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마인드를 습관화 하시기 바랍니다.

 

1. 목표를 명확히 구체적으로 세우고, 세부 실천계획도 세우세요.

   목적없이 저축하는 돈은 결국 무의미하게 쓰여집니다.

 

2. 저축습관들이기--절약안하고 쓸거 다 쓰고, 부자된 사람들은 없습니다. 지금은 투자등 수익률에 연연하지 마세요,

가계부쓰시고...1년간 최소한 쓰세요, 그래야 1년간의 정기, 비정기 지출 파악이 됩니다.

 

3. 몸값(연봉)높이기-자기계발에 집중하세요.

지금 같은 저성장시대인 재테크를 통해서 부자되기 힘든 시대입니다.

그리고, 재테크는 부업일뿐이죠, 본업인 직업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4. 회원님 입장에서 파악하여, 새는돈을 막으세요.

불필요하게 회원님의 가정에 맞지 않게 가입된 금융상품은 과감히 해지해서 막으세요,

대표적인게 종신보험입니다

 

5. 정기적 평가관리

그리고 정기적으로 재무 상태 점검을 위한 회의시간을 가지세요.

 매월이나 분기별로...

나무심어놓고, 관리 안하면 말라죽습니다. 자산관리도 똑같습니다 평소에 정기적으로 지속적으

로 관심을 갖고 점검, 평가,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재무상태 분석

 

1. 저축율: 140만/ 300만= 46%

    평가: 미혼이라면 최소한 50%이상은 저축하는게 맞고요 부모님댁에서 거주한다면

            주거비 부담이 없으므로, 70%까지 저축하는게 최적입니다.

 

2. 종신보험

   종신보험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일반 서민과 중산층 입장에서는 가장 낭비되는 새는 돈입니다. 사망보장은 필요한 시기까지만 보장을 받으면 됩니다.

필요한 시기인 60세전후까지만 정기보험으로 1억정도 보장이 되는 정기보험으로 준비하세요.

정기보험중에서도 중간에 설계사 빠져서 가장 저렴한 다이렉트정기보험으로 준비하시면

2~3만이면 충분합니다. 남는 돈으로더 저축하세요.

종신은 감액완납이나, 해약 추천

 

3.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신한생명

장기주택마련 저축도 아니고 보험은 가장 의미가 없습니다.

소득공제는 올해까지 되고, 내년부터는 안되고, 비과세만 됩니다.

보험은 사업비떼고 나면 비과세라도 7년 유지해야 겨우 원금의 5~10%정도 이자 받습니다.

차라라, 금리더 높은 저축은행(안전한 저축은행 중에서..)이나, 

신협, 새마을금고, 단위농협등의 1.4% 저율과세 적금을 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올해까지는 소득공제가 되니까 불입하시고, 내년에는 다시 계획을 짜시죠.

 

4. ELS는 조기 상환이 될 가능성이 높은지 확인이 필요하고요

 

5. 청약예금은 300만원 예치하신 상태인데,   일단 유지하면서,

   다른 주택자금이 마련되면 한번 시도를 해보시죠,

미분양이 늘린 상황에서 청약통장의 메리트는 갈수록 줄어들겠지만....

또한 그리고,  민영주택의 85제곱미터 이상은 청약가점제로 당첨이 되는데,

부양가족이나 무주택기간등 기간이 높아야 유리합니다. 이부분에 대한 신경도 쓰시는게 좋겟네요.

 

셋째: 재무목표 수립과 솔루션 제안

1. 단기:  결혼자금

제안: 언제, 어느정도의 자금이 필요한지 먼저 계획이 선행되어야 겠네요.

여자는 평균 3,000만원이고,  2,000만원 안쪽으로 사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남자는 신혼집 마련이 핵심인데,

전세보증금 마련은 회사의 복지차원에서 주는 대출과 국민주택기금에서 해주는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하여 마련하시면 됩니다.

대출은 안받는데 가장 최선이지만,

이정도 대출은 복지차원이기에 금리가 높지 않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 중기: 내집마련

제안: 내집마련은 향후 대한민국의 주택시장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주택은 투자와 소유에서 실거주, 즉 철저하게 주거안정화개념에서만 접근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집을 사실 자격이 될때, 즉 최소한 대출은 30%이내 일때 사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하우스푸어가 되지 않습니다.

