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강일 팀장입니다.

의견 드립니다.

1. 목돈 운영..

저는 국내에서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WM 활동을 하고있고 병아리 수준인 38억 가량을 포트폴리오 매니져로 관리 중에 있습니다. 모네타 세미나 강사를 활동 하면서 "일반인이 모르는 핫한 금융상품" "강남 부자는 이런 투자를 한다" 등으로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고 이제 검증을 다하셨다는 분도 계시고, 아직 검증을 하고 계시는 분도 계십니다.  

먼저 상품 안내 보다 자산운영 상품 선택에 있어서의 주의 점을 말씀 드립니다.

요즘 상식에서 벗어난 이상한 상품들 판매가 너무 늘어나고 있고, 그 판매사 측에서 판매를 같이 해달라는 연락이 너무 많이 오고 있는 상황 이기도 해서요.

6억은 일반이이 눈앞에서 한번 보기도 어쩌면 어려운 자금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확인 되지도 이해 되지도 않는 금융 상품 가입은 그 자금을 잃는 경우도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투자는 원금 보장과 수익 보장이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작은 회사가(삼성증권,하나대투 보다 작으니까요) 원금 보장, 수익 보장 추구형을 만들어 운영을 제안 할 뿐인 것을 무조건 보장된다는 문구로 현혹 시키려는 것을 주의 하셨음 합니다.

또 하나, 어떤 투자던 시작을 하실텐데요. 투자금 입금을 투자회사 법인 명의나 타인 명의의 계좌로 운영을 하는 것은 피하십시오. 회원님 본인 명의의 계좌에서 운영을 해야지 만이 계약대로 진행이 되지 않을시 언제던 원금은 인출을 하실 수 있게 될테니까요.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투자를 해놓고 문제가 발생해도 그냥 투자 회사의 이야기만 넋놓고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투자 손실은 고객에게 귀속되므로 그 어떤 서류 및 보증서, 계약서로도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금융 지식 정도나 그동안 어떤 투자를 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상식에서 벗어난 어카운트은 검토치 마십시오.

투자 운영처는 글로 안내해 드리는 것보다는 한번 뵙고 설명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현제 운영 되고 있는 HTS상의 계좌를 설명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혀 말씀 안드릴 수는 없으니 이번에 모집된 어카운트를 하나를 간단히 설멸 드려 볼까요??

들어 보셨을 수도 있을 텐데 공모주 투자 입니다.

공모주는 유가시장이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이 확정되어 있는 주식을 배정 받는 겁니다. 작년에 삼성SDS와 제일모직이 대표적이 었습니다.  

이 시장은 워낙에 안전하고 주식 시장이 망가져도 꾸준한 수익이 내는 것이 특징인데 전체 공모 물량이 한정 되어 있어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청약 경쟁율에 따라서 청약을 하고 배정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개인들이 수익이 많이 날 것은 아는데도 자금력이 없어서 원하는 수익을 보기 어려운 시장 입니다.

그런데 이 공모주 전체 물량의 10%를 우선 배정 받을 수 있는 전략이 있어 그 것을 활용해 자문사와 상품을 만들어 고객께 제안해 드렸습니다. 정부가 2015년 까지 허용해준 방법이고, 세금도 분리과세로 적용이 되어 종합과세 염려도 없습니다.  

어떻게 상품이 괜찮은 것 같으신가요?? 제가 제안드리는 상품은 대부분 이런 형식이 될 겁니다.   

달려가고 있는 핫한 시장을 찾고, 실력있는 운영자를 찾고, 그 운영자가 원하는 증권사에 선생님 명의의 계좌를 만들고 그 본인 계좌에서 운영을 하게 됩니다. 총괄 포트폴리오는 제가 중심을 잡겠지만 만약에 계약대로 진행이 되지 않으면 고객님이 직접 인출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저는 지금 중국을 가장 유망한 투자처 중에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펀드 가입을 제한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중국 투자를 만드는 절차는 설명 드리겠습니다. 중국은 대만에 본사가 있는 유안타 증권이 정보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고 합니다. 그 유안타에 중국 관련 핵심 PB들이 있고 그중에 가장 성실하고 실력있는 운영자를 찾는 겁니다. 물론 대외 적으로 활동도 중요 합니다. 한국경제 TV에 3년 동안 페널로 출현에 중국을 이야기 했으면 실력은 인정해 줘야 합니다. 

