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네타 금융센터 김현식입니다.

먼저 소득 대비 지출 비율은 상당히 양호한 편입니다. (약 30%)

지금 시기가 미래를 위해 가장 열심히 모아야 할 때면서 또 모을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최대한 지속적으로 현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달 발생하는 저축 여력을 얼마나 적절한 곳에 투자 또는 저축을 하는지,

매년 약 2000만원에 달하는 상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는지가 재무목표 달성을 위한 재무 설계의 포커스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회원님께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인 이벤트에 대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주택 마련의 문제라던가, 자녀 계획에 따른 아이 교육에 대한 준비, 은퇴 전 퇴직 후 기간에 대한 대비와 은퇴 생활 등이

회원님께서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고민해보셔야 할 문제들이 될 것입니다.

첫번째로 주택 구입에 대한 저축 방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언제 구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평형대, 대출 여부 등을 고려하여 플랜이 짜여질 수 있습니다.

현재 총 저축여력의 60~70% 이내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지금과 같이 적금 상품만 이용할 것이 아니라 적립식 펀드 혹은 시간이 충분하다면 변액유니버셜에 이르기까기의

간접투자상품을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축은행의 메리트가 없어진 지금,

주거래 은행

또는 새마을 금고, 지역 농협 등 조합원 가입으로 세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금융 기관의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세금우대나 저율과세 등의 잊기 쉬운 혜택도 꼭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립식 펀드의 경우 현재 주식을 운용하시는 것처럼 분산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분산의 이유가 리스크의 감소이니만큼 서로 투자의 성격이 다른 펀드들을 선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락과 폭등을 같이 하는 종목끼리의 분산은 올바른 분산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최소 3년 이상은 꾸준히 투자할 수 있을 때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에서 만든 간접투자상품이 변액유니버셜입니다.

최소 10년의 기간을 볼 때 효과적인 상품이며 보험사 상품인만큼 사업비가 낮은 회사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여러개의 자펀드가 다양하게 존재하여 앞으로 국제 경제 시장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펀드 선택의 폭이 넓을수록 유리하고 과거 성과 또한 우수한 펀드들로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고려하셔야 하는 부분은 퇴직 및 은퇴에 대한 부분입니다.

현재 소득공제가 주 목적인 연금 상품에만 가입이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저금리 시대에 변동금리를 적용하는 금리형 상품보다,

그리고

과세표준에 따라 실질적으로 소득공제 효과가 크지 않기에 소득공제형 상품보다는

앞으로 남은 많은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투자형 상품,

그리고 연금 수령 시에도 과세가 되지 않는 비과세형 상품이 회원님 부부에게 맞는 상품이기 때문에

노후 준비를 위한 플랜은 대폭 수정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주식 비중이 높은 상품을 이용하여 기대 수익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며

적절한 시기에 수익을 확정하여 채권형으로 돌리는 관리가 뒤따라야 합니다.

자녀에 대한 부분은 실질적으로 지금부터 완벽한 계획 하에 준비해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먼저, 아이가 태어남에 따라 현금흐름에 충격 아닌 충격이 있을 수 있으니 그에 대한 작은 준비를 하시면서

목돈이 들어갈 대학 입학 시점이라던가 결혼 시점에 포커스를 맞추어 작은 금액으로 저축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인가에 따라 금융 상품을 선택하여야 할 것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회원님의 개인적인 재무 목표를 임의로 설정하여 재무설계를 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따라서 미흡하지만 대략적인 가이드 라인만 제시해드린 것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하며

추가적인 문의사항이나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 메일 주소로 성함, 연락처, 연락가능시간 등을 적어 보내주시면

목표 설정에서부터 자산 배분, 그에 따른 구체적인 상품 추천까지 성심성의껏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모네타 금융센터 재무상담사 김성범입니다

재무설계의 관점에서 몇가지 점검해드리고, 개선방향과 포트폴리오를 추천해드립니다

1. 재무상태

1)현 자산

-지금까지 모아 놓은 금융자산 예금 4900만원 , 주식 약 2천만원 , 부동산자산 2억1천만원

2) 월 현금흐름
- 월 수입 : 약 550만원. 적어주신 연봉은 세후로 가정했고 상여금은 거의 고정적으로 나온다고 보고 보통 월 급여에 포함시킵니다
- 상여금을 월 급여에 포함할 경우 (상,하반기 상여금 500의 1/12 + 년 초 상여금 1천만원의 1/12 + 명절상여금 400만원의 1/12)입니다. 두 분의 급여를 합산할 경우 약 707.6만원이 됩니다.