이부분도 세부적인 언제, 어느지역에, 평수 등의 계획을 먼저 세우시고,

준비를 하시죠.

 

3. 장기: 노후자금

제안: 노후자금은 연금형태의 상품으로는 절대로 준비를 하지마세요.

 

그리고, 지금 소득공제가 필요하시면,

퇴직연금제도를 시행하므로 DC형이나, IRP에 추가납입해서 소득공제 받으시면,

사업비 부담이 높은 일반 보험사의 연금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노후자금준비를 위한 상품선택의 기준은

A. 금리형보다는 투자형으로.

B. 소득공제형 보다는 비과세 형으로..

C. 연금형태로만 수령해야 하는 상품보다는

(연금상품은 보험사의 대표적인 꼼수로, 연금은 5%정도의 이자정도만 받고 장기적으로 모은 수천에서 수억되는 목돈은 보험사가 가져가 버립니다)

계속운영하면서 연금처럼 찾아쓰고, 목돈인 원금까지도 찾아 쓸수있는 방식의 상품을 가입하세요.

 

추가설명은 아래에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이정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있으시면 메일로 문의주세요.

 

부자되는 한가지 방법이 있다.

내일 할일을 오늘하고

오늘 먹을것을 내일 먹어라..

-유대인 속담-

 

 

 

 

아래는 노후자금 상품의 선택기준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1. 그러면 노후자금용 상품의 선택을 위한 조건등을 어떤게 있을가요..?

 

A. 소득공제보다는 비과세가 유리합니다(소득구간이 과표 4,600이하라는 가정)

소득공제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지금은 소득공제 받지만, 나중에 연금소득세로 토해내야 하는데,

내년에 세법개정으로 지금처럼 나중에 연금소득세 내는 부담은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만,

소득공제는 소득구간이 높지 않다면, 즉 소득공제의 기준이 되는 과세표준이 4,600만원 이하

라면 소득공제 환급받는 금액이 높지 않기에, 나중에 연금소득세 일부 토해 내고,

또한, 소득공제로 환급받은 금액이 재투자되지 않으므로, 복리의 투자효과는 없기에

연금상품을 굳이 소득공제용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필요성은 떨어집니다.

 

그리고, 비과세는

지금도 복지강화를 외치고 있는 정치권과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정부재정 부족은 자명한 사실

이기에 세율인상은 불가피할것입니다.

현재의 세율이 이자소득세가 15.4%이지만, 선진국처럼 50%가 된다면, 비과세 상품은 대단한

강점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환급액이 많지않은 소득공제보다, 향후의 세율인상에 대비하는 비과세가

더 맞지 않나 보여집니다.

그래도 소득공제가 필요하시다면, 개정된 퇴직연금제도하에서 DC형, 또는 IRP에 추가납입

해서 받으시면 됩니다.

 

B. 10년이상의 장기저축이므로, 경제환경이 저금리구조에서, 물가상승을 이기기

위해서는 금리형 상품보다는 투자형상품이 유리합니다.(적립금이 더 많아짐)

 

둘다 공시이율형 상품이라, 현재 4대 후반의 공시이율이지만, 향후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처럼 저금리가 더 고착화되면, 연금상품의 금리도 최저 공시이율로 낮아질수 밖에

없겠죠.

 

그럼, 이러한

저금리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현재의 예상 수령액이 아니라, 은퇴시점에서 실제 연금수령액이 과연얼마나 될가요..?

 

어제 신문에서도 떠들었던,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를 위한 컨슈머리포트에

공시이율형 연금보험이 터무니 없이 공시이율이 낮고, 10년후 적립액(해약환급금)이

작다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런데, 향후는 한국도 선진국처럼 저금리구조가 더 심화될것입니다.

과거 10여년전에 한국의 금리가 10%대 할때 가입했던 연금보험이

지금 실제 수령시점에는 저금리로 인해, 수령금액이 너무 작아서 보험사에 항의하는 사태까지

있습니다.

