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XNET / MONETA 김태환 입니다.

자녀1과 자녀2(중 여 ) :알리안츠 무배당 제일큰사랑 어린이보험2((38,000과38,400)=불입완료

자녀3(2010년 9월생 남아) :우체국실비(19,930),우체국무배당 꿈나무보험(10,000),농협(베스트아이사랑공제113,300원중 학자금특약이 100,000임)

개인연금저축: 교보생명부부둘다가입함(각연250만원 보장된 개인연금저축 납입완료)

현재 주택은 아파트로  대출7.8백만 원리금균등상환(이자율현재 4.1%) =60만원

신한은행 복리 적금 (3년만기 275,000)

150만원 여유자금을 어떻게 재테크 해야할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자녀3의 교육자금 문제와  내 노후자금과 자녀1,2의 보험을 더 가입해햐 하는지여부, 어떻게 분산투자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상담좀 꼭 부탁드려요

1. 대출금 상환액을 좀 더 늘리십시오.

남은 대출금 780만원은 지지부진하게 남기지 마시고 상환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총 150만원 중 80만원은 대출금 상환으로 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변동이율입니다. 년 4.1% 금리가 적용되므로 월마다 저축하는 적금이자로는 숫자는

비슷하지만 실익 이자로는 커버가 안되는 이자입니다.

(실측 계산은 실제 상담 요청시 바로 제시 가능합니다.)

신한은행 월 복리 적금으로 저축을 한다는 심리적안정은 얻을 수 있으나 실제 금전적인

이득은 전혀 없습니다.

2. 70만원으로 문의하신 자금 컨설팅

자녀 첫째,둘째 보험 ( 각각 5만원 / 합계 10만원 / 납기20년 )

기존의 납입이 완료된 보험을 그대로 유지하실 계획이라면 추가로 가입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녀 1,2의 보험을 성인보험으로 변경하는 방법을 고려하시는 것 이라면

기존 보험을 해약하시고 각각 5만원 정도의 보험료로 새롭게 성인보험으로 변경하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막내(남)의 교육 자금 ( 10만원 ,10만원 / 합계 20만원 / 납기10~15년 )

일반적인 큰 교육 자금은 대학등록금 입니다. 실제 필요한 시점이 17년 정도 남았고

농협에 공제상품이 있으므로 이를 더하여 계획합니다.

굉장히 여유가 있는 시간이므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인덱스펀드 혹은 어린이변액보험을

최소로 구성하여 대학 자금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기타 초,중,고교 에 대한 자금은 적금과 인덱스펀드로 일부 준비하고 지출로 대체 합니다.

부부 연금 ( 40만원 / 납기 5년 )

국민연금 과 현재 개인연금이 있습니다. 추가로 더 연금을 준비하신다면

지출이 최대로 늘어나는 시기를 피하셔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둘째 가 대학에 입학하는 시기가 약 5년 정도 소요되므로 대학입학 전까지

연금납입 기간을 5년으로 짧게하여 준비하시고 그 이후 여유가 있을 경우 추가로

납부하는 방법을 모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국민연금, 개인연금 둘 다 안전한 상품이므로 추가 상품은 약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변액연금을 추천드립니다.

대출상환이 완료된 이후 잉여 자금은 대부분 추가 지출액이나 단기성 자금으로

운영하시는 방법으로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상담에 대한 문의는 메일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 컨설턴트 주효앙입니다.

제가 제안드리는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 소득 450만원

생활자금 - 225만원

저축자금 -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60만원  + 복리적금 28만원 + 청약 2만원 + 변액연금 40만원 +

펀드 40만원 + 셋째아이 농협교육보험 10만원 +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 10만원

보장성보험 - 31만원(셋째아이 농협보장성보험료까지 포함) + 첫째와 둘째 실비보험 4만원

맞벌이 5인가족의 올바른 재무설계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맞게 자금비율및 저축상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생활자금은 소득의 50%이하가 적합합니다. 아이가 2명이 있기 때문에 소득대비 지출부분이 다

른가정에 비해 높은 것이 사실이며 다만 살아감에 있어 필요한 목적자금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최

소 소득의 절반가량은 저축자금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수인 만큼 절대 50%이상 지출이 넘어서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장성보험은 소득의 10%이내에서 준비합니다. 적합한 보험가입요령은 가족모두 기본적인 실

