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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융] 인구 구조의 변화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작성일 2012/01/10 조회 2123 추천 1

이신욱금융센터 강남지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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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구조의 변화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미래학자들이 예상하는 가장 정확한 미래관련 자료중 하나는 인구에 있다고 한다.

? 그럴까..

 

인구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고 싶다고 해서 뚝딱 만들어지는 공산품도 아니고 양식장 물고기와 같이 양식을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의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우리의 현실과 미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65세 이상의 노인비율이 전체인구의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고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 사회라고 한다. 여기에 도달할 때 까지 소요되는 연수를 고령화속도 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고령화 속도면에서 세계1위이자 인류 역사상 1위라고 한다.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우리나라는 18년 일본은 24,이탈리아 61, 독일40, 스웨던은 85년이라고 한다.

 

급속한 고령화는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천천히 변화할때는 경제추체들과 시스템이 적응하고 대비할 시간을 갖을 수 있지만 급속한 변화는 뜻하지 않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저출산 고령화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국민연금고갈, 경제성자율저하등)가 있을 수 도 있겠지만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준비한다면 역설적으로 투자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현재 40~50대로 지칭되는 베이비 부머 세대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노후자금에 대한 부분이다 이 부분을 일전에 말씀드린 대로 국가과 회사 개인이 힘을 합해 준비하여야 하는 3층구조(1층 국민연금, 2층 퇴직연금, 3층 개인연금)의 연금을 언급한 적이 있다

이제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국가가 운영하는 공적연금에서 개인이 직접투자하고 운영하는 개인연금이나 펀드에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인식이 퍼져가고 있다. 이런 추세의 변화는 결국 젊었을 때 자산을 축적하여 노인세대가 되었을 때 스스로를 위해 써야 한다는 것이다. 예전처럼 공적연금으로 젊은 세대가 노인세대를 부양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금의 젊은 세대도 곧 중장년층이 되고 노인이 될 것이며 지금보다 공적연금에 기대기에 힘들어지는 때를 대비하여 자산축적에 힘써야 할 것이다. 젊었을 때는 일할 수 있는 시간과 투자의 기회가 많기 때문에 조금은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며..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의 비율을 줄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얼마 전 매스컴에서 나온 내용을 보니 노인분들이 얼마 안되는 노후자금을 늘려보려고 주식시장에 은퇴자금을 모두 투입하고 운영하다가 미국과 유럽의 재정위기가 터지자 망연자실 하는 기사를 보았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100-나이” 법칙(100에서 나이만큼만 뺀 비율만큼을 투자자산으로 운영)에 맞게만 운영해도 큰 낭패는 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연세 드신 분들이 집착하는 자산 중 하나가 부동산이라 할 수 있겠다. 예전 우리나라가 성장기 시절엔 집을 대출받아 장만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집값이 많이 올라 대출금을 상환하고도 남는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나라 성장률도 안정적으로 선진국에 근접해지는 시점에 예전과 같은 시대는 다시 오기 쉽지 않다

또한 앞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저출산 영향으로 경제활동 인구가 줄어들고 핵가족화로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집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다. 거주할 주택과 수익형 부동산이 아닌 집을 매매하여 수익을 보는 시대도 지나고 있는 것이다. 가지고 있는 각종 자산을 잘 정리해서 길어진 노후와 상속,증여를 대비하는 것도 은퇴를 앞둔 분들이 준비하셔야 할 과제 중 하나이다.

또한 신혼부부나 미혼자들은 현 은퇴예정 세대인 베이비 부머 세대의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자산축적과 자산관리에 신경을 쓰고 준비 한다면 남들과 다른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달력이 2장 밖에 안 남았듯이 멀지 않아 곧 당신의 노후가 얘기 되어지는 시대가 도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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