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 컨설턴트 주효앙입니다.

문의주신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 정기 예금을 대체할 안전 자산이 있을까요? 원금 보장형 ELD는 안전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을까요?

- ELD 주가지수에 연동되어 수익을 결정하는 예금상품으로 주식시장의 여부에 따라 은행금리대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이 하락하게 될 경우 손해가 발생될수도 있는 상품이며 그런점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원금보장형상품의 경우에는 기대수익이 매우 낮고 실제 수익이 은행의 정기예금수준보다도 못하거나 아예 수익이 발생되지 않고 원금만 돌려받는 경우의 수도 많았다는 점에서 사실상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상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ELD는 고려대상이 될 수 있는 상품이 되지 못한다고 보여지며 ELS의 경우에도 조건부수익을 제공하는 파생상품으로서 결국 원금보장형도 수익이 나거나 안나면 원금만 받거나 둘중 하나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너무 안정성만 강조하였을뿐 작은 이자라도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은행의 정기예금보다 좋은 상품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ELS가 지수또는 특정기업의 주가에 따라 움직인다는 점에서 수익발생확률이라도 높으면 다행이지만 잘 아시다시피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ELS는 생각만큼 수익을 얻을 확률이 높지 않은 상품입니다.

그나마 DLS의 경우에는 주가지수나 업종이 아니라 금 또는 은 이나 원유 농산물과 같은 상품시장의 변동에 대해 수익을 가져다주는데 역시 원금보장형도 존재하며 무엇보다 이들 상품시장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매우 낮다는 점에서 수익의 발생요건이 좀 더 높기 때문에 ELS보다 좀 더 투자수익이 발생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치식으로 투자를 해야하는 현 상황에서 저라면 1억원정도를 DLS에 투자하겠으며 DLS상품중에서도 안정성이 높은 금에 투자할 것을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2. 월지급식 ELS의 이자를 재투자한다면 어디에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 위에서 언급드렸지만 ELS로 수익이 발생될 확률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운하시는 것 처럼 재투자할만큼 꼬박꼬박 수익이 발생되는 것도 아닙니다. DLS의 경우에는 아직 월지급식상품은 존재하지 않으며 가능한 월지급식보다는 투자의 정석대로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여 자산을 축적해가는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하는 방향을 선택할것을 제안드립니다.

3. 거치식으로 운용해도 좋을만한 항목은 무엇인가요?

- 제가 제안드리는 방법은 첫번째는 DLS이며 두번째는 자산배분형펀드(인컴펀드)와 하이일드채권형펀드 그리고 세번쨰는 금ETF와 마지막 네번째로는 거치식 변액연금(원금보장)입니다.

DLS에 1억 자산배분형펀드에 2억 하이일드채권형에 2억 금ETF에 3억 변액연금에 2억을 투자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자산배분형펀드는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에서 자체적으로 주식시장을 파악하여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중을 최적으로 알아서 조절하여 투자해주는 펀드를 말하며 특징으로는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꾸준한 수익을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작년한해 국내주식형펀드가 연 4%의 평균수익을 나타낼때 자산배분형펀드들은 연 8%의 평균수익을 나타내어 시장상황에 상관없는 안정된 수익을 나타낸다는 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정성차원에서 자산배분형펀드는 매우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어 적극 추천드리며 함께 추천드리는 하이일드채권형펀드는 채권중에서도 고위험고수익군에 속하는 채권만 골라투자되는 펀드로 주로 해외채권을 통한 수익을 창출하며 일반 주식형펀드에 비해 안정적이면서 은행금리이상의 수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거치식으로 투자하기에 자산배분형펀드와 함께 매우 적합한 안정펀드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ETF는 상장지수펀드라고 하며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수 있으며 수수료가 전체 펀드중 가장낮은편에 속하는 상품입니다. 그중 금지수에 따라 수익이 발생되는 ETF에 투자할 것을 제안드리는데 금은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자산에 속해 각 나라별로 투자의 헷지수단으로서 대량의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향후 경제동향이 달러가치의 지속적인 하락과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지속될것으로 보는 만큼 상대적으로 금상품이 장기적으로 가장 큰 수익상승효과를 나타낼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금투자수단인 실제 금을 사거나 은행의 금통장을 이용하는 것은 매우 많은 수수료를 요구하는 만큼 금ETF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금투자방법이므로 여기에 3억정도의 큰 자산을 넣어놓는 것을 매우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변액연금은 기본적으로 노후에 필요한 생활비를 대비하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금융상품이며 펀드에 투자가 되는 투자형연금이지만 연금으로 수령시 무조건 원금은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중간에 해지하지 않는 이상 손해가 발생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안정성을 담보로 거치식변액연금에 가입할것을 제안드리며 타사대비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환급률이 높은 상품을 선택할때에 보다 많은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조언드리며 2억원으로 향후 10년뒤면 비과세혜택을 받게 되고 이후 21년이 지난 60세때부터 종신연금으로 평생연금을 지급받는다면 연9%수익(지난 10년간 발생된 변액연금의 연평균수익)을 적용하면 매월 802만원의 연금을 평생 지급받을 수 있게 되며 90세까지 산다면 총 받는 연금수령액은 28억8720만원정도가 됩니다.