비보험을 가입하고 이외에 가장인 남편분의 이름으로 사망시 보장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을 가입

하는 것기 정석입니다. 다만 현재 첫째와 둘째의 실비보험이 준비되어있지 않은 만큼 추가로 실

비보험을 가입하신다면 보험에 있어 더이상 부족한 부분은 없습니다. 그래도 예상금액은 월 35만

원으로 소득의 10%를 넘지 않습니다

- 저축자금은 크게 대출상환과 금융자산마련을 위한 자금과 노후자금 그리고 자녀의 교육자금으

로 구분짓습니다. 이들 자금은 향후 살아감에 있어 필연적으로 닥치게 되는 큰 목돈인 만큼 미리

확실한 대비를 통해 문제가 닥쳤을때에 어려움이 없도록 충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 대출상환자금은 결국 내 주택자금을 마련하는 것과 같으므로 대출상환이 마련된 이후에는 금

융자산을 확보하는데 자금이 합쳐져야합니다. 주택마련이후에는 본격적인 금융자산을 마련하는

시기로 접어들게 되며 저축가능자금의 50%는 해당자금으로 투입되는 것이 옳습니다.

본래는 대출이 끼어있는 경우에는 집을 온전히 마련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70%정도는 대출상환

자금으로 설정하는 것이 맞으나 현재 아이가 셋이기에 이자금이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원리금 60만원과 추가로 현재 가입되어있는 복리적금 28만원 그리고 2만원의 청약통장을 마련하

여 총 90만원으로 현재 저축가능자금인 190만원중 50%에 해당되는 자금이 됩니다.

복리적금은 만기시에 대출원금을 먼저 상환하는데 쓰여질 수 있도록 사용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최대한 빨리 대출상환을 한 연후에 적립식펀드와 같은 투자상품을 통해 중장기적인 목돈마련에

집중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 노후자금은 저축가능자금의 20%가 적합합니다. 기존에 가입한 연금저축으로는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추가적인 개인연금의 가입이 필요하며 그중에서도 변

액연금은 장기간 펀드투자를 통해 물가상승대비 높은 연금수령이 가능하고 비과세혜택과 종신연

금기능도 가지고 있어 평생 안전한 노후생활자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변액연금가입시에는 부부모두가 평생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부부종신연금이 가능한 상품을

찾아 가입하시기 바라며 무엇보다 과거 오랜기간 연평균수익률이 가장 높은 회사의 상품을 찾아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20%에 해당하는 월 40만원으로 10년정도 납입후 60세부터 부부종신연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

록 가입하시기를 제안드립니다.

- 교육자금은 본래 한 자녀에게 저축가능자금의 10%를 투자하는 것이 적합한 비율이었으나 세

자녀의 교육자금을 마련해야하는 만큼 같은 비율로 총 30%를 투자하는 것이 옳습니다.

월 60만원을 투자하되 첫째와 둘째의 경우 대학입학전까지 약 5년이상의 투자기간이 남아있을거

라 예상되기 때문에 적립식펀드를 가입하여 교육비인상률이상의 기대수익을 얻어 충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월 40만원을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남은 20만원은 셋째자녀를 위해 투자하되 이미 10만원은 농협의 교육공제에 들어가고 있는 만큼

남은 10만원을 추가로 준비하되 언니들과 같은 적립식펀드가 아니라 같은 펀드에 투자가 되지만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혜택을 받고 중도인출이 자유로우며 무엇보다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수

수료가 줄어들어 펀드에 비해 높은 수익금을 기대할 수 있는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월 150만원의 여유자금이 남는다고 하셨는데 제가 계산해볼때에는 새로 추가되는 저축자금으로

는 월 90만원 정도밖에 여유가 발생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제안드린 포트폴리오내용 잘 살펴보시고 아래 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을 통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가입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메일로 연락주실때에는 꼭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저희 모네타는 각 보험사의 상

품판매가 가능한 종합금융상품판매회사로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회원님!

SK모네타 재무상담사   권  순  오 팀장입니다.

회원님께서 현시점에서 준비해 가셔야 할 자금들에 대해서 상담을 드립니다.