- 월 지출 : 약 170만원. 재무설계에 있어서 지출부분은 최대로 잡는 것으로 합니다 고정지출은 카드값, 생활비, 교통비,인터넷비 입니다. 회원님 가계의 경우 대출원리금이 따로 발생하지 않으므로 매우 건전하다고 할수 있으며 지출부분에 있어서만 어느 정도 통제만 되신다면 원하시는 재무목표를 조기에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 월 잉여자금 : 약 267 만원 (707만원 - 440만원)

3) 재무 목표
- 자녀계획과 내집마련은 언제쯤 생각하고 계신지...어떤 내용도 기재돼 있지는 않지만 대략 내집 마련, 자녀교육자금, 노후자금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4) 진단
- 지출 비중 ? : 위에 적어주신 지출 내용만으로는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통신비도 적절한 편이며 카드값, 생활비의 사용내역에 따라 진단 내용이 달라지겠습니다
- 저축 비중 높음 : 기혼의 경우 월 저축의 비중을 최소 30~40%는 권해드리는데 월 수입 대비 저축의 비중은 37%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 투자상품 전무 : 현재 포트폴리오에서는 투자상품에의 저축이 전무합니다. 금리가 많이 떨어져 예/적금에만 저축해서는 돈을 불리기 힘든 시기이니 연 5~10%가 기대되는 상품쪽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시키기 바랍니다.

- 위험 대비 수준 ? : 남편분은 현재 위험대비를 위한 보장자산이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혼 남성의 경우 종신보험, 실손보험 정도는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회사 단체보험에서 의료실비보장을 받을 수 있으나 은퇴 이후에 대해서 그리고 질병에 노출되었을 경우에 대해 생각해보신다면 개인보험은 지금부터 준비해두셔야 합니다 아내분은 보험의 보험증권을 봐야 의견을 드릴 수 있습니다. 기혼 가정의 월 보장성보험료는 월 수입 대비 5~8%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외의 분석은 추후 상담 기회 주어진다면 자세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내집 마련
- 최대 300만원의 저축금액에서 내집마련을 위한 저축도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월 100만원 정도를 연금리 3%짜리 정기적금에 불입할 경우 약 1,216만원의 목돈이 모아집니다. 2년 후의 전세자금인상대비용으로 따로 준비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적금은 내집마련용으로 나눠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단, 내집마련용은 4년 이상으로 지금부터 텀이 조금 길기 때문에 적금보다는 적립식펀드로 분산해서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6~7년 후 내집 마련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자녀교육비, 적금
- 추후 자녀출생 후에 자녀교육비 마련을 위해서 가장 많이 준비하는게 변액유니버셜보험, 펀드 등입니다. 각 상품의 특징에 대해서는 향후 상담 기회가 주어지면 설명드리겠습니다

!!!) 노후자금 마련 방법
- 현재로서는 연금보험을 통한 준비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노후자금 방법으로 크게 연금(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부동산, 현금(주식, 예금, 기타 투자자산 포함) 등이 있는데 부동산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현금은 노후 때까지 차곡차곡 쌓아나가야 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매월 20만원씩이라도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2. 추천 포트폴리오

먼저 재무 목표를 생각해보십시오. 여러 목표 중에서 우선 순위를 매겨주십시오. 그리고 투자 성향도 생각해보십시오. 공격적인 성향인지 아니면 보수적인 성향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담 때 파악하면 될 것 같고요, 회원님께 추천해드릴만한 포트폴리오를 소개합니다. 월 추가 저축금액은 200만원을 가정하여 재무목표에 맞을만한 포트폴리오를 권해드립니다. 게시판의 특성상 상품명은 거론하지 않고 상품군만 적어드립니다

- 적금 100만원 + 채권형펀드(중도적) 20만원+ 주식형펀드(공격적) 20만원 - 내집마련

- 변액유니버셜 20만원 - 자녀교육자금  

- 변액연금(중도적) 40만원 - 노후자금

- CMA 잉여자금 67만원 - 비상예비자금

- 정기예금 : 4900만원 보유 (2014년 7월 만기) 만기시 원금보장형 ELS

아래 이메일이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회원님의 재무 상태, 재무목표, 투자성향 등에 맞을 만한 적립식, 거치식 포트폴리오와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소개해드리고 향 후 자금운용방법, 체계적인 사후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 컨설턴트 주효앙입니다.

제가 제안드리는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 소득 550만원

생활자금 - 150만원

저축자금 - 청약 10만원 + 정기적금(신협) 290만원 + 변액연금(최고수익보장형) 70만원

보장성보험 - 아내실비보험 10만원 + 남편실비보험 8만원 + 남편종신보험 12만원

비상자금 - 매해상여금 1900만원

생활자금의 경우 2인 신혼부부의 경우 월 소득의 30%이하(월 165만원)가 적합한 지출비용이 됩니다. 현재 가장 절약하여 사용할 경우 월 150만원에서 생활이 가능하다고 작성하셨고 충분히 적절한 지출범위에 해당하는 만큼 월 150만원에서 지출비용을 감당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생활자금이외에 가족행사비와 경조사비 또는 자동차세금및 보험료등 비정기적으로 지출해야하는 비용이 있으며 특히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임신으로 인해 발생되는 육아출산비용등도 미리 준비해야하는 만큼 해당비용마련은 적지 않은 상여금이 매해 발생되고 있으므로 상여금을 CMA통장에 넣어 비상금통장에서 사용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하면 향후 계획된 지출금액이나 저축및 보험에 전혀 피해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계획적인 급여관리를 이어나갈수 있게 됩니다.