변액연금의 종신연금은 평생 연금이 지급되어 오래살수록 마련한 연금자산보다도 훨씬 많은 연금을 받게 되며 받게 되는 연금액은 얼마나 일찍 가입하였느냐에 따라 더욱 커지는 만큼 지금부터 준비해놓는다면 가장 중심적인 자산형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현재 포트폴리오의 문제점이라면 무엇인가요?

   4-1. 좀 더 분산 투자를 해서 위험 요소를 피해야 할까요?

- 펀드의 경우 자산배분형펀드와 하이일드채권모두 각각 2개내지 3개정도로 분산하여 투자할것을 제안드리며 변액유니버셜보험의 경우에는 원금보장이 되지 않는 투자형상품으로서 물론 장기적으로 볼때 수익은 분명 나오겠지만 중도에 자금을 마련하여 사용하는 것이라면 다른 펀드및 금융상품을 통해서도 중도인출이 가능하므로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목돈으로 투자하기에는 꼭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4-2. 비율 조정을 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위에 언급드린내용대로며 가장 안정적인 DLS에 10% 일반적인 안정자산인 금ETF에 30% 그리고 수익과 안정보장을 함께 고려하는 펀드에는 40%를 설정하였고 마지막으로 노후대비차원의 연금자산에 20%를 설정한것으로서 안정성을 중점으로 고려한 적절한 포트폴리오라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상 간략한 답변드렸습니다. 아래 제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을 통해 적합한 각 투자상품및 변액연금을 가입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메일로 연락주실때에는 꼭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저희 모네타는 각 보험사의 상품판매가 가능한 종합금융상품판매회사로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아래 제 프로필 안에 있는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매우 다양한 재테크상담사례와 재테크관련정보까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회원님.

모네타소속 국가공인 재무설계사 박성훈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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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으로, 원금보장형 ELS를 고민하고 계신데,

원금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장하면서, 높은수익까지 약속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과거 10여년의 테스트결과를 보더라도 그다지 좋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ELS에 대한 관심이 여전하시다면,

우선 수익률을 살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익률이 8~10%이상은 되어야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위험에 대한 판단을 하셔야 하는데, 과거 테스트 결과상 원금손실발생 비중이 없었던것이 좋습니다.

(수익은 기초자산의 미래가격으로 결정되지만, 과거의 결과는 중요한 참고사항입니다)

원금손실발생비중이 없으면 좋겠지만,  5%이내라면 투자해볼만 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현재 기초자산이 되는 주식의 미래가격이 어떻게 될지 분석이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주가가 하락하지만 않으면, 수익을 지급하므로

해당기업의 재무상태가 불안하지는 않은지, 해당산업의 전망은 괜찮은지, 현재 주가 흐름상 주가가 과도하게 많이

오른 상태는 아닌지 등을 확인해보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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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주식으로 연동되는 ELS보다는, 주가지수로 연동되는 ELS가 안전하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시장이 약세일때는, 주가지수로 연동된느 ELS가 유리하다는 점 역시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실거라 판단됩니다.

