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 MONETA / PAXNET 신송운 팀장입니다.

문의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급여 대비한 지출의 비율이 50% 이상입니다.

물론 사정상 부모님 지원이 있다는 부분은 인정을 하고 나오는 비율입니다.

먼저 저축에 대한 부분도 좋지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지출 통제를 해봐야 합니다.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을 분류하여 어떠한 부분이 불필요 지출인지 비상상황에 대비한 비상자금은

충분한지, 이러한 부분을 파악하여 유동성 자산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결혼자금에 대한 부분을 준비한다는 것은 소비성 목돈자산을 완성한다는 것이기에

결혼에 대한 시기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정확하게 요구될 수는 없지만 투자기간의 활용을 위해서 필요하며, 투자기간이 정확하게

설정이 되야 저축 자산의 배분도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적금 , 펀드, ELS, CMA, MMDA 등 선택할 수 있는 많은 금융상품이 있습니다.

무조건 아무 상품이나 선택한다고 올바른 투자가 아니라 자신의 투자기간과 본인의 투자성향,

기간 분산, 유동성 확보 등의 기본적인 환경설정이 이루어진 후에 자산배분이 이행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금융상품을 많이 가입한다고 부자가 되고 자산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 필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보유자산의 명확한 분석과 자신의 재무적 목표와 기간, 우선순위에 부합한

자산 배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필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상담 과정이나 후기가 궁금하시면 "온라인 상담후기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회원님

회원님의 경우 결혼자금을 우선적으로하는 재무목표를

가지고 문의를 주셨는데요

조금 구제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대략 어느정도의 기간동안 얼마의 자금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계획 및 상품의 구성이 이루어질텐데요

그냥 막연히 급하게 결혼자금을 마련을 해야하고 많이 모아야한다면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장 1년안에 결혼을 하셔야 한다면 상품의 선택의 폭은 더 좁아질 것이며

장기적인 준비가 가능하다면 그만큼 가용할만한 상품의 폭은 넓어질 것입니다

문의하신 적금의 경우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제1금융권이 안정적인 반면 이률이 적습니다.

제2금융권의 경우 최근 불거진 사태등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알 수 있듯이 안정성에 있어서는

제1금융권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율의 경우 1금융권에 비해 1~2%이상 높습니다.

우선 1년단위의 적금을 통해 단기자금을 확보하세요

1년보다 기간이 긴 적금의 경우 이율이 높을 수 있으나 자금의 유동성의 확보 및 이율에 대한 손실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게끔 1년단위의 적금으로 꾸준히 단기자금의 확보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가입하시고 있는 보험의 경우

회원님의 나이를 감안한다면 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보장분석을 통한 리모델링 등으로 최소한의 금액으로 유지하세요

그리고 지출부분에 있어서도 최대한 긴축하여 자금을 확보하세요

이렇게 확보한 비용을 중기 혹은 장기상품을 운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추후 자금의 확보되는 상황과 회원님께서 목표로하는 기간의 여유등을 파악하여

단기자금의 비중과 중,장기 자금의 비중을 조정을 통해 자금을 불려가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 등이 있을 경우 아래 메일주소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