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 컨설턴트 주효앙입니다.

정기예금은 목돈을 은행에 맡기고 만기이후 수익을 받는 상품으로 적금과 구조는 같지만 다른점은 적금은 매월 저축하는 것이고 예금은 목돈을 처음에 일시납으로 넣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목돈을 넣는다는 특징때문에 은행에서 적용해주는 이자는 적금이 높지만 실제 받는 이자수익은 예금이 더욱 높습니다.

다만 그러한 세후이자도 결국 1%대에 불과하므로 사실상 은행은 목돈을 맡겨두는 개념이지 불리는 개념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CMA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다는 특징으로 인해 정기예금보다 이자율이 좀 더 낮기에 더욱 메리트가 낮다고 볼 수 있고 펀드의 경우는 유일하게 기대수익을 금리이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상품이지만 중요한건 단기적으로는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2년뒤에 사용할 자금을 펀드에 넣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짧은 만기를 가지면서도 원금손실의 위험이 없는 목돈운용이 가능한 금융상품의 선택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그러한 재테크방법으로서 1년만기 NPL펀드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NPL펀드는 은행이 보유한 연체부동산에 투자되는 펀드로서 부동산시장이 침체기일때 수익이 높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의 시장상황에서 큰 이득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실제 연기금을 비롯한 국가자금의 투자가 매우 활발히 이뤄지는 중이고 자산가들에게 안정성으로 인해 큰 각광을 받고 있어 최근의 초저금리기조에 따른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대체투자상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추천드리는 NPL펀드는 1년만기 세후 14.5%확정수익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특징은 결국 위에 언급드린 단기성자금으로서 원금손실의 위험없이 기대수익을 충족시킬수 있는 조건에 부합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회원님께 가장 적합한 재테크방법이라 추천드립니다.

다만 현재 해당 펀드가 금번 10월을 끝으로 모집마감이 되기 때문에 펀드가입을 희망하신다면 보다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말씀드립니다.

이상 간략한 답변드렸습니다. 아래 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을 통해 적합한 NPL펀드에 가입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메일로 연락주실때에는 꼭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저 주효앙은 각 금융회사,보험사의 상품판매가 가능한 개인자산관리사로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아래 제 프로필 안에 있는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다양한 재테크상담사례와 재테크관련정보까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