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 전문위원 주효앙입니다.

은퇴자금이 생긴이후 향후 자금관리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사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것이 고민의 핵심사항이라 볼 수 있습니다.

지난주 한국은행에서 전격 발표한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역사상 최저치인 연 1.25% 기준금리가 정해졌고 이로인해 시중은행에서는 역사상 제로금리 적금과 예금상품 출시가 현실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기존 6대 시중은행의 1년만기 정기적금 금리가 연 1.28%였는데 전 시중은행에서 기존 금리보다 -0.2%에서 -3%수준의 금리인하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기에 3억이라는 자금을 은행의 정기예금에 넣는 것은 고려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분산투자가 좋다고 하면서 안전자산으로 예금도 있어야된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보관의 개념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만큼 투자라는 표현도 분산투자라는 표현에도 맞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펀드와 같은 투자상품에 가입할 것이냐 역시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최근 출간된 재테크관련서적중 투자의 여왕이라는 책에서 보면 ELS를 복불복 상품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LS는 은행과 증권사에서 펀드투자로 손실을 많이 보아 실망한 고객들을 잡아들이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상품으로서 그 결과는 작년들어 엄청난 손해를 발생시키며 바닥으로 내려앉은 상황입니다.

왜 책에서 ELS를 복불복이라 하였냐하면 그건 바로 수익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수익발생조건에 맞으면 나오는 것이고 맞지 않으면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즉 모아니면 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었고 그로인해 엄청난 손실본 피해자들이 속출하였으며 이제 시장분위기는 펀드도 신뢰할 수 없고 ELS도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펀드와 비슷한 구조인 ETF역시 마찬가지이고 ELS와 비슷한 DLS나 ELB도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직접적인 투자이자 투자의 정석인 주식 또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더더욱 고위험을 가지는 것이므로 문제가 될 수 있고 특히 주식은 말할 것도 없지만 부동산의 경우 최근 지속적으로 언론을 통해 거품과 과잉공급에 따른 위험을 제기하고 있는 만큼 섣부른 선택을 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 말씀드리는데 부동산은 분명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될 수 밖에 없는 입지의 부동산만 된다는 점을 아셔야하고 안타깝지만 그러한 지역의 부동산은 이미 금액이 높은 만큼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금으로는 투자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저는 보편적인 우리가 알고 있는 투자정보 또는 그나마 재테크에 관심있어 공부한 기본적인 재테크방법으로는 지금과 같은 또는 다가올 저성장 저금리시대에서 절대 안전한 수익발생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말씀드리며 그래서 자주 언급드리는 방법은 누구나가 아닌 선택받은 성공한 자산가들, 부자들이나 초고수에 해당하는 공기관들이 선택하는 재테크방법을 적극 벤치마킹해야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안정적 자산을 굴릴수 있는 NPL펀드를 저는 적극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NPL펀드는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3개월이상의 연체부동산을 저가에 매입하여 보다 높은 가격에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상품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부자들의 금융상품으로서 주로 공기관과 고액자산가들이 이용하는 저축방법으로 실물자산인 부동산에 투자된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높고 펀드구조상 수익발생구조가 매우 용이하다는 점 때문에 오랜기간 많은 인기를 얻은 상품입니다.

그중 현재 제가 추천드리는 NPL펀드는 만기는 1년으로 세후 연 10.8%확정수익을 지급하고 있어 목돈을 굴리기에 최적합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더구나 투자대상이 되는 부동산에 선순위 근저당권 담보설정을 통해 안정성이 보장되는 만큼 현재 회원님께서 보유한 목돈을 굴리기에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와 같은 NPL펀드를 통해 자금굴리는 것을 적극 추천드리며 만약 가입할 경우 1년만기시 지급되는 금액은 3억3264만원을 받게되며 이후 지속적으로 저축해나간다면 꾸준히 자금을 더 불어날 것이고 매해 발생되는 자금으로 생활비를 쓴다고 하더라도 연 3264만원이 발생되는 만큼 충분한 자금이 발생한다 말씀드립니다.

