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네타 금융센터 김현식입니다.

노후준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데요~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연금' 이라 했을 때 변액 상품이 가장 많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노후 자금 준비에 적절한 구조를 갖추고 있는 상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다수의 펀드로 구성되어 있어 투자가 되는 상품인만큼

회원님께서 노후 자금을 수령하는 시점까지 얼마의 기간이 남아있는가가 중요한 선택 요소가 됩니다.

30~40대라면 변액 상품을 활용하여 좀 더 공격적으로 준비할 수 있고

50대라면 투자 상품보다는 금리형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님과 같이 저축여력이 충분하시다면

50대라 하시더라도 금리형 연금 상품과 변액 상품을 동시에 보유하면서

연금수령시점을 달리하여 연금설계를 하신다면 

충분한 투자 기간을 만들 수 있으면서 그에 따른 투자의 기대 수익 또한 높일 수 있습니다.

사업비 수준이 높은 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는데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금융 상품의 세부적인 내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추가납입'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사업비로 인한 비용 차감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변액 상품에 투입될 수 있는 저축 여력이 총 100이라 했을 때

33으로 가입 후 매달 66의 추가납입을 한다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불안하실 수 있는 부분은 투자의 손실과 관련된 부분일 것입니다.

변액은 다수의 펀드로 구성되어 있는 상품입니다.

상품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변액연금은 채권형의 비중을 50%이상 설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손실에 대한 걱정보다는 왜 이렇게 수익이 덜 나는가가 불만족스러워야 하는 부분입니다.

최근 변액 상품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주식형의 비중을 높인 상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주식형의 비중이 높다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리스크에도 많이 노출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시장 상황에 따른 펀드 선택과 관리가 꼭 뒤따라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계약자적립금비율변경]과 [펀드투입비율변경]의 옵션을 활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장점으로는 아시는 바와 같이

장기투자 시 관리가 용이한 점, 

그리고 연금상품으로서 종신수령이 가능하고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이 있는 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회사의 상황이 좋지 않게 되면 

이 세상에서 존재도 없이 사라지기보다는 다른 회사에 인수되는 일이 생깁니다.

(꼭 좋지 않은 상황에서만 '인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겠구요.)

보험사 역시 이러한 일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렇게 인수 후에는 기존 계약은 그대로 유지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또한 변액 상품의 경우일반 펀드의 구조와 같아서 

보험사는 판매사이고 

일반 운용사가 수익과 관련된 직접적인 운용을 하게 되고 

은행을 수탁사로 지정하여 고객의 투입금은 은행에 예치되게 됩니다.

오히려 기타 상품보다 보험사가 재정적으로 위험해졌을 때 안전할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선택할 때 지급여력비율, 민원률 등도 따져보고 선택한다면

좀 더 안전하게 믿고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

더하여

과거 펀드 운용 성과,

사업비 수준, 

다양한 펀드 라인업과 그에 따른 운용사의 적절한 매칭 등을 고려하여 상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상품은 연금펀드입니다.

세액공제로 바뀜에 따라 절세혜택이 굉장히 미미해졌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다, 그리고 노후 준비를 위해 할애할 수 있는 저축 금액이 크다 라고 하시면

연금펀드를 활용하여 수익성도 높이면서 미미한 세액 공제 역시 받을 수 있겠습니다.

주식형 - 혼합형 - 채권형 사이에서 시장 상황에 따른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 상품보다는 두세개의 상품 활용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 상품은 부부수령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발생 가능한 모든 일을 고려하여 두 분 각각의 명의로 보유하는 것이 좋으며,

예를 들자면

변액연금 - 변액(유니버셜)연금

변액연금 - 연금보험

변액연금 - 연금저축펀드

변액연금 - 연금저축보험

변액연금 - 연금보험 - 연금저축펀드

변액(유니버셜)연금 - 연금저축보험

등등과 같이 다양한 조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회원님의 연령대와 수입, 저축 여력 등을 고려하여...