ELS는 펀드와는 달리 많이 분산해도 관리에 어려움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투자되면, 상환조건에 의해 자동으로 상환되므로 자금이 다소 크시다면, 10개이상 분산해도 무방합니다.

굳이 한 ELS에 몰빵해 투자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동일한 조건의 ELS이더라도, 발행한 시기가 달라지면 기준가격이 달라져 다른 ELS가 되는  것이므로,

특정시기에 모두 투자하기 보다는, 시기를 분산해 투자하는 것이 좀 더 유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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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ELS와 비슷하지만, 기초자산이 실물자산(석유, 금속, 금, 은..)인 DLS도 있는데,

기초자산이 주가지수나 주식과는 또다른 흐름을 나타내므로,

ELS외에 분산투자측면에서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되실거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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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LS투자시, 아무리 조기상환확률이 높다고 예상하더라도

3년정도 여유가 되는 자금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펀드처럼 추가적인 투자가 어렵기때문에,

수시로 좋은 조건의 ELS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분석하려면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에

믿을만한 재무설계사에게 관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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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의 전체 투자비중의 10~20%에 해당되는 ELS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상승률보다 낮아 자산의 실질가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예금을 벗어나

ELS를 잘 활용한다면 자산을 증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건 명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손실의 위험을 갖는 투자이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받든지

본인이 많이 공부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음을 명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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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상담으로는 다 설명하기 어려운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상담을 통해 그외적으로 구체적인 포트폴리오에 대한 설명을 받고자 하신다면

다음의 연락처로 추가상담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안녕하세요 모네타 재무상담팀 팀장 신 영호입니다

과세에 대하여 큰 문제가 없는 일반적인 투자자에게는  수익률에 관심을 갖고 포트를 구성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의뢰하신 회원님의 경우는   투자규모를 10억의 현금을 금융상품으로 구성을 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올해부터 바뀐 세제개편 되어진 내용중 금융소득종합 과세에 대하여 회원님은 관심을 가지시고 포트를 구성

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원래부터 해당이 되신다면 그대로 하신다 하여도 문제가 없지만요.

그런데 현재 회원님의 연령을 생각 한다면 추가 소득이 있을거라 생각 되는데 그럴 경우는 문제의 여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근로소득이나 추가 소득이 있을 경우를 말씀을 드립니다.

종합과세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종합소득세는 비교과세를 합니다.

금융소득전체에 세율 14%를 적용한 세액과 2천만원은 14%,

초과분은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여 6~38%의 소득세율을

적용한 세액의합계액을 비교하여 많은 금액으로 합니다.

즉,10억원의 45% 인 4억 5천을 과세 상품으로 투자하여  5%정도의 수익을 낼 경우 금융소득이 2.250만원이 됩니다.

  (회원님이 고려하시는 상품은 종합과세 해당 상품)

1. 2.250만원 x 14% =  315만원

2. 2.000만원 x 14% = 280만원

   *. 225만원 x 6% =  13.5만원 (최저세율 적용시 : 기타소득 제외)

   2번 합계 =  293.5 만원

입니다. 이 경우에는 둘중에 큰 금액을 과세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회원님이 이 자산소득 이외에 소득이 없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다른 소득이 있다면

위 예제 2번에서 말씀 드린 *에 적어드린 세율이 6%가 아니라 38% 까지 과세를 당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것

입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시면 굉장히 괴로운일들이 많이 발생되고 추후 금융거래시

신경 쓰실 부분이 매우 많아 지므로 각별히 고민 하셔야 합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 하시기전에 먼저 회원님의 재정상황과 현금흐름,소득구조를 살펴보고 준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상 포트를 구성 하시기전에 먼저 정리를 하셔야 하는 부분이 더 중요할것 같아서 간략히 정리해 드렸습니다. 추가적인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모네타 재무상담팀 팀장 신 영호(모네타 강남금융센터)

추가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 메일이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MONETA / PAXNET 신송운 팀장입니다.

