에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상품은 모두 자산운용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맞춤형펀드로서 주로 자산가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입니다.
중요한점은 제가 추천드리는 두 상품은 모두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으로서 먼저 적금형펀드의 경우에는 1년만기 연 7.9%의 이자가 지급되고 NPL펀드의 경우에는 1년만기 연 12.3%의 이자가 지급되기 때문에 원금보장과 함께 기대수익을 단기간에 높일수 있게 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자금을 굴릴경우 1년뒤 즉 내년 3월에는 적금형펀드로 1376만원의 목돈마련이 가능해지며 NPL펀드로는 1123만원의 목돈마련이 가능해져 총합산 2499만원의 결혼자금마련이 가능해집니다.
참고로 적금형펀드는 투자금을 필요로하는 기업의 부동산을 담보잡고 대출을 통해 투자수익을 확보하는 기업금융투자기법을 사용하는 맞춤형펀드이며 NPL펀드는 은행이 보유한 연체부동산을 저가에 매입하여 보다 높은 가격에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전략을 사용하는 맞춤형펀드로서 두 펀드모두 해당 운용사에서 담보를 잡고 투자하는 매우 안정적인 투자방법을 이용하고 있기에 보다 안정적인 저축이 가능해집니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시대에서는 이와 같은 고정금리를 제공하는 적금형펀드와 NPL펀드가 유일한 대안이라 말씀드리며 아래 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을 통해 적합한 적금형펀드와 NPL펀드에 가입할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메일로 연락주실때에는 꼭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아래 제 프로필안에 있는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다양한 재테크정보 확인과 강의 및 위클리 재테크정보를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다음과 네이버에서 [주효앙] 을 검색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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