변액연금이 주된 상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 

그리고 보험사 상품의 경우 추가납입을 고려하여 가입금액을 정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현재 걱정하고 고려하고 계시는 부분이라 생각되는 내용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외 사항에 대한 부분은 (금액, 상품선택, 그리고 그에 따른 활용 방법 등)은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한 부분으로

상담이나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모네타 재무상담사 조정근입니다

노후대비 연금을 준비하신다면  생명보험사 비과세 연금보험으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방카슈랑스 상품도 결국 보험회사 상품입니다

그리고 증권사 연금펀드는 소득공제(세액공제) 목적으로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연금수령이 가능하지만

연금소득세 징수로 비과세가 안된다는 점과 연금펀드 특성상 원금 보전기능이 없다는 점이나  종신연금

수령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 기능도 있도 종신연금 수령이 가능한 생명보험사 연금보험이 좋습니다

연금보험도 펀드에 투자되는 변액연금이 있고   공시이율(보험사 복리 변동금리) 형 연금보험이 있습니다

공시이율형 연금보험은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 됩니다.  금리연동이므로 손실 가능성은 없지만

변동금리이므로 장기적으로 이율하락으로 인한 수익율 하락이 예측됩니다

즉 물가상승율 이하 수익율로 화폐가치하락을 방지하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최근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은 공시이율이 현재 4% 정도 이지만  최저보증이율이 1.5% 여서 장기적으로

이율하락이 예측됩니다

회원님 연령상 25-30년이상 장기투자해야하는데 25년뒤 이율이 1.5% 정도라면 아무리 안정성이 좋다고

하더라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예금자보호도 5천만원밖에 안된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보험사가 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보험사의 경우 다른곳에 인수가 되고 인수되면 기존 계약은 그대로 승계되므로 이 점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면 변액연금은 펀드에 투자되고 큰 수익보다는 물가상승율 이상의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변액연금은 중도에 해지시에는 손실가능성이 있지만  모든 변액연금은 연금개시시점까지 유지시 기납입 보험료를

100% 보장해 주는 안정장치가 모두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에 따라 수익이 날때마다  최저보증이 올라가는  스텝업형 상품이 있는데   최고 200%  상품에 따라서는

수익이 난만큼 보증해 주는 상품이 있어서 안정성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즉 중도에 해지를 하지 않는 이상 손실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안정성이 매우 좋은 스텝업형 변액연금이나 채권 100% 투자형 상품으로 가져가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금리연동형보다는 좀 더 나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채권 100% 투자형 상품은 납입완료되면 중도 해지하더라도 100% 보장을 해 주고  매 3년마다 평가를 통하여

수익이 안났을 경우 6%씩 올려주는 장치도 있어서   안정성 이외에 수익성측면에서도 금리연동형 상품보다 좋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연금의 경우 부부종신연금 수령이 가능하므로 하나로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만  안정성이 좋은 상품과

좀 더 수익성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과 혼용하는것도 좋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연락처 등으로 개별상담 요청해 주시면 회원님에게 맞는, 안정성이 좋은 상품 여러개를 추천해

드리고 가장 적절한 연금상품을 준비해 가실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 컨설턴트 주효앙입니다.

변액이라는 말을 들으면 불안해지는 것은 그동안 언론에서 변액의 단점을 주로 부각시켜 나왔던 이유가 매우 크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난 5년간 국내변액연금이 발생시킨 연평균수익을 살펴보면 연 9%로 매우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결국 변액의 단점은 조기해약시 원금손실발생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인데 이러한 이유는 장기상품으로서 초기사업비를 높임으로 인해 조기 해지율을 떨어뜨리고 장기유지하여 기대수익을 높이기 위한 징기상품으로서의 특징이라 이해하는 것이 옳습니다.

실제 변액연금의 사업비는 초기에는 높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매스컴에서는 이러한 줄어드는 현상에 대해서는 이야기되지 않으며 초기 해지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을 말하여 단점이 부각된거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반대로 펀드의 경우에는 원금+수익금 합산액에서 매해 수수료가 차감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부담이 더욱 커지게 되며 이러한 이유로 같은 노후대비 상품중 하나인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연금펀드보다도 변액의 수익성이 장기로 볼때 더욱 유리하다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장기의 기간은 최소 20년이상을 이야기합니다.