 

그때는 그 당시 금리로 많이 받는다고, 영업했다가 변동금리구조에서 금리가 낮아지니 10년이 지난 지금시점에서의 금리로 운용된 실제 연금 수령액은 그때 비해서 50%도 못받는 상황이 됐던겁니다.

그러므로, 향후 한국도 더 저금리구조가 되면.

지금 가입하신 연금보험도, 실제로 수령하는 시점에 가면, 지금 예상 연금액보다는

훨씬 더 줄어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결안은

현재 소득공제로 인한 이득과,

공시이율상품의 금리가 낮아서, 나중에 별로 해약환급금(노후자금)이 마련되지 않는다는

손해중, 어느것이 큰지 따져보셔야 하는데요.

 

어쨋던, 필요한 시기인 노후에 적립금이 많게 하는것이 목적이므로

10년에서 길면 30년 이상이 걸리는 장기저축(투자)에서,

저금리과 향후 물가상승을 이길수 있어야 하기에, 금리 +알파의 수익을 거둘수 있는

비과세되는 투자형 상품이 적정합니다

 

투자형 상품의 위험에 대한 안전장치는(원금보장이 돼야 한다는...)

미국, 한국등 모든 나라의 주가는 장기적으로 10~30년

장기투자시는 기본적으로 우상향을 하므로 최소한 원금이상 되는것이 당연합니다.

 

C. 수령방식이 연금형태보다,

연금전환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운영을해서 연금처럼 찾아쓰는 방식이 유리.

 

여기서 그럼, 과연 연금으로 수령하는 방식이 최선일까요?

연금의 의미는 총적립액은 그래도 두고, 매년, 매월 월급처럼 받는것을 연금이라고 하는데,

원래 연금은 궁극적으로 국민연금에서나 합당한 말인데,

영리회사인 보험사까지 연금이라는 논리로 영업을 하는것에 대해서

한번은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논리의 핵심은

지금(연금개시시점)까지 모은 적립액(목돈)을 국민연금은 국가가 관리하고,

개인연금은 보험사가 관리(보험사가 가져가 버림)하면서, 월급(얼마되지 않음)처럼

연금을 지급하는게 합당한가 하는겁니다.

 

국민연금에서는 연금이라는 의미가 합당한 이유는(현재 구조하에서, 고갈문제는 논외로)

국민연금은 소득이 적은사람은 적게 국민연금보험료를 내도 많이 받고,

소득이 많은 사람은 낸거에 비해서 적게 국민연금을 받는,

이른바 소득재분배기능이라는 복지정책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물가인상도 반영이 되어 매년 연금수령액이 상승하는 대단한 강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120만원 소득인 사람이 약 월10만원을 30년간 내면, 48만원을 수령(4.8배 수령)

375만원 소득인 사람이 약 34만원을 30년간 내면, 88만원을 수령(2.6배 수령)

하는구조로 복지기능이 있기에, 수백조에 달하는 원금(총적립금)을 국가가 관리해도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 이마저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 형편이지 않습니까?)

 

그런데.개인 영리회사인 보험사에서 실시하는 연금은

복지기능도 없는데, 내가 낸돈을 운영하여 연금을 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대전제는 절대로 보험사는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개인연금은 물가가 반영안되, 수령액은 고정됨.

 

예를 들어,

내가 총 1억을 냈는데, 실제로 연간 수령하는 연금액은 약 5% 수익률 수준인 500만원/년 정도

됩니다.

매년 5%의 이자률수준인 500만원주고, 원금인 1억은 보험사가 가져가 버립니다.

근데, 5%정도 되는 연금액마저도 향후 저금리가 되면, 더 감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결책은 절대로 연금방식으로는 수령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자정도의 연금만 수령하는게 아니라, 목돈인 원금도 수령하는 방식)

 

연금전환하여 연금으로 받지 않고,

계속 안정적으로 운용(채권비중을 높여)을 하여, 중도인출을 통하여 연금처럼 찾아쓰고,

목돈인 원금(총적립금)도 보험사가 아닌, 내가 찾아쓰는 구조로 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100세 초고령화사회, 은퇴후 40년을 견뎌낼수 있습니다.

 

연금이 과연 옳은 방식인가에 대한 고민을 한번해보시기 바랍니다.

