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무컨설턴트 김대웅입니다.

현재는 금리가 너무 낮아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너무 많은 상황입니다.

이때에는 최적의 상품을 찾는것이 최고의 수익률을 올릴수 있는 방안이 됩니다.

원금 손실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셨기에 한가지 안내를 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번주도 300억 물량이 1시간만에 마감되었지만 다음주에 다시 물량이 예정되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원금보장되며 2년간(1년뒤 수익금분배) 투자되어야하며(중도환매가능 BUT 패널티있음)

고수익 채권에 투자하여 년 7%이상을 노려볼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선예약이 필요. 이렇듯 원금보장되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노려볼 상품이 거의 없기에 인기몰이중)

그리고 중국과 BRICS의 경우는 과거 10년간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왔지만 현재는 주춤한 상태 입니다.

터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이 현재로는 훨씬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만

글로벌적으로 현재는 주가를 상단, 중단, 하단으로 나눌때 상단 어디쯤에 있습니다.

따라서 고점을 치고 하강에 대한 판단이 든다면 펀드를 모두 환매하고 안정형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증시에 대한 부분은 제가 써놓은 아래 링크의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blog.moneta.co.kr/queetrin/7735158/546209

   (주소창에 복사 후 붙여넣기 엔터)

이렇듯이 투자는 상품 추천만이 아닌 환매 or 교체 시기를 조언받으셔야 자산증식에 성공 하실 수 있습니다.

곁에 반드시 전문가 한두명쯤은 두고 함께 하시길 바라며

주변에 마땅한 분이 없다면 저와 한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모네타 하태만 팀장입니다.

먼저 NPL(부실채권)투자 추천 드려 봅니다.

NPL은 부동산경기가 불황기 일때 더욱더 투자가 확대 되며 최근 하우스-푸어 및 부동산 관련 경기가 안좋아 지면서

건물주가 1금융권에 이자를 감당 하지 못해 좋은 물건들이 NPL전문투자 회사 에게 채권으로 넘겨져 법원의 경매를

통해 이루어 지는데 직접 낙찰에 참여 하는 방법 과 경매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간접투자의 형태가 있습니다.

비과세 혜택과 1년 단기 투자 운용으로 전문AMC회사를 통해 안정적 수익이 가능하며 년 수익률도 회원님이 고려 하는

부분 이상의 수익률이 보증을 되어 운용 됩니다.

일반투자자는 좋은 물건을 볼수 있는 안목이나 직접 좋은 물건에 참여 하기에는 투자 금액도 크며 낙찰 받을 수 있는 정보와

업무상의 한계가 많으므로 전문AMC를 통해 간접 투자로 올바르게 접근 한다면 회원님이 말씀 주신 현재 상품군들 중에서

기간등을 고려 하여 기대수익률 대비 가장  안전 하다고 보여 집니다.

현재 중국관련 펀드들에 손실 금액과 가입 시점 그리고 좌수에 따라 구체적인 방향 안내가 가능 합니다.

중국관련 시장에 다시 집중이 되고 있지만 막연하게 불입 하기 보다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좌수 그리고 기간 손실금액을

파악 하여 대응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관련 시장은 본토 관련된 투자가 매력이 있으며 현재 회원님이 투자 하신 펀드의 구체적인 이름이 파악 되어야 겠지만,

최근 가입한 본토 관련 펀드 라면 마이너스 확률 보다 플러스 확률이 더 나있을 뜻 합니다.

브라질 채권은 반드시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 하시는게 안전 합니다.

최근 헤알화가 조금 상승 하였다고 하여 단기적인 수익률에 접근 하기에는 위험 하며 6%토빈세와 기타 수수료를 1%

내외를 감안 한다면 단기 적인 운용은 더욱더 매력이 없습니다.

비과세 혜택은 매년 브라질 정부의 조세협정에 따라서 협상 되어지는 부분이며 이 햬택은 중도에 언제라도 없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위험 한 것은 환손실에 대한 리스크 이므로 이점 또한 유념 하셔야 합니다.

브라질은 세계적으로 보았을때 경제 약소국으로 현재 월드컵관련 국가적인 이벤트 행사가 연이어 있어 돈이 시장에

많이 풀려 있는 상태 이기 때문 이러한 이슈가 끝난 이후의 환율에 대한 부담은 어쩔수 없어 보입니다.

때문에 브라질 시장의 특성을 잘 파악 하시고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 하시는게 필요 합니다.

기간과 수익률도 중요 하지만 회원님의 성향 또한 고려 되어 져야 하는 부분 이므로

추가 상담을 통해 회원님의 성향을 고려한 투자 방향 과 NPL관련 구체적인 흐름과 정보등에 대한 안내가

필요 하시면 아래 메일문의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팍스넷/모네타 재정상담사 김동길입니다.

문의하신 내용 답변드립니다.

3~5년을 운용할 자금에 대해 고민중 이시군요.

중기에 해당하는 기간의 투자이기 때문에 공시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은 너무나 비효율적인것이 사실입니다.

언급하신 ELS, ETF,채권등 여러 상품등 여러상품을 생각중이신데 각각의 상품의 특성과 장점이 있는 상품입니다. 기본적인 상품의 개념과 정보는 알고계실것으로 보고 상품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중요한것은 3000만원을 이 중 한가지 상품으로 실행한다는 생각보다는 공격적인 상품과 안정적인 상품을 고루 나누어 실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전한 상품은 어느정도 예상수익률이 나오기 때문에 수익이 나오는 금액만큼은 기대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보다 공격적인 상품으로 실행을 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적절합니다.

어떤 상품이 안정적이고 공격적인지 구분을 하려면 회원님의 투자셩향과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자산의 형태와 규모를 파악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 여기서 구분을 지을 수 는 없습니다.

또한 중국과 브릭스펀드에서 마이너스인 상태이기 때문에 중복이 되는 상품은 피해야 할 것이며 중국 브릭스 펀드의 구체적인 펀드명을 확인해야 계속유지할것인지 다른방법으로 수익률을 얻을것인지 확인해봐야합니다.

온라인상 구체적인 정보파악이 어려워 원하시는 포트폴리오는 제시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양해바라며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아래의 이메일로 문의하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