좀 더 다른 연금에 대해 살펴보면 위 연금펀드를 포함하여 은행의 연금신탁 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은 모두 세액공제형 상품이지만 향후 연금수령시점에 연금소득세를 내게되고 내야하는 세금이 받은 세금보다 더 많다는 정보를 아는 분들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위와 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금융사에서 이야기해주지 않기 때문이며 사실상 세액공제형 연금상품은 노후대비에 부적합하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5년간 채권에 투자되는 연금신탁의 연평균수익은 2%였고 같은기간 연금저축보험은 4%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상품모두는 물가상승률보다도 낮은 수익이 적용되므로 역시 가입해서는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물가상승이상의 수익을 끌어낼수 있는 방법은 연금펀드와 변액연금 뿐이며 이중에서 연금펀드는 세액공제를 받기 때문에 부적합하다 말씀드렸고 수익성에서도 변액연금이 유리하고 연금수령액에 있어서도 전액비과세혜택을 받는 변액연금이 더욱 유리하며 무엇보다 평생 사망하는 순간까지 연금이 지급되는 종신연금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것도 변액연금이므로 객관적으로 볼때 순수한 노후대비목적으로 변액연금보다 유리한 상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중은행과 보험사는 회사가 망해도 타회사를 통해 인수조치를 받도록 되었있어 우려하는 연금수령시 회사가 부도나서 연금을 못받는 일은 발생될수 없습니다. 다만 증권사는 파산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은 고려대상이 됩니다.

예금자보호란 금리상품에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연금저축보험이나 연금보험에 적용됩니다. 그리고 변액연금은 수탁회사제도로 보호를 받습니다. 수탁회사제도는 변액연금에 들어가는 자금을 보험사가 아닌 수탁은행에서 보관하여 문제가 생길경우 현재 적립금그대로를 전부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변액상품만의 보호제도입니다.

그리고 변액ㅇ녀금은 기본적으로 연금수령시 원금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연금만 수령받는다면 손실이 발생될수는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분명한 노후대비를 목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연금을 선택할때에는 회사가 아닌 상품의 경쟁성을 보아야하며 그건 위에 언급드렸듯이 회사가 작다고 하여 망하거나 하는 일도 없고 크다고하여 더욱 많은 연금을 지급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품자체적인 특징을 통해 같은 조건이라도 연금수령액에 큰 차이가 날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며 팁을 드리자면 현재 판매중인 변액연금중에는 연금수령시점까지 발생된 적립금(원금+수익금)중 가장 높았었던 적립금으로 연금지급을 보장하는 상품이 있으므로 이와 같은 특징을 가진 상품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또한 펀드운용에 있어서도 보험사에서 자체적으로 주식시장이 오를때는 주식형펀드에 투자해주고 주식시장이 하락할때에는 채권형펀드에 투자해주는 상품이 있으므로 내용을 이해하셨다면 아시겠지만 이와 같은 특징은 펀드에 투자되는 변액연금에 있어 그 어떤 상품보다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기능이라 볼 수 있으므로 해당되는 조건에 부합되는 상품을 찾아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품을 찾았다면 굳이 최고의 상품이 있는 가운데 2개 3개로 나누어 가입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간략한 답변드렸습니다. 아래 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을 통해 적합한 변액연금을 가입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메일로 연락주실때에는 꼭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저희 모네타는 각 보험사의 상품판매가 가능한 종합금융상품판매회사로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아래 제 프로필 안에 있는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다양한 재테크상담사례와 재테크관련정보까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영업자로써, 장사 고민에다가.......고령화시대에 노후준비과 관련된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많으실겁니다.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해가시면, 높은 소득을 바탕으로 탄탄한 노후를 맞으실수 있을것입니다.

노후준비에서 최선은 은퇴하지 않는것입니다.

직장이 있어야, (단, 힘들게 일하는 생계를 위한 직장개념이 아니라...^^)

해당분야 사람들의 모임(커뮤니티)에 참여할수 있고, 일을 함으로 건강도 관리가 되고...등등 일은 대단히 장점이 많고 중요합니다. 지금과 같은 100세 시대에서 70~80세 되어도 신체적으로 건강하므로, 장기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오래 일할수 있는 환경,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 할머니들한테 노후에 필요한 5가지가 뭐냐고 하면...? 돈, TV, 찜질방, 딸, 친구...(남편은 없습니다^^) 라고하고

할아버지들한테 노후에 필요한 5가지가 뭐냐고 하면...? 마누라, 와이프, 부인, 집사람. 아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은 늙으면 "나도족" 이 된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어디간다면, 나도...같이 가자고 하고..

