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 하세요~

모네타 하태만 팀장 입니다.

일반적으로 10억원 미만의 경우 상속을 고려 하기 보다는 증여를 통해 절세 하는 방향이 조금 더 유리 하다고 볼 수있으며

금융관련(현금)자산을 통해 준비 하는게 더 효율적 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형태로 증여및상속을 준비 하실지에 따라 부동산 자산관련이 유리 할 수 도 있습니다.

비과세 혜택과 상속 및 증여세 세금 과는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돈의 주인이 바뀌어 이 돈의 주인이 어떻게 굴릴지를 고려 했을때 비과세를 고려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부모님 명의로 연금 보험을 가입하고 피보험자 사망시 자녀에게 상속연금등의 형태로 상속이 된다면

상속세 평가 방법이 다르며 세율도 국세청에서 고시하는 이율로 적용이 되어 유리 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효율성 부분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 합니다.

자산증식과 상속 및 증여 그리고 비과세등을 고려하여 분산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기 어려운 부분 이라 허용 되는 선에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부 자산은 자녀에게 미리 현금 증여 하여 자산을 키우는 방향을 고려 하시고 일부 자산은 증여및상속 시점을

고려 하여 유리한 방향을 검토 하시기 바랍니다.

증여 재산을 10년 단위로 분산하여 성인 년3,000만원 까지 증여세 면제가 되므로 기간을 나누어 증여 하시고

지금부터 자녀에게 일부 현금 증여을 자녀 명의로 자산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초과 증여시 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 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 .납부하면 10%세액이 공제 되며 신고 납부를

하지 않으면 20%의 가산세가 부과 됩니다. )

예를 들어 자녀에게 3,050만원을 증여 하면 50만원에 대해서는 10%인 5만원의 증여세를 내게 되는데,

이것으로 자녀는 3,045만원에 대한 자금원천을 당당하게 화보하고 이를 자금 출처로 하여 다양한 방향을 준비

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간단한 예로 적립식 펀드를 통해 자녀에게 미리 현금 증여 하여 자녀 명의로 자산을 키워 나간다면 향후 불어나는

자산에 대해서는 증여및상속과 관련이 없으며 상속시 금융자산가액의 20%또는 2억원 한도내에 (금융자산1억원초과시)

미리 사전증여한 자금과는 합산하지 않고 공제 받을수 있으며  자녀는 시간에 투자 할 수 있어 자산을 키우는 부분에서도

안정적이며  자녀에게 지원  할 수 있는 금액도 더 많아지게 됩니다.

현재 자산을 일정 부분 증여및상속을 위한 대비를 하기도 하지만 일부 자산은 직접 운용을 하여 확보 하기기 바랍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 중 하나는 절세를 기본으로 하여 안정적 자산을 형성 하는게 중요 합니다.

기간에 따라 안정성과 기대수익률을 가늠하여 상품의 선택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가능한 단기에 자산을 키우기 보다 중기 이상을  고려 해야지만 안정성 과 절세 그리고 기대수익률까지 전체적으로

고려 할 수 있습니다.

1~2년 정도는 NPL투자를 추천 드리며 이중 NPL투자 회사가 안정적으로 직접 운용해주는 간접투자를 적극 추천 드립니다.

금융종합과세 회피와 안정적 자산증식을 고려 하는 방향 입니다.

부동산 경기 침제와 금감원의 방향에 따라 최근 급부상 하고 있는 NPL(부실채권)투자 방식이 있습니다.

NPL은 보통 3개월 이상 연체된 여신을 말하며 금융회사는 연체된 여신을 채권화해 NPL을 기관투자가들에게 판매가 되며

투자 형태는 직접 경매에 참여 하는 직접투자와 NPL전문투자운용 회사가 안내 하는 간접투자 형태가 있습니다.

간접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연10~18%내외 비과세적용) 추구 하기 위해 일정 수익률을 보증해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1년 단기의 만기와 비과세 혜택과 금융종합합산과세 회피를 통해 단기 자금 운용에 상당이 유리 합니다.

단기 1년 이내로 운용이 되므로 적정 수익과,비과세,기간에 따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장기의 기간을 고려 한다면,,,

결국 시간에 좀더 투자 할 수 있다면 증여 및 상속을 통한 방향까지 고려 할 수 있어 유리 합니다.

그리고 상속세 관련과  재원 마련에서는 보험상품을 활용 하는게 가장 유리 합니다.

국세청에서도 추천 하듯이 계약자,피보험자,수익자이 지정을 잘 활용 하여 준비 하시면 저축 보험료 대비 가장

효율적인 상속과 더블어 자녀는 세금 납부 재원까지 고려 할 수 있습니다.

증여및 상속세를 고려하여 자녀에게 유리한 방향을 가져 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 한것은

금융상품에 따른 계약자의 설정과 이에 따른 자금출저를 준비  할수 있는 방향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자금출처를 통한 준비가 된다면 아파트 상속에 대한 부분도 상당이 효율적 입니다.

상속및증여세 세율은 동일 합니다.

결국 단순한 금융상품을 통한 방향이 아니라 어떠한 형태로 포장하는지가 중요 합니다.

문의 주신 내용에 대한 부분이 광범위한 부분 이므로 구체적인 소견과 정보를 희망 하시면 

추가 상담을 통해 회원님께서 고려 하시는 부분과 함께 증여및상속세 절세와 재테크 방향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래 메일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통화 희망시 별도 연락처 메모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