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았던 수익을 보장해주는 금융상품의 가치

원금보장에 최고 수익보장까지 이런 금융상품을 찾아라

펀드 붐이 일던 2000년대 중반에 펀드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대표적인 상품들이 있습니다.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펀드, 신영 밸류 고배당 펀드, 유리스 몰 뷰티, 신영 마라톤, 동양 중소형 고배당 펀드]

이들 펀드는 사실 각 자산운용사들의 얼굴마담과 같은 대표펀드들로서 대한민국의 펀드 붐을 이끌던 대표적인 상품들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폭발적인 수요도 2008년 이후로 미국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인해 사라지게 되며 현재 펀드시장은 아직 예전의 영광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재테크에 있어 투자상품의 중심에는 펀드가 자리 잡고 있으며 다만 아직까지도 우리들이 투자를 진행함에 있어 너무 단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주식 전문가들도 대한민국의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보지 못하는 가장 첫 번째 이유가 바로 단타 위주의 투자성향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며 상대적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수익을 많이 발생시킨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비단 주식뿐만이 아니라 부동산도 마찬가지로서 단기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접근하기에는 부동산 역시 시장환경과 정책의 변수로 인해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즉 1차적으로 어떤 좋은 투자상품이 있고 어떤 좋은 투자방법이 있는지 찾기 이전에 우리의 투자성향에 대한 점검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실제 처음 말씀드린 주요 펀드들은 비록 2008년 이후 사람들의 기억에서 많이 잊혀졌지만 지금까지 유지했을 경우 발생한 수익률을 살펴보면 혀를 내두룰 정도의 엄청난 수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 디스커버리의 경우는 펀드 설정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수익만 897%를 나타내고 있어 연평균 56%의 수익을 나타내고 있으며 신영 밸류 고배당 펀드의 경우에는 설정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수익은 681.15%로 연평균 48%의 수익을 나타내고 있으며 유리스 몰 뷰티는 설정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수익 489.29%로 연평균 37%를 나타내고 있으며 신영 마라톤은 설정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수익 558.17%로 연평균 37.2%를 나타내고 있고 동양 중소형 고배당 펀드는 설정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수익 352.35%로 연평균 29.3%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10년 이상의 누적기간 동안에 위와 같은 수익을 나타내었고 실제 위 펀드들을 제외하고도 이처럼 오랜 기간 투자된 펀드들 가운데서 이처럼 뛰어난 성과를 나타낸 펀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든 펀드가 시간을 투자한 장기투자에서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할 확률과 고수익이 발생될 확률은 분명 시간가치에 비례한다라는 것을 우리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는 펀드매니저들은 저마다 한 목소리로 펀드를 가입한다면 적어도 최소한 10년 이상 많게는 30년 이상 묻어둘때 분명히 상상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자 여기까지는 우리가 충분히 공부하고 찾아서 실천으로 옮겨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보다 많은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상품과 방법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제목에서 언급한 가장 높았던 수익을 보장해주는 금융상품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위 언급한 펀드들의 현재 누적수익률이 전체 펀드 운용기간 동안에 발생되었던 수익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위 언급한 펀드들 모두 마찬가지이며 최근 역대 코스피지수의 최고점을 경신하는 와중에도 현재의 펀드 수익보다 과거의 수익이 더욱 높았던 시절이 존재합니다. 

만약 현재의 수익보다 과거 더 높았던 최고의 수익을 보장해주는 금융상품이 있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위 언급한 펀드 중에 미래에셋의 디스커버리 펀드의 이야기입니다. 이 상품의 현재 설정일 이후 누적수익률은 897%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디스커버리 펀드의 누적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시점은 2011년에 달성한 1013%였습니다. 

즉 미래에셋 디스커버리를 처음부터 가입하여 보유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현시점에서 환매하는 것보다는 2011년에 1013%를 달성하던 시점에 해지했을 때에 최고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때 당시의 수익이 최고 수익인 줄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말입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신이 아닌 이상 어느 시점의 수익이 가장 높았던 수익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 봐야 알 수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금융상품 자체적인 기능으로서 역대 가장 높았던 수익을 보장해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게 됩니다. 

만약 디스커버리 펀드에 투자되는 금융상품 안에 역대 발생된 수익률 가운데 가장 높았었던 수익률을 지급 보장한다는 기능이 들어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시점의 누적수익률은 897% 이지만 이 사람은 897%가 아니라 1013%로 지급받게 될 것입니다. 

만약 투자한 원금이 1억이었다면 현재 시점이 만기 거나 해지할 경우 8억 9700만 원을 수익으로 받겠지만 위와 같은 최고 수익보장기능이 포함되어있을 경우 10억 1300만 원을 수익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연평균 수익은 56% 였지만 최고 수익보장기능이 적용된다면 연 수익은 60%가 넘는 수익이 되었을 것이고 투자상품으로써 끝판왕에 해당하는 엄청난 성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성과를 내는 펀드와 최고 수익을 보장해주는 기능과 함께 만기 시 원금까지 보장해준다면 어떨까요?

투자수익에 상관없이 만기가 되면 무조건 원금을 보장해주는 것은 원금보장형 ELS와 비슷한 내용에 해당합니다. 

결국 소비자는 높은 수익성과와 함께 원금보장이라는 안정성을 더하고 여기에 최고 수익을 보장해주는 옵션을 포함하여 그 어떤 재테크 방법에서도 얻을 수 없는 수익과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재테크를 이야기하면서 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위 언급한 펀드들처럼 연 50% 수준의 높은 장기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으면서 그 가운데 최고 수익률을 보장해주고 만기 시 원금까지 보장해주는 금융상품을 찾으라고 말입니다. 

이 방법이 제가 생각하는 금융상품을 이용한 최선이자 합리적인 재테크 방법이라고 말입니다. 

이와 같은 금융상품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연금[무제한 수익보장형]으로 판매 중에 있으나 연금이 아니라 만기 시 목돈으로 일시 수령도 가능하기에 재테크를 생각하는 모든 목적과 관점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간을 투자한 만큼 자연스럽게 수익이 상승하는 확률이 높아지는 재테크 방법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1순위 투자방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 리스크는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야 하고 가급적이면 원금이 보장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며 그 목적이 이왕이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은퇴생활자금이나 내 집 마련에 이용될 수 있다면 다가올 미래가 보다 여유 있고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위험하게 무리한 수익을 쫒기보다 천천히.. 하지만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여러분의 자산을 불려 나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