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전반적인 회원님의 앞으로의 재무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문의를 주셨는데요

회원님의 구체적인 수입의 규모없이 비율로 나열하셨는데요

단기적으로 회원님께서 목적으로 하시는 결혼자금에 대한 준비금으로

3년정도의 기간에 약 4~5천만원의 금액을 생각하고 계시군요

단기적인 자금의 운용에 있어서는 적금의 운용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적금의 운용에 있어서는 제1금융권 및 제2금융권등을 선택하셔서

1년단위로 적금을 운용하세요 그리고 금융권의 선택에 있어서 이율면에서 유리한

저축은행을 이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최근 분위기에서 안정성에 대한 불신감이

커져있는 것은 사실이나 저축은행 중에서 우량한 은행등을 이용하신다면 제1금융권에 비해

높은 이율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님께서 연금 및 보험의 운용에 있어서

회원님의 월급의 10%의 투자로 보장성과 노후자금 마련이 가능할까 문의 주셨는데요

월급의 10%정도면 보장성 보험의 비율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정확한 수치로 몇 퍼센트의 비중의 보장성보험 얼마의 연금 수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정론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너무 과한 보장성 보험으로 재정적 지출의 출혈을 최소화 할 필요는 있습니다.

의료실비와 진단비의 구성의 보장성 보험을 저렴하게 가져가시고

연금의 비용에 대한 접근의 경우

보통 연금을 납입하는 기간보다 연금을 수령하는 기간이 길고 아마 이 기간은 점점 더 늘어날

것인데요 그럼 지금 이 시점에서 20~30만원의 금액을 납입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내가 연금수령시에는 얼마나 큰 돈을 받을 수 있을까했을때

비과세에 복리등의 기능 및 펀드수익률의 변액등의 기능을 모두 다한다고 해도 그 금액으로

노후자금의 끝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받아가야 할 기간이 납입했던 기간보다 길어지기에 수익률이 좋은 상품을 가져온다고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님께서 연금수령시 수령하고 싶은 금액에 대한 규모를 잡고

국민연금 및 퇴직연금의 연금수령시의 금액의 뺀 나머지의 금액을 개인연금으로 충당할 수 있게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아래의 메일 주소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