현재 자녀가 중학생이라고 한다면 두분의 나이가 40대신걸로 짐작되고 있습니다.

자녀가 모두 3명인데요, 아마 자녀들을 위한 교육자금 역시 마련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회원님께서는 자녀를 위한 교육자금 마련과 함께 두분의 앞으로 다가오는 노후준비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대출금 상환등 3가지가 가장 시급한 목적이 될것 같습니다.

현재 월 가용자금으로 150만원이 생기신다고 하셨는데요, 이를 목적별로 해서 다음과 같이 세분화 하시는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 자녀교육자금 및 대출금상환에 120만원

2. 두분의 노후준비를 위한 자금에 30만원

첫번째의 경우에 있어서 현 남아있는 대출금이 7~8백만원인지 아니면 7~8천만원인지 잘 확인이 안되는데요, 월 지출금액을 감안하면 7~8천만원이 남아있는 걸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달 100만원으로 6~7년간을 꾸준히 갚아나가야만 현 대출금을 모두 상환할수 있을텐데 대출상환 계획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현재 중학생 2명과 아직 어린 아이 1명이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지금까지 가입하신 전반적인 금융상품을 보게되면 공시이율형 상품들이 주가 되고 있고 단기 저축 역시 이율이 낮은 적금으로만 하고 계십니다.

회원님께서도 아마 현재의 물가상승률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화폐 역시 물가상승률로 인해 그 가치가 세월이 흐르면서 하락하게 될텐데요, 그렇다면 재태크 및 장기적인 자금마련에 있어서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여 재무포트폴리오를 구성하셔야만 합니다.

금융상품들 역시 지금보다는 미래에 가치가 형성되는 방향으로 설계를 하셔야 되시며 그에 맞는 적합한 금융상품을 가입하셔야만 합니다.

지금의 재무운영 방식은 현재에서는 위기를 크게 못느낄것이나 세월이 흐른 먼 미래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화폐가치를 전혀 못하게 되는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참고로 하나 말씀을 드리며, 1억이라는 돈이 현재의 4% 물가상승률을 적용하여 10년후 그 가치를 평가해보면 7천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은행에 실이자가 평균 2~3%정도에 미치고 있기에 물가상승률 4%보다도 훨씬 낮은 형국이며 이를 통한 장기적인 재태크는 곧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자녀를 위한 교육자금 준비에 있어서는 우선 중학생인 아이들에 있어서는 대학교까지 5~6년정도밖에는 남지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들에 있어서는 적금이 아닌 적립식펀드 상품으로 해당 목적자금을 준비해 가시는 편이 좋으시며, 5~6년간 기간은 장기투자 기간에 해당이 되기에 고위험성이 주식이라고는 하나 원금손실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니 안심하시고 투자하셔도 되는 기간입니다.

막내 아이의 경우 대학교까지는 적어도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야만 합니다.

그런즉, 이렇게 장기간동안 한가지의 펀드를 운영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할 것이기에 보험사에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통해서 학자금 마련을 하시면 기간과 운영방법등을 고려했을때 적합한 금융상품이 되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두분을 위한 노후자금에 있어서 말씀을 드리면, 회원님께서는 노후준비를 위해 연금저축보험이라는 공시이율형 저축보험을 통해서 준비해 오셨습니다.

얼마전 공시이율형 연금보험의 실 결과를 뉴스를 통해서 보셨을 것입니다.

보험사에 공시이율형 상품들은 모두가 다 변동성 이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금리가 높고 고정금리일때에는 이러한 이율형 상품이 대세였고 또한 훌륭한 금융상품이였으나 지금은 상황이 바껴 있습니다.

그야말로 초저금리 시대에 물가상승률은 높은 상황입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이러한 상황은 더욱 높아져 결코 금리를 가지고 목적하는 바 준비금을 마련해 가실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보험사 상품이 다 마찬가지가 되겠지만서도 공시이율형 저축보험들의 경우 처음 가입시에 해당 공시이율로 설계된 자료만을 가지고 고객님들께서는 판단을 하고 계십니다.