뭐 먹는다면 나도...등등^^

지금 부인들한테 잘하셔야 합니다..^^

흔히들 노후준비는 과거는 3층 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이라고 하다가,

요새는 4층 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역모기지)...라고 "4층 연금의 시대" 라고 합니다.

여기서 국민연금, 퇴직연금(자영업자시므로 이건 해당이 안되시고요), 주택연금은 연금의 제기능을 합니다만.

개인연금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한번 따져보셔야 합니다.

국민연금은 소득재분배기능이라고 하는.....소득이 적은 사람한테는 낸돈에 비해서 많이 주고, 소득이 높은 사람은 낸 돈에 비해서 적게 지급되는  복지혜택이 있고, 또한 물가가 상승할수록 연금수령액이 증가하므로 연금으로써 실질적인 역할을 합니다. (단, 향후 연금의 고갈문제로 더내고 덜받는 구조로 바뀌겠지만...그래도 국민연금은 꼭 가입하는게 낫습니다)

주택연금은 현재의 주택에서, 또한 현재의 주택가격으로 연금수령액이 결정되는데, 집값이 하락하더라고 현재 연금수준이 깍이지 않고, 집값보다 연금을 더 받더라도 토해내는 거 없이 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고요,

또한, 집값이 상승하면 그만큼 나중에 (자식이) 돌려 받을수 있으니, 미래에 손해 볼까하는 걱정 없이 노후생활에 안정을 가져다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평생 현재의 집에서 거주하면서.... 재산세도 깍아줍니다)

그러나,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개인연금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1. 지금 가입시점에서야 많은 연금을 준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연금을 받는 은퇴시점에서는 터무니 없는 연금을 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국내보험사는 지금의 금리가 아니라, 은퇴시점, 저금리시대의 하락된 금리에서의 예상 연금수령액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거 보여주면 판매에 막대한 지장이 있으므로...

--아래 URL은 KBS에서 기획보도한 보험사 연금의 꼼수에 관한 내용입니다

(변액)연금보험 실수령액 따져보세요

KBS 심층취재 보도 내용- 동영상 한번 보세요.

http: //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405779

(: ~ // 사이의 칸을 붙여야 보실수 있습니다, 붙여넣기를 못하게 해서....^^)

위, KBS 보도에서 보실수 있듯이,  지금 가입할때는 많이 준다고 하지만, 실제로 연금지급시는 훨씬 적은 연금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의 확실 할것입니다.

특히 보험사의 연금은 종신형 연금인데, 향후 갈수록 고령화가 심해지면, 보험사 입장에서는 갈수록 연금지급액이 늘어날텐데, 무슨 돈으로 이 많은 고령층들에 연금을 죽을때까지 지급할수 있을가요...?

그 해답은 지금보다 휠신 적은 돈을 줄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외국 보험사들은 종신형 연금을 거의 판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고령화로 보험사의  연금지급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향후 얼마를 연금으로 지급할지 예단할수 없기에, 이부분은 보험사의 상당한 리스크므로 아예 판매를 하지 않는겁니다.

그러나 국내 보험사는 아직도 종신형 연금을 판매하는데, 현실적으로 보험사는 괜찮다고 합니다. 왜냐면, 중간에 다 해약할테니까....  다들 주위 지인들의 부탁으로 가입한 경우라서, 제대로된 계획과 가정의 가입여력등을 따져보지 않고 가입한것이라, 자녀교육이나 주택문제가 생기면 중간에 다 해약하기에, 보험사 부담이 많지 않다고 보기에 그렇습니다..

2. 위에서 보듯이, 터무니 없는 돈을 연금으로 받으면서, 수십년간 모아놓은 총적립금(원금)은 보험사가 가져가 버린다는 겁니다.

총적립금도 보험사가 가져가(보험사에 뺏기고..) 버리면서, 연금액도 터무니 없이 적을 돈을 받는 구조므로, 이 보험사의 개인연금은 정말로 다시 한번 따져보셔야 합니다.

보험사도 사기업이고 영리회사이므로 절대로 손해보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3. 그러나, 앞서의 국민, 퇴직,주택연금으로는 기본적인 생활은 가능하나, 여유로운 노후를 맞이 하기에는 부족하므로..

