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재테크 고수들의 재테크의 노하우를 읽을 수 있는 코너입니다.

제목 [금융] 재테크에서 행복이란 일상이 되어야 한다
작성일 2017/10/02 조회 4800 추천 0

주효앙강남지점 프로필

알기쉬운 재테크 이야기 저성장 저금리시대의 재테크방법은 달라야합니다. 모두가 부자되는 그날까지 명쾌하고 쉬운 재테크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재테크에서 행복이란 일상이 되어야 한다.

 

 

 



저축의 목표가 행복이 아닌 저축 자체가 행복이어야 한다.

 

최근 매스컴에서 주목하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김생민입니다. 개그맨 출신으로 연예가중계의 터줏대감이자 이분이 리뷰한 영화를 보게 되면 재미없던 영화도 다시 재밌어진다는 성실한 연예인의 대표 격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연예생활 이외에도 유명한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재테크입니다. 짠돌이라는 별명은 좀 그렇지만 오래전부터 연예계의 재테크 잘하기로 유명한 사람으로 저축 자체를 생활화하고 사랑하는 그의 생활이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언론에 노출되며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생민이 남긴 유명한 어록들이 있습니다. "돈은 쓰지 않는 것이다" "음악 듣기는 1분 듣기면 충분하다" 커피와 껌은 남이 주었을 때 먹는 것이다" "가능하면 혼자 다녀라" 등등

 

혹자는 그의 발언에 소비를 나쁘게 보며 지나친 생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에는 조금 다릅니다

 

말 그대로 그는 좀 다를 뿐입니다. 분명 그의 생각은 오랜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에 따른 의미 있는 행동이고 저축 자체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맞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우리가 지금 저축해야 하는 이유는 미래에 내가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 

 

그가 진행하는 팟캐스트나 언론에 나온 인터뷰 등 저축에 대해 생각하는 발언에서 저는 순수하게 저축을 지향하고 사랑하며 그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들의 삶에 대입해보았으면 하고 말입니다

 

우리는 왜 저축을 기뻐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각오를 다지고 저축을 시작하다 중도에 해지하고 저축을 중단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에 저축을 억지로 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축 자체가 행복이 되어야 하는데 하기 싫은 것 또는 하기 어려운 것을 억지로 하다 보니 결국 목돈을 모으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저축을 하는 이유는 행복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돈을 모아 아파트를 사는 것도 행복하기 위함이고 우리가 오랜 기간 저축해서 연금을 모으는 것도 퇴직 이후에 행복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행복이 나에게 목적이 되었을 때에 우리는 당장의 행복을 보지 못하고 먼 미래의 목표 달성 시에 느낄 수 있는 행복만을 추구하며 불행한 저축을 이어가게 됩니다

 

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 10년을 저축해야 하고 연금을 마련하기 위해 소액으로 30년에 가까운 기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이렇게 10년에서 30년이라는 준비기간 동안에 전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목적이 달성되는 순간만을 기다리며 힘들게 마라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축이 즐거울 리가 없습니다. 계획대로 꾸준히 하기도 더더욱 어렵고 어떨 땐 그냥 맘대로 살고 싶다는 욕망에 지쳐 포기하게 됩니다

 

결코 좋은 재테크 방향이라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들의 행복한 삶과 인생에 있어서도 바람직한 모습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여러분 저축 자체가 행복해야 합니다. 그냥 매일매일의 주어진 삶이 감사하고 당장 오늘 하루 만원을 저축했더라도 이번 달 지출을 60만 원밖에 못하고 100만 원을 저축했더라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저축할 수 있음을 감사해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오늘의 삶이 더 알차게 변화한다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저축이 신나고 재밌어집니다

 

그래야 계획한 대로 저축을 지속할 수 있고 습관이 되며 목표한 자산이 현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당장 아파트가 없다고 슬퍼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느 세월에 아파트 구입자금을 마련하냐고 탄식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렇게 모아서 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라 불안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저축하면 하는 만큼 기쁜 겁니다. 감사한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축할 수 있어서 행복한 겁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계획대로 진행되는 저축에 감사하며 살다 보면 시간이 흐르는 만큼 배로 자산이 불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결국 어느 순간에 우리는 아파트를 마련하게 될 것이고 마련하게 된 아파트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연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퇴직 시점에 우리는 연금을 받게 될 것이고 일을 하지 않음에도 매우 많은 연금을 매월 매월 평생 동안 받게 될 것입니다. 불안했던 퇴직 이후의 삶은 걱정 없이 놀기만 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되고 우리는 또 다른 행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행복은 늘 우리와 함께 있는 것이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간혹 재테크를 하는 분들을 보면 그러한 생각이 지배적인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목표했던 수익이 달성되어야만 행복해집니다. 마음이 안정됩니다. 그 수익이 발생되는 순간까지 단 하루도 편히 보내지 못합니다. 그게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불행할 바에야 재테크를 안 하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저축은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크나큰 선물입니다. 통장에 돈이 쌓여나가는 모습이 아니라 저축하는 그 자체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돈이 쌓이는 것을 추종하다 보면 막상 돈을 사용해야 할 때 올바른 선택을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저축이라는 행위 자체를 행복해할 때에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어떤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정당하게 자산이 쌓이고 원하는 시점에 원하던 자산을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적금 넣고 열심히 연금 넣어서 우리의 가족이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과 현실과 신체가 허락하지 않는 퇴직 이후에도 직장 다닐 때보다 더 많은 연금을 평생 받음으로 여유 넘치는 제2의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적금으로 이자 많이 받으려 하지 마세요 적금은 목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돈은 아파트와 연금이 벌어줄 것입니다. 특히 연금의 경우에는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상품적으로도 시간을 투자함에 따라 자연스레 연간 수십 프로에 누적수익으로 수백 프로 내지는 수천 프로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하고 있어 진정한 재테크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원금손실 없이 말입니다. 저축이 행복하려면 이렇듯 안전한 상품으로 저축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저축에 스트레스 말고 행복을 부여하자 오늘 하루 저축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기뻐하자 그럴 때 진정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유함을 얻고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twitter facebook 블로그 더보기

한줄달기 선택

현재 0byte (최대 40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