앞서 이율은 변동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제로 미래에 받게 되는 연금의 경우 처음 가입하셨을때에 설계된 자료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의 연금액을 받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연금저축보험처럼 세제적격형 상품에 있어서 납입기간동안에는 소득공제가 되고 있어 환급액을 감안했을때에 결코 손해라고 볼수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두분께서 실제로 연금지급을 받는 시점에서 세금공제와 함께 실수령액을 따져보면 연금의 기능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 되기에 지금 이 준비금으로는 많은 부족하게 될것입니다.

연금준비도 추가를 하실 필요가 있겠는데요, 추가로 준비하는 연금상품은 이러한 평균 3%정도의 공시이율형 저축보험이 아닌 주식과 채권이 서로 50:50으로 운영되는 변액연금으로 준비를 하실것을 제안드립니다.

주식에 투자한다고는 하나 연금의 특성상 연금개시때에는 원금에 대해서 보장이 되고 있어 안심하셔도 되시며, 아울러 내신 금액에 최고 두배까지를 최저보증도 함께 하고 있으니 원금이상을 보증받게 되십니다.

마지막으로 대출금 상환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또한 예/적금을 통해서 상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신한은행에 3년복리 적금을 가입중에 계신데요, 아마도 이 상품이 자유적립식 복리적금 상품인 걸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적금을 가입하더라도 실 이자에 있어서 현 물가상승률 이상이 되는 상품으로 가입을 하시는 것이효과적이시며, 이는 일반 시중은행이 아닌 신협이라든가 새마을금고가 이러한 혜택을 받기에 더 유리한 곳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중학생 자녀를 위한 교육자금 마련에 대해 적립식펀드로 준비하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는 회원님께도 같은 제안을 드리겠는데 너무 적금 위주가 아니 펀드를 통해 보다 이로운 방법의 재무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펀드가 위험성은 높으나 분산투자와 함께 장기적인 투자를 한다면 오히려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투자수익을 보실수가 있는 상품입니다.

수치상 보이는 금액은 어차피 평가금액이기에 가입자께서 얼마만큼의 투자기간을 할 것인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3년이상 꾸준히 펀드에 투자한 분들의 경우 손해보다는 수익이 더 높다는 것이 이미 통계상 나와 있습니다.

은행에서 줄수 없는 이득을 펀드에서 보실수가 있기에 적금과 함께 분산투자를 하신다면 아주 이로운 결과를 얻으실수가 있어 대출금 상환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이상 회원님께 현재 당면한 문제 및 앞으로의 재무계획에 따른 각각의 운영방안에 대해 포트폴리오를 세워 드렸습니다.

이들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저희 전문가와 함께 받아보시고 그에 따른 제안데로 재무운영을 해 가시기를 제안드리겠습니다.

아래 메일과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현 이곳으로 상담 요청 및 문의를 주시면 회원님께 재무상담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메일로 상담을 요청하실때에는 회원님의 연락처도 함께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SK MONETA / PAXNET 신송운 팀장입니다.

문의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자녀에 대한 교육자금과 노후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지출과 대출에 대한

부분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증권사, 은행, 보험사에서는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 상품가입을 권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녀들이 커가면서 상승할 지출금액 대비자금과

대출 상환금입니다.

현재 대출에 대한 부분이 겨치기간과 상환기간에 대한 정보가 없고, 차후에 이사계획과

주택의 확장에 대한 부분의 설정이 없기에 대출을 우선적으로 상환하는 것이 유리할 것인지

아니면 대출에 대한 부분을 상환보다는 거치를 길게 하고 원금에 대한 부분을 투자자산으로

돌리는 것이 유리할지는 고민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교육자금과 노후자금에 대한 부분은 분명히 투자할 수 있는 여유기간이 있기에

기간의 순서와 적정기간분산투자를 고려하여 금액과 비중을 조절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많이 저축하는 것이 재테크가 아니라 급여내에서 적절 지출을 통제하고 차후에 지출이

늘어나더라도 여유자금을 통해서 지출을 통제할 수 있으며 꾸준히 저축할 수 있는 비상예비자금을 완성하여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축에 대한 포트폴리오 관리와 금융상품의 분석을 통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선택

이 그 다음 순서라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금융상품을 많이 가입한다고 부자가 되고 자산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 필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보유자산의 명확한 분석과 자신의 재무적 목표와 기간, 우선순위에 부합한

자산 배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필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상담 과정이나 후기가 궁금하시면 "온라인 상담후기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