추가적인 준비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보험사의 (변액)연금이 아니라, 변액유니버셜을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변액유니버셜은 이름에도 연금이라는 말이 없으므로, 연금으로 전환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연금으로 받지 않아도 됩니다.

이말이 무슨소리냐면, 수십년간 총적립금을 보험사에 삣기지 않고, 이돈을 지키면서 고객님이 스스로 매달 연금처럼 찾아쓰는 구조로 갈수 있다는 겁니다.

은퇴이후에도 안정적인 채권투자를 통해 3~5%정도의 수익을 보고, 이 수익을 연금처럼 찾아쓰고, 원금(총적립금)도 지키는 구조로 가시는게 좋은데, 이러한 방식이 변액유니버셜이 가능합니다. 채권투자 위주로 하기에 스스로 관리하시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국민, 주택연금으로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나머지 여가생활비는 그때 그때 직접 찾아서 쓰는 구조로 가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변액유니버셜도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선택의 문제라는 겁니다. 상황별로 할수도 있고 안해도 된다는 겁니다.

물론 경험생명표도 가입시점이 적용되니 연금전환시도 손해는 없습니다.

4.원금보장 문제는 (변액)연금상품은 원금보장이 되고, 변액유니버셜은 원금보장이 안됩니다만.

변액연금이 원금보장을 해주는 이유는, 여러 비용과 제약조건들이 붙기에 가능한데요.

A. 우선적으로 원금보장을 해주기 위한 비용이 있습니다. 총적립금에 0.6%정도 되는데 1억이면 매년 60만원정도므로 만만치 않은 비용을 뗍니다. 

B. 펀드 구성을 주식과 채권형중애서 채권형을 무조건 50%이상 가져가야 합니다.

채권비중을 높이므로 안정적으로 운용하겠다는 겁니다.수익률은 그만큼 낮아지지요.

C. 투자가 끝나고, 연금을 받기까지 최소 5년에서 10년정도의 거치기간을 강제적으로 둬야 됩니다.

즉, 이런 장시간을 둬서, 혹시 원금손해날 경우에 이때 채권투자를 통해서 메꾸겠다는 꼼수입니다.

D. 위의....이런부분을 다 정리하면, 이렇게 하면 당연히 원금은 나온다는 겁니다.그냥 원금보장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총비용측면에서 (변액)연금보다 더 저렴한 변액유니버셜을 선택해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운용하면 원금이상은 반드시 나올수 있습니다.

5. 또한 사업자시므로, 향후 세금부담 증가에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변액유니버셜은 비과세가 되고, 수시로 찾아쓰실수 있으므로 평생 비과세통장으로서의 역할도 가능합니다.

6. 변액이 과도한 사업비를 해결하는 방법==>변액이 사업비가 과도한 문제점이 있는데요. 이부분은 사업비를 줄이는 방법을 활용하면 일정부분 해결이 가능합니다

7. 증권사, 은행에서의 연금상품은 (종신형) 연금이 없기에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낮고,

또한, 회사가 망하더라도 다른회사가 인수하거나, 국가에서 인수하므로, 금융사가 망해서 연금을 못받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래서 회사 선택은 그리 중요한게 아니라, 상품과 담당자 선택이 중요합니다.

8. 한가지 상품이 아니라, 몇가지 상품을 나눠서 가입하시는게 좋을텐데요.

 변액유니버셜은 꼭 포함을 시키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도, (변액)연금이 땡기신다면, 연금수령방식중에서 실적배당형이라는 연금수령방식이 있는 상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사 연금은, 물가는 상승하는데 연금수령액은 고정되어 지급되므로, 물가가 상승하는 것에 대한 대비가 되지 않지만, 이 실적배당형은 연금수령시점에도 채권형에 부분적으로 투자가 되어서, 물가만큼 수령액이 상승 할수 있는 장접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시면 보험사 연금의 꼼수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사회 곳곳에 부조리와 병폐, 꼼수(나만 돈벌면 돼.....)들이 너무나 많이 관행처럼 굳어져 있습니다.

저도 그러지 않았나 반성을 하면서....

금융중에서 보험이 가장 심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험도 이젠 착한 금융(보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품도 완벽하게 장점만 있는 상품은 없습니다. 그러나, 장-단점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헤져 공개하게, 최소한 핵심적인 정보는 아시고 상품 가입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가입하고 나중에 뒤통수 맞는 일은 없앨수 있으니까요..

