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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타]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검토해야 할 7가지
작성일 2012/05/15 조회 8567 추천 5

이신욱강남지점 프로필

인생의 단계별 목표와 꿈, 희망을 이루기 위해 필요시점 마다 필요한 자산이 있다면 삶은 훨씬 여유롭고 행복 할 것입니다. 고객님의 꿈과 희망을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부모님이 S저축은행에 예금을 하고 이자를 받아 생활하는 이자생활자였는데 갑자기 영업정지가 돼 낭패라는 하소연 이였다. 다행히 예금자 보호 한도인 5000만원 이하로 나눠서 예금해 원금에 손실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앞으로 몇 개월 동안은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다른 방도를 강구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대다수 은퇴자들이 은퇴시 살던 집과 퇴직금 얼마가 아마 거의 전재산 일 것이다. 그나마 이 정도라도 남은 게 있다면 다행인 것이다. 부모님 세대는 그 동안 자녀들의 높은 교육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고 주택마련을 위한 대출비용을 감당하며..얼마 안되던 목돈은 자녀들 결혼자금에 쓰여지고 정작 본인들의 노후에 대해서는 거의 준비할 여력이 없었다 빚이 없는 것만으로도 천만 다행인 것이다. 옛날처럼 노후를 자식에게 기댈 수도 없는 것이고 평균수명이 길어져 은퇴 후 20~30년 이상을 생존해야 하기에 젊었을 때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생각했던 평안하고 행복한 노후는 물거품이 될 것이다.

아래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를 알아보자

 

첫째: 본인의 은퇴시점과 은퇴기간을 산정해 보자

언제 은퇴할지 은퇴 후 얼마의 생활비가 필요하고 몇 세까지 살지 이것을 예상하고 수치를 산정하는 것이 은퇴자산 준비의 첫 출발점이다. 그래야만 필요한 은퇴자산을 산정하고 거기에 맞게 준비할 것이 아닌가?

예전에 필자가 상담한 분들 중 “나는 70세까지만 살 거야” 하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있었다. 그분은 70세 까지만 산다고 어디에 나와 있는 것일까? 만약 그 분이 70세까지 산다는 가정 하에 은퇴자산을 준비하였는데 그 뒤로 10년 이상을 더 산다면 산 목숨을 끊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는 불행한 노후가 될 것이다.

 

둘째: 은퇴후 생활비을 위해 연금자산을 만들어 놓자

은퇴 후 가장 좋은 수입구조는 연금을 풍족히 받는 것이다. 축적된 연금자산으로 특별한 신경쓰임 없이 매월 급여 받듯이 통장에 현금이 생성되도록 하자. 다만, 연금구조를 한 가지가 아닌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의 3층 구조로 갖추는 것이 좋다. 국가와 사회(회사), 개인이 일정부분 책임 있게 준비하여야 한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으로는 기본적인 생활비를 충당하고 개인연금을 통해 여유 있는 노후를 설계할 수 있겠다.

개인이 준비할 수 있는 연금에는 많은 종류(즉시연금, 변액연금,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 주택연금, 기타 등등)와 방법이 존재하니 전문가와 상의하여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맞게 준비하여야 한다.

 

셋째: 은퇴자산 준비시 물가상승율을 감안하여야 한다.

안전함 만을 선호하여 은퇴자산을 장기간 단순히 저금리의 예,적금 만으로 준비한다면 10, 20년 뒤에는 돈의 가치 하락으로 은퇴자산 전체가 줄어드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따라서 물가상승율 이상의 수익을 볼 수 있는 투자형 자산을 일정부분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켜야 한다.

 

넷째: 젊고 건강할 때 질병관련 보험을 꼭 가입하자

건강한 사람도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아프기 십상이다. 노후에 사용되는 의료비가 연간 총사용 의료비의 30%가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꾸준한 체력관리도 중요하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실손보험과 같은 필수 보험은 꼭 가입하여야 한다.

은퇴 전에 아파서 병원비로 그 동안 모아두었던 은퇴자금을 다 써버려도 낭패지만 연금으로 생활하는 사람이 병원비로 생활비를 쓴다면 결코 행복하지 않은 노후가 된다.

 

다섯째: 자녀교육에 모든 것을 걸어선 안 된다.

부모의 입장에서 야박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과도한 교육비 투자는 노후준비를 소홀히 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부모님과 자녀가 미래에 대해 심사숙고 하여 현명한 판단을 하여야 한다. 여력을 벗어난 과도한 교육비 지출은 곧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온다

 

여섯째: 사회활동에 참여하라

은퇴했다고 해서 가만히 방에만 있다가는 화병이 날 수도 있다. 건강이 허락한다면 기존의 체면을 버리고 추가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소일거리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연금소득이나 기타소득이 있어 소득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재능기부와 같이, 가지고 있는 능력(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봉사활동에 사용한다면 보람된 노후생활이 될 것이다.

 

일곱째: 은퇴준비는 20대부터

은퇴준비는 언제부터 하는 것이 좋을까? 정답은 경제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이다.

소득이 높지 않더라도 재무목표를 세우고 목적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꾸준히 저축과 투자를 이어간다면 10년 뒤, 20년 뒤에 시작한 사람보다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많은 전무가들이 공감하고 걱정하는 100세 생존시대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누가 나의 노후를 책임져 주겠는가?

 

이 글을 읽는 대다수 분들은 살아 갈 날들이 살아온 날 보다 많은 분들일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이다.

당장 은퇴가 얼마 안 남은 사람들이나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들도 자신의 상황을 직시하여 알차게 계획하고 실천하여 원하는 모든 목표가 달성되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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