그럼 그 운영자가 그 동안 운영한 실제 계좌도 체크가 되어야 합니다. 후강퉁 시작 부터 정말 높은 수익을 낸 랩 등을 보았고, 실제로 올해 1월 20일 경에 일임으로 들어간 15억 계좌를 5월 26일 기준 25억을 만들어 놓아 더군요. 그사이 세세한 것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시장을 보고 운영자를 검토해 상품운영을 제안하고 구조를 만들어 고객님께 안내해 드립니다.

당연히 펀드와는 세금 구조가 달라야 하니 일임이나 랩을 운영해서 분리과세를 적용 받게 되는 것이구요.

여기까지 해서 완성이 되면 고객님께 동양증권 계좌 개설을 요청 드리고, 완료 후  본인 계좌에 입금을 해서 운영이 시작 되도록 합니다.  

이런 과정으로 선생님께 드리는 포트폴리오가 완성이 되는 겁니다.

이 외에도 말씀 하신 부동산 임대 소득과 같은 월 지급식으로 수익을 드리는 핵심 포트폴리오가 있으니 그것은 뵙게 되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 매월 300만원 목돈 만들기

이 자금은 가지고 계신 목돈의 규모도 그렇고 단기 자금 마련을 위해 적금, 펀드 등을 하시는 것보다는 비과세 및 복리, 3.5% 평생 최저보증 등 기능을 목적하는 저축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우선 목적이 아이를 위한 장기저축과 선생님들 은퇴자금을 마련이니 그에 맞는 상품을 가입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투자 기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좀 적극적인 수익 구조의 상품을 제안 드리며, 납입 기간이 확정되 정해저 있는 것보다는 일정기간 의무 납입 이후 평생 납입을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그런 구조의 상품을 가입 하는게 현명 합니다. 이유는 우리 아이들 세대에는 비과세 라는 단어는 없어질 겁니다. 그 비과세 계좌의 납입 한도는 10년이고 15년이고 전체 납입을 한 금액에 2배 까지만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장기 저축은 두가지 중에 선택을 하시거나 두가지를 각각 가입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변액으로 펀드로 운영이 되는 상품 입니다. 연금으로 전환이 될경우 납입 원금은 보장이 되며, 펀드가 시스템 펀드로 자동 배분되어 운영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펀드 변경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매월 계약일 기준 적립 금액을 책정하여, 연금 받기전까지 가장 높은 금액을 연금 전환시의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연금 전환 금액으로 보장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금리형 상품으로 최저 보증이 3.5%로 금리가 아무리 떨어져도 적립금은 3.5%로 운영이 되는 상품 입니다. 만약 단기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 그 올라간 이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는 않는 것이구요. 선생님 투자 성향이 적극적이셔서 3.5%가 의미 없다고 하셔도 이것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략은 목돈으로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계신데 추후 연세가 드시고 돈을 불리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게 될경우 이 계좌에 납입이 가능한 만큼 넣어 놓으면 추후 주요 선진국 처럼 금리가 0%대로 갔을 경우도 확정 금리 3.5%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 적겠습니다.

간단히 쓰고 만나 뵙고 나서 자세한 설명을 드리는 것이 좋겠다 싶었는데 주책 맞게 길어 졌습니다. 

몇가지 상품 구조와 제안 상품을 만드는 절차를 간단히 설명드렸는데 흥미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락 주시면 오늘 적지 못한 핵심 포트폴리오와 300만원 저축의 구체적인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요.

성공적인 자산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