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 하세요~

모네타 하태만 팀장 입니다.

현재 운용 하고 있은 상품군들에 대해 체계적인 분석이 먼저 필요 해 보입니다.

자산운용에 대해서 절세 할 수 있는 세금 방향 과 수익률을 고려하여 분산 투자를 하시는게 필요 합니다.

금융자산중 단기와 중기로 나누어 분산 고려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체 자산중 70~80%는 안정 자산 비중을 고려 하시고 나머니 20%~30%는 물가 헷지와 자산증식을 위한

투자를 병행 하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단기의 경우 1년 내외의 기간으로  현재도 하고 계시는 상품의 유형처럼
은행의 예금과 ELS(원금보장형 1년만기)등과 함께 NPL(부실채권),채권형펀드 등을 고려 하실수 있습니다.

은행의 예금의 경우 주거래 은행을 통해 추가 금리 혜택 이용 하시거나 특판금리, 우대금리와 새마을금고 .농,수협등을 적극

활용 하시기 바라며 저축을 하실때도 만기의 기간을 나누어 예치 하시는게 좋습니다.

1년 만기 2년 만기 3년 만기 식으로 고려 하시기 바랍니다.

금리는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경제 구조 이며 단기적으로 금리가 조금씩 상승과 하락을

가져 오겠지만 현재 환율 대비 원화 가치 그리고 엔저로 인해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 하고 있으며

현재 약2.7%에서 금리 인하를 더 큰폭으로 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차기 박근혜 정부 출범시 금리 인하가 더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적금의 경우 2년,3년 만기 가입시 가입시점의 이율을 만기까지 확정 지어 이자 지급이 되므로 2년,3년후의 금리가

떨어졌을 때도 가입 시점의 이자율을 가져 갈 수 있기 때문에 만기의 기간 분산이 필요 합니다.

목돈의 규모가 작은 금액은 아니므로 1%의 차이가 큰 기회비용의 차이를 가질 수 있습니다.

현재 하고 계시는 ELS관련 상품들과 CMA자금의 일부를 NPL(부실채권에) 투자 추천 드립니다.

1년 단기 운용으로 비과세 혜택과 더블어 수익률을 같이 추구 할 수 있습니다.

NPL이란 쉽게 말해 부동산 물건 주인이 1금융권에 3개월 이상 연체 고정의 등급을 받게 되면 자동적으로

부실채권으로 분류 되어 이 채권가액을 NPL전문 투자 AMC 에게 넘겨 법원 경매를 통해 배당을 통한 수익을 추구 하거나

투자자들이 직접 낙찰에 참여 하기도 합니다.

과거 IMF시기때 론스타에서 가치가 떨어진 기업들을 저가에 사들이거나 또는 부동산을 감당 하기 힘들어 저가에 처분한

것을 매입하여 상당한 차액을 남긴 대표적인 사례 이기도 합니다.

NPL은 부동산경기가 불황기 일때 더욱더 투자가 확대 되며 최근 하우스-푸어 및 부동산 관련 경기가 안좋아 지면서

금융권의 NPL 물건들이 최근 년평균10조를 돌파 하여 투자 시장이 상당이 좋아 졌습니다.

직접 낙찰에 참여 하는 방법 과 경매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간접투자의 형태가 있습니다.

전문AMC회사를 통해 안정적 수익이 가능하며 년 18% 수익보증을 통해 자산을 형성해 나갈수가  있습니다.

전문AMC역시 1금융권이나 우리은행,농협등에서 출자한 NPL전문 회사는 대다수 우량한 물건을 처분 합니다.

일반투자자는 좋은 물건을 볼수 있는 안목이나 직접 좋은 물건에 참여 하기에는 투자 금액도 크며 낙찰 받을 수 있는 정보와

업무상의 한계가 부동산/채권/배당 등이 지식과 노하우가 부족 하므로 전문AMC를 통해 간접 투자로 안전한 투자가

병행 되어야 합니다.

일부 자산의 비중은 중기 자산 비중을 고려 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산은 단기투자를 통해 크게 증식 되기보다 중,장기 재투자=복리를 통해 더욱더 크게 증식 됩니다.

투자에 있어서 시간에 재투자 한다는 것 또한 투자원칙중에 하나로써 가장 안전한 방법 입니다.

가입하고 있는 적립식 펀드의 경우 어떠한 상품이며 투자 시장은 어느 지역인지 알수가 없어 구체적 안내가 힘드네요,,

현금성 유동성 자산이 충분이 확보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되므로 펀드의 비중을 좀 더 늘려 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ETF 펀드의 경우 수수료 비용도 상당이 저렴 하며 시장의 특징에 따라 특정 지역 섹터 그룹주 등의 다양한 분산투자를

확보 하여 투자가 가능 하므로 검토 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 펀드 구성으로 이머징 시장중 중국 본토 관련 펀드 추천 드립니다.

정권 교체이후 여섯가지 국정 과제중 하나로 최대 화두는 도시화 성장을 통해 내수 확대 정책에 더욱더 집중 할

예정이며 이는 중국 자국 내 에서도 그동안 소외 되어온 농민들의 권익 보호와 도시와의 급격한 성장 차이를 좁히고자

다양한 방향을 추진 하고 있으며 인프라 건설과 교통,다양한 산업의 성장이 촉진 될거라 보입니다.

이를 반영 하여 현재 중국의 상해 지수는 2008년 서브프라임 고점 대비 약 40% 빠진 2,200P~2,400P 박스권을 약 4년 동안

다지며 이를 이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본토 관련 펀드들의 수익률을 10%내외로 양호하게 잘 실현 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OECD 국가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가지고 있으며 평균 8%내외를 예상 하고 있습니다

모든 전체 자산은 적립투자 즉, 분할 매수를 통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코스트-에버리징 효과를 통해 변동성의 위험에

방어 할 수 있으며 조정후 상승 시점에는 더욱더 큰 자산증식의 효과를 가져 오므로 적립=분할 매수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그밖에 매달 나가는 저축 금액의 이름과 저축 비중으로 보았을 때 추가 안내 말씀 드리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소득대비 지출 비중 그리고 잉여자금중  연금저축보험과 변액연금의 비중은 적정 한지를 판단 할 수 없으며

청약 저축은 10만원 불입시 년48만원 소득공제 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품 이름과 특징을 알 수 없어 구체적인 비교 안내를 통한 방향을 말씀 드리는 부분에 한계가 있으므로

제한된 말씀을 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먼저 가입 되어 있는 상품들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 해 보이며 특징과 회원님의 계획에 따라 포트폴리오 수정을

하시는게 효율 적이라 보여 집니다.

준비 하고자 하는 방향과 재무목표등의 계획이 반영 되어 있지 않아 문의 주신 글로써만 통해 부분 적으로만

말씀 드리게 되네요...

세금 관련 부분에 대해서도 절세 방향을 고려 해야 하며 함께 효율적인 자산증식을 위한 정보를 많이 취득 하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추가 상담을 통해 회원님께서 고려 하는 방향에 대한 저축 포트폴리오를 희망 하시면 아래 메일문의 주시거나 전화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