미력하나마, 더 밝은 세상이 되는데 일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럼 신중한 판단하시고,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금융꼼수해부



안녕하세요

MONETA / PAXNET 신송운 팀장입니다.

문의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궁금한 부분이 많고 연금을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서기에 구체적인 상품의 비교를 원하시겠지만

온라인 상에서 A사와 B사의 상품을 비교하는 부분은 어려운 부분이며, 만약에 답변에 C사의 상품이 가장 좋다고

추천을 한다면 C사의 직원이거나 발생하는 수수료 때문에 추천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완벽한 상품이 있다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하나씩은 가입을 했을 것인데 그러한 상품은 없으며, 보험사

입장에서도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든다는 것은 그만큼 이익을 소비자에게 양보하는 것이기에 각각의 보험사마다 거의

비슷비슷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상품의 비교를 원하셨겠지만 이 부분은 온라인으로 답변드리기 어려운 부분은 양해바라며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를 주시면 메일로 비교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으며, 나머지 질문에 대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은행, 보험사, 증권사 중 어디로 가야하는지요?

굳이 어디로 가서 가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은행/증권/보험사에서 거의 대부분의 상품을 공통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요즘에는 각 사의 상품을 다른 금융사에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즉 증권사의 연금펀드를 은행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하기에 어디서 가입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를 통해서 가입하고 꾸준히 관리가 될 수 있느냐 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왠지 변액이라는 말만 들으면 불안해지기도 하구요

다들 그렇겠지만 적게 내고 많이 받으면서 안전하기도 했음 하는데

수십년후에 연금 수령할 시점에 회사가 부도가 나거나 없어는 경우도 있을까요? 예금자보호가 되는지요.?

변액과 연금펀드를 제외한 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은 5000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가 가능합니다.

또한 연금펀드를 제외한 연금저축/보험/변액연금 등은 수령 시까지 유지한다면 원금보장도 가능합니다.

또한 불안해하시는, 금융사의 부도나 잘못되는 경우를 걱정하시는데 이 부분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국가에서 운영하는 금융사가 아니지만 그 동안 1금융권 및 증권, 보험사 같은 경우에 회사의 사정이 어렵거나

문제가 발생시에는 인수,합병 등을 통해서 고객들을 보호하였기에 이 부분은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조흥은행이 신한은행, 한미은행이 시티은행,녹십자 생명이 현대라이프로 인수/합병되었으며 문제가

된 금융사는 없었습니다.)

탄탄한 회사 위주의 상품으로 추천해주세요

연금저축도 펀드도 보험도 다 좋습니다

상품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기 전에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처럼 무조건 가장 좋은 상품은 없으며 회원님께 적합한

연금 상품을 찾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멋진 옷을 구입하더라도 그 옷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면 구입 할 필요가 없기에, 회원님의 저축성향,

기대수익률, 목표 수령액, 저축기간, 납입금액 등 이러한 연금을 저축 할 조건을 파악한 후에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원금보장이 가장 우선인데 원금보장이 안되는 연금펀드가 가장 좋다고 말씀드려 연금펀드를 가입해서

손해를 보고 후회한다면 분명 잘못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중 금융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상품에 대한 부분을 각각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연금 금융상품에는 연금저축/연금보험/연금펀드/변액연금 등 굉장히 많은 금융상품이

있으며 회사마다 공시이율 및 특성, 펀드의 구성비율,세제혜택 등이 모두 다르고 장단점이 확연하기에 선택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각 상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연금저축은 소득공제를 기본 목적으로 가입을 하는 상품이며(현재는 세액공제가 적용되어 예전보다 절세혜택이 적음)

안정적인 금리형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연금펀드는 금리형으로 운용되는 것이 아니라 수익성을 위한 주식형으로 운용이 되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원금보장에 대한 부분이 안되기에 이 부분은 안정성 부분에서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금보험은 연금저축과 마찬가지로 금리형으로 운용이 되지만 절세에 대한 부분에서 비과세를 적용받게 되는 부분이며

변액연금은 연금펀드와 비슷하게 주식형으로 운용이 되며 세금혜택 역시 비과세로 적용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처럼 각 상품의 특징이 다르고 세금혜택이 다르기에 금융사에서 무조건 가장 좋다고 추천하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은행에 가면 연금저축이 좋다고 하고 증권에 가면 연금펀드가 좋다고, 보험사에 가면 연금보험이나 변액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금융상품은 없습니다.