이상 간략한 답변드렸습니다. 아래 제 연라처로 연락주시면 상담을 통해 NPL펀드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메일로 연락주실때에는 꼭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아래 제 프로필안에 있는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다양한 재테크정보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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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네타 재무상담 팀장 이신욱입니다.

문의하신 부분 안내드립니다.

개인별 준비하신 자금의 상황과 투자 성향등에 따라 은퇴자금을 활용하실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의 하시어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평균수명의 지속적 증가로 요즘 은퇴하시는 분들은 은퇴이후 20~30년 이상 사용할 노후생활비등 소요자금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젊으신 분들은 이를 대비하여 사회초년생부터 노후 관련 자산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으나 이미 은퇴연령에 다다른 분들 중에는 노후준비가 아직 충분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자산운용방법은 여러 방안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재무상담을 통해 회원님께 적합한 노후자금 플랜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은퇴 후 자산을 운용시에는 안정성이 최우선이며 그 다음이 유동성과 수익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손실 난 부분을 메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으나 은퇴하신 이후에는 그럴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시중금리가 1% 초 중반에 머물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 인하(1.25%)로 인해 시중금리도 추가적인 인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예전과 같이 단순히 예적금 만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시대인 초저금리의 이율만으로는 통장에만 가지고 있다고 자산이 늘어나지도 않습니다. 능동적인 대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어렵게 모여진 목돈을 운용하는 거치자금 포트폴리오 구성시 시중 평균금리 이상의 이율을 준다고 무조건 하시는 것이 아닌, 상품의 수익구조나 발생비용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며.. 과연 목적에 맞는 상품인지 위험성과 단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운용주체, 운용방안등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최근 현재와 같은 초저금리 상황을 이용하여 법적 테두리 밖의 비제도권 상품을 홍보, 안내하는 사례가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거치자금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시 몇 가지 주의하실 점 안내드립니다.

1.본인의 성향을 파악하여 위험등급에 맞는 상품에 투자

2.상품의 손익구조와 운용방안 이해는 필수

3.투자기간과 투자금액 확인하여 유동성(회수 가능성) 확보와 무리한 투자 방지

4.회사의 인지도와 안정성 확인(법적 테두리 안의 제도권 회사인지 확인)

5.위험과 수익은 반비례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상식 이상의 고수익 상품에 현혹되지 말 것

상기 내용 살펴 보시고 평생 모은 소중한 자산을 운용하실 때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관련 임대주택을 매입하여 임대수익을 얻는 방법은 아래 내용 보신 후 심사숙고 하신 후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1.매입 아파트의 위치나 매입가격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많이 납니다.

2.자기자본을 초과한 대출을 통한 매입은 차후 변동 상황 발생시 대출자금에 대한 부담이 이 있습니다.

3.세입자 입출시 인테리어나 보수비용이 추가 발생합니다.

4.고정비용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나 공실이 발생시 수익이 악화 됩니다.

5.세입자 관리와 임대료 수금등 많은 관리와 신경을 써야 유지가 됩니다.

6.임대료 발생시 세금과 건강보험료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지출금액이 증가 합니다.

따라서 저는 금융자산을 활용한 방안과 주택연금을 활용한 방안을 추천드립니다.

기존 거주하시는 주택과 국민연금, 퇴직금을 활용한 금융자산등을 활용 하신다면 자택에서 생활하며 충분히 노후 생활이 가능 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택연금 제도”는 60세 이상의 주택소유자가 9억원 이하 소유주택을 은행에 담보로 맡기고 남은 평생 또는 일정기간 동안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상품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주택연금은 여러 가지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어 중도에 집값이 내리더라도 처음 받기로 한 연금액을 종신토록 받을 수 있으며..담보로 맡긴 집보다 연금을 더 받는다고 불리한 부분은 없습니다.

반대로 집 가격 보다 연금을 덜 받고 사망하신 다면 남은 금액은 상속인에게 지급 됩니다.