문의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0억이라는 자산의 크기를 고려하여 자산의 투자성향에 입각한 투자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원하시는 7%의 수익률은 투자방법에 따라서 정말 쉬운 수익률일수도 있으며

반대로 정말 어려운 수익률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달에 주식이나 저평가주를 통해 평균 8%의 수익률을 올리고 3개월에 한번씩 투자처를 고르는 투자자도

있는 방면에 보험이나 원금보장형 ELS 등을 통해서 1년에 2~3%의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어떤 관리자를 만나느냐도 중요하지만 투자자 자신도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충분히

있는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선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정기 예금을 대체할 안전 자산이 있을까요? 원금 보장형 ELD는 안전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을까요?

원금보장형 ELS나 ELD 같은 경우에는 우선 원금이 무조건 나온다는 가정이 설정되기에 안전자산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일반적으로 증권사에서 청약을 하지만 중소형 증권사가 아니라 대형 증권사를 통한다면 충분히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금보장형 상품은 오직 원금만 나오고 이자가 0%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기에

오히려 시간을 버리게 되는 상품일 수 있습니다.

하기에 포트폴리오의 분산이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ELS/DLS/ELD 같은 경우에는 기초자산에 의해서 수익률이 결정되기에 현재의 시장상황과 미래 유망한 가치자산,

투자기간,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 월지급식 ELS의 이자를 재투자한다면 어디에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월지급식 ELS는 매달 일정한 금액이 발생하기에 적립식 자산으로의 투자가 가장 적절합니다.

그렇다면 적립식으로 코스트에버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펀드나 ETF 로의 투자가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상품,유형을 고려하지 않고 투자를 한다면 수익률은 마이너스입니다.

지금 유망한 시장이 있고 해당 시장에 대한 적정 기간이 있습니다.

2008년 전까지는 중국시장이 굉장히 좋았으며 2010년부터는 미국투자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실제로 수익률은 모두 30%이상입니다.

이처럼 단순히 국내 대형주에, 혹은 인덱스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시장상황과

성장가능성, 기대수익률등의 투자조건을 충분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변액이나 연금과 같은 상품은 장기적인 상품이고 수수료가 굉장히 높기에 월지급식  ELS로의

투자는 무리입니다.

혹여라도 보험상품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3. 거치식으로 운용해도 좋을만한 항목은 무엇인가요?

위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셨겠지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은 제한적입니다.

예금/펀드/주식/채권/ELS/DLS/CB/BW 등 여러 상품이 있지만 투자자 본인이 상품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의 투자성형과 원금보장의 유무등을 고려하여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물론 각 상품마다 원금보장 옵션이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금보장 옵션이 있다면 수익률은 낮을 것이고 없다면 높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처럼 회원님이 원하는 기대수익률과 원금보장유무,적정투자기간, 자신의 투자성향 및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충분히 고려한 후에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4. 현재 포트폴리오의 문제점이라면 무엇인가요?

   4-1. 좀 더 분산 투자를 해서 위험 요소를 피해야 할까요?

분산투자가 너무 많아지면 상품관리에 오히려 힘이 듭니다.

그럴때는 세금부분과 수익률 부분 즉 상품이 아니라 전략에 대한 부분을 설정하여 그에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2. 비율 조정을 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예금의 비중이 약간 높은 편이고 차라리 주식형 원금보장 상품의 비중을 좀 올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각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서 포트폴리오는 달라질 수 밖에 없지만 현재의 연령과 투자기간을 고려한다면

똑같은 원금보장이라면 수익률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연금과 변액보험의 비중을 낮추시길 바랍니다.

장기적 자산이기에 초기에 발생하는 수수료가 굉장히 높습니다.

하기에 10%만 하더라도 1억이고 1억의 10%는 1000만원입니다.

1000만원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보다는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작하고 수수료가 거의 소멸되고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을 때 금액을 올려주거나 조절해주는 것이 훨씬 고객을 위해서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