먼저 본인의 재무적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우선이며 본인의 직군, 소득, 근무기간 등 재무적 환경에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회원님의 소득이 더이상 발생하기 어려운 시점에서 생활비 용도로 사용해야 하는 연금자산이기에

필히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금이라는 상품은 장기 상품이기 때문에 중도에 유동성을 고려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고

정액투자 방식을 취하기에 본인의 재정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실행하시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연금이라는 금융상품은 20년 이상 유지해야하는 장기적 자산이므로 필수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20년이라는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이며 경제상황도 많이 바뀔 것인데 그 상황에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관리 능력이 충분히 뒷받침되는 것이 필수 조건입니다

하기에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서 자신의 재무적 상황과 기본적인 재무조건을 파악한 후에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큰 금액으로 한 개보다는 두개를 드는게 나을까요?

예를 들어 100만원으로 하나를 가입하시던, 50만원으로 2개를 가입하시던 발생하는 수수료나 사업비는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이라면 상품의 유형이 다르다면 분산을 하시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만원은 공격적이면서 원금은 보장되는 변액연금, 나머지 50만원은 안정적이면서 금리를 추구하지만 높은

수익을 얻긴 어려운 연금상품 등 이런 식으로 유형을 분산한다면 금액을 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예금자 보호를 고려한다면 가입자를 분산하여 연금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7년 이상을 많은 분들과 상담하고 재무관리를 해드리면서 느낀 부분이지만 자신의 재무관리가 잘되는 것과

안녕하세요. 모네타 차동환 자산관리사입니다.

저희 모네타를 통해 상담문의 주신 점 감사드리며
회원님 입장에서 기존상담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주신 내용을 읽어보니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변액연금문의

작성해주신 내용을 읽어보니 금융사마다 연금상품이 존재하는데 그차이게 대해서 간략히 집어드리고 변액연금상품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회원님에게 이해가 쉬우실거라 생각되네요.

은행과 증권 그리고 보험회사에 연금상품이 존재합니다.

은행은 연금신탁 증권사는 연금펀드 보험사는 연금보험이라고 합니다.

은행은 연금신탁은 변동금리로 적용되며 중간에 해지시 사업비가 적어 손실이 적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연금수령시 종신연금형이 없으며 연금지급시 적립된 연금액을 통하여 일정기간동안만 연금지급을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증권의 연금펀드의 특징은 시장에 따라 고수익이 가능하여 대세상승장이라면 가장 높은 연금준비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식형과 채권형등 재분배가 불가능하므로 20년이상을 넣게 되는 장기상품에 변동성을 배제하였으므로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위험리스크로 존재하며 연금수령시 연금신탁과 같이 일정기간까지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사업비는 후취로 적립금액이 커질수록 사업비는 비싸지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보험사의 연금은 비과세가 적용되며 연금신탁과 같이 공시상품이 있으며 연금펀드와 같이 투자되는 변액연금으로 나뉘게 됩니다. 사업비부분은 연금펀드와 다르게 선취이므로 최종적으로 내는 사업비는 적게 된다는 점이 특징이며 신탁과 펀드와는 다르게 종신연금형이 있으므로 일정기간이 아닌 사망시까지 연금지급이 가능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각 금융사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연금목적이시라면 보험사의 연금상품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변액연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변액이라는 말이 불안하시다라는 말씀은 아마 투자에 대한 손실부분에 대한 염려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과거 변액상품과 다르게 리밸런싱 운용전략에 따라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더불어 최고수익을 보장해주며 연금지급시 원금보장이 되므로 연금목적이시라면 변액상품이라도 손실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아래의 글중 펀드와 ELS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같은 상품군중에서도 어떤 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상이하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더불어 회원님의 적정수준에서 준비하시를 제안드립니다.

따라서 많은 변액상품중에서도 최고수익이 가장 높이 가능한 상품으로 고려하시기를 제안드립니다.

여기까지 답변을 마치며 상품추천 및 가입을 원하신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S. 연락 주실 때 상담내역과 통화가능하신 시간을 미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