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 컨설턴트 주효앙입니다.

짧게는 1년에서 3년내에 목돈을 굴리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는 은행의 예금이상 다른 방법을 생각하기 어려울것입니다.

다만 최근의 초저금리현상으로 인해 은행예금금리는 세후 1%대로 후퇴하였고 그밖에 은행, 증권사의 펀드는 원금손실위험이 높으며 ELS역시 마찬가지이거나 또는 원금만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들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그런점에서 자주 상담을 통해 언급드리는 NPL펀드에 관심을 가지고 가입해볼것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NPL펀드는 맞춤형펀드의 일종으로 주로 자산가 또는 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펀드의 특징은 은행이 보유한 3개월이상 연체부동산을 저가에 매입하여 보다 높은 가격에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이며 최근 부동산시장이 침체됨으로서 시장에 저가매물이 많이 쏟아져나오기에 그만큼 NPL펀드의 수익성은 더욱 높아지게 되고 작년한해 유일하게 펀드설정액이 높아진 상품이 NPL펀드인것 처럼 지금과 같은 시기에 가장 적합한 대안투자상품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연기금을 비롯한 군인공제회및 우정사업본부에서 NPL펀드에 매우 큰 금액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갈수록 공기관의 투자금은 더욱 높아지고 있고 과거부터 자산가들로 하여금 실물자산에 투자된다는 점과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된점역시 최근의 관심을 더욱 가속화화고 있는 형상입니다.

그런점에서 제가 추천드리는 NPL펀드는 고정금리가 지급되는 확정수익형펀드로 운용사에서 원금과 수익을 보증하며 현재 제가 추천하는 상품의 경우 1년만기 세후 연 12.3%확정수익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원금손실없는 안정적인 목돈굴리기가 1년에서 3년을 원하는 회원님께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 생각하여 이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이상 간략한 답변드렸습니다. 아래 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을 통해 적합한 NPL펀드에 가입할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메일로 연락주실때에는 꼭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저 주효앙은 각 금융회사,보험사의 상품판매가 가능한 개인자산관리사로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아래 제 프로필 안에 있는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다양한 재테크상담사례와 재테크관련정보까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MONETA / PAXNET 신송운 팀장입니다.

문의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억이라는 큰 목돈을 운용하는 부분이기에 더욱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많은 이자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상품이고 무조건 원금을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 안정된 상품이 아닙니다.

실제로 작년만 하더라도 NPL사모펀딩 혹은 동양 채권 투자 등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안전하다고 투자를

하였지만 손해를 본 경우가 대부분이며 부동산 가치하락으로 인해 투자자금의 손실이 굉장히 컸습니다.

물론 은행금리가 너무 낮기에 많은 분들이 은행을 뛰쳐나와 투자처를 찾고 있지만 사실 은행만큼 안전한 저축은

없으며 일단 수익률과 위험은 반비례하기에 무조건 수익이 높다고 좋은 상품이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목돈 굴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안전한 곳에 거치하는 결과적인 부분보다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하여

원하시는 거치기간에 적합한 투자처를 선택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금액적인 부분을 감안하고 (아직은 모르지만) 재무적 목표(목돈의 사용처) 및 유동성 부분을 파악한 후에 저축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간에 대한 부분이 6개월~1년이내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수익률도 가능하고 원금에 대한 안전장치도

설정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여러가지 있으니 충분히 비교하신 후에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원금보장형 ELS가 1년6개월, 안정적인 채권 역시 2~3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저축과 투자의 환경이 달라진 부분이 확연하기에 앞으로의 변화 역시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저축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사실 2000년대 이전에는 은행권의 적금이나 예금등을 통해서도 어느정도 저축이 충분히 가능했지만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 많은 분들이 투자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믿을만한 모네타 장성구 입니다.

회원님처럼 요즘 낮은 금리에 안정적인 방법으로 목돈을 굴릴 방법을 많이들 문의 주십니다.

예금대신하여 투자할 곳은 국채투자 입니다.

채권은 신용등급이나 발행처에 따라 수익이나 안정성이 달라집니다.

나라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채권을 국공채

개인회사에서 발행한 채권을 회사채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용등급이 BBB+이상을 투자적격 채권이라고 하고 그이하를

하일드채권이라 합니다.

이외에 부도가 난 부실채권들을 흔히 NPL이라고 하고요.


국공채의 경우 나라에서 발행한 것이라 대부분 신용등급이 A등급이상 입니다.

원금손실에 대한 위험은 국가부도상태 입니다.

국공채 펀드는 만기는 따로 없으시고요.

기대수익은 연 5~7%정도 입니다.

예금처럼 가입하자마자 이자를 얼마 받으실 수 있는지 통장에 찍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변동성이 적고 주식과 달리 안전자산이므로 굳이 분산투자 안하셔도 1억을 한꺼번에 굴리기에도 좋습니다.

구체적인 상품 설명이나 가입에 대한 상담을 원하실 경우 아래의 이메일이나 연락처를 통해 문의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강일 팀장입니다.

1월 2일 문의를 해주셨는데 의견 드린 분들이 좀 있는데 진행은 좀 하셨는지요??

12월 감사하게도 너무 찾아 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사이트에 글을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1억은 작은 돈이 아니기에 모네타 다시 들어 오셔서 글을 보실 것이라고 생각 하면서 의견 드립니다.

쌩통장에 1억이면 은행 입장에서는 VIP 고객님 이시네요.

일반 입출금 통장이면 금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될텐데 그들은 무엇인가에 투자해서 그 수익을 소리 소문 없이 가지고 갈테니까요. 억울하고 아까워 하셔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알아 보심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일반적인 분들이 1억을 모으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쩌다 보니 1억이 만들어져 있고 급히 쓸 자금이 없으면 그 자금 운영의 선택은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운영의 조건을 원금을 잃지 않는 것 하나 주셨네요. 

그럼 원하시는 금리는 어느정도 이신지요?? 그리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한번에 수령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이자가 매월 지급 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선생님 자금의 규모와 성격이면 제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으로 충분이 이것들을 고려하여 운영을 선택 하실수 있습니다.

원금이 지켜지는 구조를 만들고 년 7%가 확정되어 있는 구조를 만들어 이자를 매월 수령 하실 수 있다면 만족 하실까요??

아니면 원금을 100% 보장하는 것이 아닌 운영 중에 원금의 -10%까지 떨어 질 수도 있으나 기대 수익이 15~20% 되는 것은 어떠 시겠어여??  

자산 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목돈은 우선 안전하게 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 돈이 아니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운영처를 찾고 검증하고 선생님들께 제안 드리는 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입니다.

뒤 늦게 의견을 드려 죄송하지만 인연이 된다면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이메일 및 핸드폰으로 문의 주시면 정직과 신뢰를 기본으로 한 매력적인 운영처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주말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