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하세요~

모네타 하태만 팀장 입니다.

자녀 교육비등 가계 지출에 대한 비중이 점차 늘어 날 것으로 고려 되므로 금융자산을 통해 자산증식을 키워 나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현재 전체 자산대비 부동산 보유 비중이 크게 보이며 부동산 관련 고정 자산으로 지속 적으로 확보

하시면 위험성에 대한 리스크도 크게 동반이 되며 기타 세금 부분에서도 노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하락의 저점을 다지고 있어 주거를 위한 목적 이라면 고려 해볼 만 하지만

금액 대비 투자의 목적으로 보았을때는 크게 매력이지는 않을 것이라 보입니다.

세금과 기대수익을 적절이 병행 할 수 있는 방향이 좋을 거라 보입니다.

투자성향과 기간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 지겠지만 회원님의 경우 NPL(부실채권)투자 방향을 추천 드립니다.

NPL이란 쉽게 말해 부동산 물건 주인이 1금융권에 3개월 이상 연체 고정의 등급을 받게 되면 자동적으로

부실채권으로 분류 되어 이 채권가액을 NPL전문 투자 AMC 에게 넘겨 법원 경매를 통해 배당을 통한 수익을 추구 하거나

투자자들이 직접 낙찰에 참여 하기도 합니다.

현재 처럼 부동산 불경기때 좋은 물건들이 상당이 많아 과거 IMF시기때 론스타에서 가치가 떨어진 기업들을 저가에

사들이거나 또는 부동산을 감당 하기 힘들어 저가에 처분한 것을 매입하여 상당한 차액을 남긴 대표적인 사례 이기도 합니다.

현재 넘쳐나고 있는 하우스-푸어와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좋은 물건들에 대해 기대수익률과 비과세 투자로 인해

상당히 많은 자금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의  경우 이쪽 관련 지식의 한계와 좋은 물건을 직접 참여하기 힘들기 때문에 간접투자 방식으로 고려 하시기

바랍니다.

NPL 전문 투자회사를 통해 단기 간접투자(비과세 방향)를 고려 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 NPL관련  정보나 안내를 희망 하시면 아래 메일문의 주시거나 전화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