금융상품명에 "연금"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무조건 연금으로 전환을 해서 연금형태로만 받아야 합니다.

 

무슨돈으로 보험사는 죽을때까지 연금을 준다고 할까요..?

고령화시대에서 당연히 오래살텐데, 그러면 보험사 손해는 커질것이 자명한데 말이죠..

그 해결책은 조기에 해약을 유도하거나,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는 적게 줄것이다는 겁니다.

현재의 공시이율이 아니라, 최저보증 공시이율로 예상 연금수령액을 따져보시는게 맞습니다.

연금수령하는 시점은 10~30년 후의 먼 미래의 일이라, 보험사나 설계사는 상관이 없는게

사실이니까요...

 

그러면, 심하게 줄어들어 현실적으로 실생활에 큰 도움이 안되, 연금으로서의 가치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갈수록 고령화 추세인데, 연금 지급액이 늘어 보험사가 손해를 가중될텐데,

보험사는 절대로 손해를 보려 하지 않기에, 연금지급액을 당연히 줄이겠죠

그래서, 20~30년후 연금상품의 수령액이 너무나 작아서, 소위 연금대란이 날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회원님이, 깊이 있는 고민을 하신 후에, 상품 가입을 하셨으면 합니다.

보험사 좋을 일 시키는 일 하지말고,

또, 나중에 실제로 연금받아보니까,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 후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어쨋던,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이 많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2. 그래서 정리해드리면,

소득공제보다는 비과세형으로(소득이 높지 않다는 가정)

금리형보다는 투자형으로

연금형보다는 계속운용하면서 찾아쓰는 방식으로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상품은 변액유니버셜입니다.

(변액연금은 투자형이나 연금으로만 받아야 하므로, 절대 아닙니다)

변액유니버셜은 연금전환하지 않고, 계속 안정적으로 펀드투자(채권비율을 90%이상)

를 통해, 5~7%의 수익을 거둬, 이 수익을 연금처럼 중도인출해서 찾아쓰고,

그때까지 쌓인 목돈인 원금도 회원님이 모두 찾아쓰실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중도인출할때, 세금을 한푼도 안내는 비과세므로, 평생 비과세통장을 보유하시면서

운용을 하실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변액은 초기사업비 부담이 있지만, 10년 이상의 장기투자므로,

일반 다른 예금과 적금등 금리형 상품과 일반펀드등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3. 추가로 종신부부형으로 연금수령은 말은 그럴듯한데, 개인형보다 연금수령액이

낮습니다.

 

현실적으로 연금으로 수령시는 부부형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때 받는 연금이 터무니 없이 작다면, 이 또한 노후생활에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형태로는 받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속운용해서 연금처럼 찾아쓰다가, 부부중 한쪽이 사망하더라도, 남은 분이 안정적으로

운용해서 계속 찾아쓰시면 됩니다.

(안정적 운용은 채권비중을 90% 이상 가져가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4. 그래도 연금형태로 수령을 하고 싶다면,

국민연금의 최대의 장점인 물가가 반영되어 매년 연금수령액이 증가한다는 것인데,

개인연금 상품중에도 실적배당형 연금상품이라고 해서, 매년 물가정도의 금액을 증액해서

주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형으로 상품을 선택하실거면, 절대적으로 실적배당형 기능이 있는지 따져보셔야

합니다.

 

5. 추가로 스텝업이니, 200% 수익 보증이니 하는 것들이 장점인양 홍보를 하는데,

듣기에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런것은 다 꼼수입니다.

 

이런 장치들은 수익나면 무조건 채권으로 돌려버려서 오히려 수익성에 발목을 잡는 꼴입니다.

그리고, 이런 보증하는데 비용까지 추가로 뗍니다.

변액은 장기투자므로, 최초 투자시점에서 10여년간은 적극적으로 투자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비용없이 스스로 채권비중을 조절해서 스텝업처럼 관리할수 있습니다.

(관리자의 선택은 중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보험사는 절대로 손해보면서 까지 추가 혜택을 주지 않습니다.

보험사가 손해 안날 장치를 마련해 놓고 난뒤에, 장점인양 홍보하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