가장 큰 장점은 100세가 넘더라도 사망시 까지 본인의 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다는 겁니다.

더불어 준비된 퇴직금을 활용하여 합리적이고 적합한 금융플랜으로 보완하신다면 평안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분들이 재테크 하시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상기 안내드린 대로 회원님의 성향과, 운용기간, 예상 수익률, 유동성 유무등 분석과 점검을 통해 적합한 플랜을 만들어 “목표수익율+α”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안내드리겠습니다.

금융상품의 종류에 따라서는 생각하는 기대수익 이상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여러 방법과 상품이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 하시어 자산증식과 자산관리에 힘써 보시기 바랍니다.

공개된 게시판에서 상품명 등을 언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자세한 상품에 대한 정보와 개인상담에 관한 부분은 연락처(010-5317-2154)나 메일 mr1@hanmail.net 로 상담의뢰 하시면 자세한 상담을 통해 적합한 자산증식과 자산운용에 꼭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추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메일 주실 때는 꼭 성함과 연락처, 통화가능 시간을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간략하게 답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믿을만한 모네타 장성구입니다.

은퇴자금이라면 조금 더 신중히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융상품이건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이건 충분한 이해가 있은 후 결정을 실행에 옮기시는 것이 좋은데요.

안전한 금융상품으로는 채권형펀드나 확정수익형 즉시연금을 추천드립니다.

채권의 경우 장기적으로 금리하향 기조에 있는 우리 나라 경제 환경에서는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금리가 하락할 수록 채권가격의 상승으로 수익이 예금금리 보다도 4~5배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채권 수익에 매매차익으로 인한 부분은 과세가 되지 않기에 절세도 돼 유리한 상품 입니다.

또 하나 회원님께서 연금 수령 전까지 어느정도 자금을 거치할 시간적 여력이 있으시다면

자금을 거치하여 복리로 굴려 자산을 증식 후 확정비율로 종신형 연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거치 기능이 있는 상품의 경우 다른 즉시연금과 달리 중도인출이나 해지 후 자금 회수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의 경우

수도권 지역의 교통이 좋거나 대기업이 주변에 들어서 있는 지역을 투자 지역으로 선정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경제활동을 하고 계시다면 대출을 활용하여 수익성을 높이시고 퇴직 후 일부를 정리하여 대출을 상환 하는 것으로 고려하시거나 대출없이 가용자금 범위내에서 매입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원님께서 정확히 연배가 어느정도 되시고 어느정도 수익을 원하시는지  구체적인 부분을 추후에 상담을 신청을 통해 정보를 주시면 조금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추가문의가 있으시다면 아래의 연락처나 이메일통해 문의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모네타 재무상담사 김동현입니다.

  고액자산의 경우 투자시 안정성, 수익성과 함께 세금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연간 금융소득의 합계액이 2,000만원이 넘을 경우 종합과세 대상이 되며 부동산 투자시에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임대소득세 등을 내셔야 합니다.

  물론, 비과세 상품으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있지만 납입한도가 연간 2000만원밖에 안되며 세제혜택은 총 200~250만원에 불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변액보험에 일시납으로 가입하시는 것입니다.

  최저 사업비 기준으로 안내드리면 1억원 가입시 243만원이며 수수료없이 2억원을 추가납입하실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3억원에 대한 사업비가 243만원이니 0.8%밖에 안됩니다.

  계산편의상 가입금액을 1억원으로 했지만 일시납 가입시 총납입 보험료가 2억원을 초과할 경우 과세대상이 되기 때문에 배우자가 있으시다면 반씩 나누어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채권형 펀드로만 투자하셔도 최근 1년 수익률이 3~7%로 은행저축보다 높으며 여기에 제 펀드관리 노하우를 더해 1년 동안 10%의 수익률을 내고 있습니다.

  다만 본 상품은 가입시 계약체결비용만 받고 이후 계약관리비용이 없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이익이 되지 않아 7월초 판매중지가 결정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추천상품에 대한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