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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융] 보험가입 암보다 치매에 더 집중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작성일 2017/05/11 조회 976 추천 0

주효앙강남지점 프로필

알기쉬운 재테크 이야기 저성장 저금리시대의 재테크방법은 달라야합니다. 모두가 부자되는 그날까지 명쾌하고 쉬운 재테크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험가입 암보다 치매에 더 집중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올바른 치매대비 보험가입 요령

 

지금까지 우리는 보험가입에 있어 우선순위로 생각했던 질병이 있다면 단연코 암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암은 우리 주위에서 너무나 흔하게 발병하였고 암 진단을 받았을 때에 그 자신과 가족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는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부터 보험가입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것은 암보장이었습니다. 적어도 모든 병원비를 보장해주는 실손보험이 나오기 전까지는 암보험이 단연 우선순위였던 것입니다

 

암은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한 명에게 발생하는 중요 질병입니다. 그리고 사망원인 1위가 바로 암입니다

 

암이 발생하게 되면 경제활동을 못하게 되고 수술을 받아야 하고 오랜 치료가 병행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소득단절과 함께 고가의 치료비용이 이중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당연히 경제적으로 큰 타격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암에 대해서 우리는 오래전부터 경각심을 가지고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제 지금까지도 보험을 가입할 때에 암진단금 특약은 필수사항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가입자의 성향과 원하는 정도에 따라 암에 대해서는 특별하리만치 많은 보장을 받기를 원하는 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그만큼 암이 우리 주변에 만연하고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암은 지금도 위험하고 앞으로도 위험할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암이 발생되어도 지금보다는 더 치료 확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입니다. 그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보험을 가입함에 있어 앞으로도 암에 대해서 과도한 집중보장을 지속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노무현 정권 때 정부에서는 향후 20년 뒤에 대한민국에 가장 위험이 되는 질병에 대해서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기존까지는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 1위는 당연히 암이었으나 당시 20년 뒤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이 될 수 있는 질병으로 꼽힌 것은 암이 아니라 바로 치매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치매 발병률은 매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요양원과 요양병원이 생기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비단 치매의 위험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위험에 해당합니다

 

마땅한 대책이 없는 치매가 암보다 위험한 이유는 본인은 물론 가족 모두의 삶이 피폐해지기 때문입니다

 

암과 달리 치매는 간병인이 늘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가족 중 누군가의 희생을 필연적으로 요구하게 됩니다

 

치매 당사자는 물론 가족 구성원까지 경제활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되는데 여기에 오랜 시간 병원 치료까지 지속되어야 하는 만큼 치매로 인한 경제적인 손실은 암보다도 매우 높습니다

 

더구나 가족 구성원이 간병을 보는 것도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간병인을 두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때 간병인을 두게 되면 월 200만 원 수준의 높은 간병비가 병원비 이외에 추가로 발생하는 만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지 않고는 이러한 방법은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 치매가 발생한 부모님을 두고 형제나 자매가 많은 가정의 경우 서로 분담하여 간병인을 둘 수 있는 요양병원에 모시거나 또는 보다 비용이 절감되는 요양원에 모시는 경우가 많은데 형제가 많다면 부담을 서로 덜을 수 있을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마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어떠한 케이스든 치매가 발생될 경우 가족 모두 매우 힘든 상황을 견뎌내야 함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가입을 고려하는 분들께서는 앞으로 암보다는 치매를 우선으로 하는 보험가입을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치매 대비를 위한 보험가입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보통 이 경우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이 치매보험이라는 것은 없기 때문에 간병보험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간병보험은 이름처럼 간병을 획기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은 아닙니다. 이 보험은 간병을 받아야 하는 장애등급 1순위부터 4순위까지에 대해서 해당 등급에 약속한 보험금을 일시 지급하는 것을 말하는데 단순 치매로 인해 이와 같은 등급을 받는 것이 쉽지도 않을뿐더러 등급을 받더라도 1등급이나 2등급이 아닌 이상 보험금을 받는 금액은 매우 적습니다

 

제가 조언드리고 싶은 효과적인 치매 대비를 위한 보험가입요령은 바로 질병후유장해와 치매 입원일당 특약입니다

 

이 두 가지 특약은 공교롭게도 보험사 손해율이 대표적으로 높은 특약에 해당하며 보장해주는 보험상품을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특히 질병후유장해 특약은 모든 보험 특약 중 보험사 손해율이 가장 높은 특약에 해당합니다

 

질병후유장해란 모든 질병 발생 시마다 책정되는 장해율에 따라 보험금이 무한반복 지급되는 특약을 말하는데 경미한 디스크부터 암을 거쳐 치매까지 두루두루 다방면으로 연속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특약에 해당합니다

 

이때 질병후유장해 특약이 있다면 치매진단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질병후유장해 특약은 경미한 치매에 해당하는 CDR척도 2부터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중증치매가 아니더라도 보장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질병후유장해 특약이 3천만 원으로 가입되어있는 상태에서 CDR척도 2에 해당하는 경증 치매가 발생하였다면 60%의 장해율에 따라 보험금으로 1800만 원이 지급되며 이후 치매상태가 더 안 좋아지고 장해율이 높아질수록 보험금은 더 추가적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에 있어 경미한 치매를 가지고서 보상받을 수 있는 특약이 위 두 가지뿐이라는 것입니다

 

치매 입원일당의 경우에는 이름 그대로 치매로 입원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치매의 등급이 없이 치매진단을 받고 의사의 권유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하루당 1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특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 달을 기준으로 본다면 3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이기에 간병인을 두고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요양병원에서 치매치료를 충분히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위 두 가지 특약만 준비되더라도 향후 치매의 위험으로부터 가족의 불행과 간병인과 치료비용에 따른 재정적 위험을 충분하게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언제나 말씀드렸듯이 보험가입에 있어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소비자에게 유리한 특약 위주의 보험을 가입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보험사 손해율이 높은 특약 위주의 보험가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당연히 위 언급한 질병후유장해와 치매 입원일당은 보험사 손해율이 높은 대표적인 특약에 해당됩니다

 

이외에도 우리가 잘 아는 암 진단특약과 뇌혈관 심장질환 진단특약 그리고 실손특약이 보험사 손해율이 높은 특약에 해당합니다

 

무조건 암만을 준비하거나 암을 특별하게 또는 과도하게 많이 보장받는 것보다는 이제는 치매를 보다 완벽하게 대비하는 보험가입이 매우 중요한 시대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보험가입에 대해서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고 어떠한 특약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칼럼을 통해 앞으로 우리에게 큰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 나의 가족력도 함께 생각해보면서 열심히 내는 보험료만큼이나 향후 어떠한 건강상의 위험이 발생하더라도 보장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효과적인 보험가입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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