보장성보험은 아내분의 실비보험은 매우 잘 가입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실비보험은 실제 발생한 병원치료비용의 보상과 암과 같은 중대질병의 추가보상으로 인해 종합적인 건강보장이 가능하므로 필수보험으로 불립니다. 다만 남편분의 경우 회사에서 단체보험으로 보상을 받는것으로 보이나 이러한 단체보험은 퇴직이후 보상받을 길이 없으므로 추가로 남편분의 실비보험을 지금부터 가입하여 향후 퇴직이후에 나이와 과거 치료내용등으로 인해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터무니 없이 비싸 가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내에 비해 경제적인 책임도가 높은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평균수명이 짧고 조기사망률이 높은 만큼 사망보험인 종신보험을 가입시켜놓는 것이 꼭 필요하다 조언드리며 최소 1억원이상의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여 준비한다면 적합한 사망보장을 준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지출비용과 보험이 정리가 되면 월 저축가능자금은 370만원이 됩니다. 이 자금은 크게 주택마련을 위한 자금과 노후대비를 위한 연금자산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합하며 각각 8대 2의 비율에 맞게 준비하는것이 적합한 비율이 되어 주택마련으로 월 300만원을 저축하고 노후대비로 월 70만원을 저축하는 것이 적합하겠습니다.

300만원의 주택마련의 경우 현재 회원님께서 전세에 거주하고 있고 대출이 없는 만큼 우선되는 문제는 2년마다 돌아오는 전세재계약시점입니다. 이때마다 보증금을 높여주거나 또는 집주인이 월세로 전환을 원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전세를 얻어 이사를 해야하는 만큼 2년마다 고정적인 큰 현금지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2년마다 필요자금마련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투자상품도 적합하지 않으며 원금보장이 되고 단기적으로 확실한 목돈마련이 가능한 정기적금에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기적금을 통해 보증금인상분을 대비토록 하고 월 290만원을 정기적금에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마의 경우에는 이제 4년이 약간 남았으나 7년만기 적금상품으로서 비과세혜택을 받는것 이외에 적용이율도 높은 편이 아니고 소득공제혜택도 사라졌기 때문에 더이상 이 상품에 납입을 하는 것보다는 제안드린 것처럼 신협의 적금에 넣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신협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율에 3천만원까지는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세후이자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은행이므로 해당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향후 약 6년뒤에는 2억2700여만원의 목돈마련이 가능해지며 기존 여유자금 7천만원(주식,예금)까지 합한다면 약 3억원가량의 목돈마련이 충분히 가능하여 주택을 구입하기에 적합한 시점과 자금준비가 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이때 내집장만을 실천하시기 바라며 이후부터는 월 300만원의 자금을 금융자산과 자녀교육자금으로 분리하여 공격적인 투자방법을 통한 자산증식의 기회로 삼는 것이 올바른 재테크방향이 되겠습니다.

남은 10만원은 청약통장에 계속 납입하여 훗날 새아파트분양시까지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월 70만원은 노후대비를 위해서 변액연금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가입되어있는 연금저축보험2개는 회사에서 가입된 단체보험으로서 기본으로 월급에서 자동차감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내분께서 추가로 가입한 연금저축보험은 해지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연금저축보험은 물가상승대비 낮은 변동금리적용으로 인해 장기간 저축시 화폐가치하락의 위험이 발생되어 연금으로서 역할을 감당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또한 소득공제를 받은 금액조차도 향후 연금수령시 연금소득세로 다시 돌려내야하기 때문에 혜택이라 보기 어려워 현재와 같은 저금리시대에서 연금저축보험은 사실상 도움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금과 시간의 기회비용낭비를 막기 위해서라도 아내분의 연금저축보험은 해지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하며 상대적으로 변액연금을 추천드린 이유는 장기펀드투자를 통해서 물가상승대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비과세혜택에 종신연금이 가능하여 세금없이 부부모두가 사망하는 순간까지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 확실한 노후생활자금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액연금으로 노후대비를 준비할것을 제안드리며 만약 현재 나이가 30세라 가정하여 월 70만원씩 10년간만납입후 20년뒤인 60세부터 지급받는다면 매월 216만원의 연금을 평생동안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보다 여유있는 노후생활유지를 위해서는 이보다 많은 연금자산의 확보가 필요하므로 상품선택시 오랜기간 꾸준하게 높은 수익을 유지해왔고 펀드관리도 대신 해주며 펀드수익이 하락하여도 이전 최고수익금으로 연금지급을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상품으로 준비할 경우 사실상 그 어떤 상품보다 많은 연금자산마련이 가능해지므로 이렇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간략한 답변드렸습니다. 아래 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을 통해 적합한 변액연금과 남편분보험가입을 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메일로 연락주실때에는 꼭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저희 모네타는 각 보험사의 상품판매가 가능한 종합금융상품판매회사로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아래 제 프로필 안에 있는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매우 다양한 재테크상담사례와 재테크관련정보까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